나꼼수 이후로 대통령이 4번이 바뀌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나꼼수 멤버들도 다들 이젠 욕심 내려놓고 그만들 하는게 좋지 싶네요...
현실 정치에 대한 역할과 참여는 그만하고, 낚시하고 책쓰다가 가끔씩 중요할때만 나와서, 뒤에서 좋은 소리 하고 용기주시는 유시민 작가의 역할 정도 하면 아름다운 이름으로 남을거라 생각합니다
김어준 총수도, 아예 존재감 자체가 사라진 정봉주 전의원도, 논란이 많은 주진우 기자도, 맨날 욕먹는 김용민 목사도....
이젠 그만들 하고 후진들에게 그 영향력을 넘겨주시길 기원합니다.
나 아님 안된다는 생각이 제일 바보같은 생각이죠. 없어도 다 돌아갑니다.
아름다운 이름과 기억으로 남길 바라는 진심어린 충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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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글입니다
김어준 총수만 언급하지 않았고, 나꼼수 멤버 모두를 얘기했습니다. 그러나 모두가 김어준 총수 외에는 언급조차 없습니다.
이런 상황이 정상일까요? 진심어린 충정이라 얘기했지만 반대의견의 단 한명도 예외없이 본인의 입장과 필요로 김어준 총수를 얘기했지, 총수가 의심받고 욕먹는 상황은 아예 모르거나 무시합니다. 그 명예가 예전같지 않다는 건 언급조차 안합니다. 아직도 본인은 그리 생각하겠지만 실제로는 확장성도 없고, 지지자가 내부분열만 일으키는 상황입니다.
명분도 없이 조국 살리기 위해 지지율 2-3% 조국당 합당을 밀어붙혀도 모두가 맞다고 할 뿐 비판하지 않습니다. 이게 정상적인 상황입니까? 이동형 김용민 등등의 민주당 지지자 공격하면서 까지 지켜야 하는 김어준 총수가 과연 이전에 알던 총수의 모습일까요? 전 갈라치기 세력도 아니고 이동형 지지자도 아닙니다. 오히려 무한 애정을 준건 김총수가 유일합니다.
전 이런 일방적이고 교조주의적인 상황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잘하고 있는데, 내부만 이리 문제가 나오는거 잘 안참아집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은 이재명이지 김어준이 아니니까요....
여러분 맘에 들지 않는 글인거 맞습니다. 시기적으로 빠른감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김어준의 이름이, 나꼼수의 이름이 명예롭고 자랑스럽게 계속 남길 바라는 충정은 부디 이해해 주시길 빕니다...
나 아니면 안돼, 아직도 내가 필요해... 나의 영감이 민주당을 지탱하고 있어... 그런 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로를 비난하고 지지자 이외에는 엄청나게 욕을 먹는.... 그런 상황이 안타깝습니다. 진심어린 충정의 마음입니다....
스르륵에서부터 넘어온 분들 많을걸요.
총수도 포함이라 그러시는거죠?
휴우...이래서 다들 그만 하면 좋겠다는 겁니다. 분란만 일으키고, 확장성 1도 없는...
누가 이래라 저래라 할 일이 아니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거고, 듣기 싫어 안들으면 영향력이 없어지겠죠.
어떻게하면 이런생각이 가능한가요
ㅎㅎ
유튜브 보세요. 이제는 같은 민주진영에서도 총수 지지하는 사람보다 공격하는 사람이 더 많고, 주진우는 딴지 뺴고는 아직도 용서 못하는 사람이 더 많고 정봉주는 버림받아 관심도 안가고, 김용민은 천하에 욕받이 입니다... 그 엄혹한 시절을 밝혀준 나꼼수의 현재가 이렇습니다....
예) 김어준은 윤석열총장 정치 안할 사람이고 훌륭한 사람, 박근혜 탄핵이 후 가장 중요한 사람이라고 평했죠 . 김어준은 방송 최초로 김부선인터뷰를 기획하고 방송했습니다.
김어준이 해까닥 미치면 그때는 우리들이 제일 먼저 알게 될겁니다.
대체할 인물 나타나면 자연스럽게 세대 교체되겠죠.
대체불가는 없다 입니다... 누군가는 합니다... 잘할 수도 못할 수도 있지만...
때되면 세상은 바뀌는거고, 좋을 때는 항상 아쉬움이 남을때라고 봅니다
어찌보면 김어준이 이리 오래 살아 남았다는걸 대단하다 생각해야죠.
그 이유가 고작 "대통령이 4번 바뀔 정도로 세월이 지났으니 내려올때도 되었다." 뭐 그런건가요?
근거가 꽃입니까? 꽃말고는 다 같은 내용인데... 꽃만 믿으시죠?
호불호는 서로 달라도 필요한 존재들입니다.
계엄 1년 겨우 지났어요. 재래식 언론 그대로 살아있구요.
국힘 아직도 설치구요.
지금 태평성대인가요? 영향력 넘겨줄 후진 누구인가요?
재래식 언론과 싸울만한 힘 있는 후진이 누구인지 대안 말씀해보세요.
솔직히 왜 그러냐구요? 활동따위 한적 없고 의견 낸거고 이번 조국당 합당보고 너무 실망했습니다 조국수호집회 열심히 참가했던 지지자였습니다. 그러나 정치인으로 나선 조국의 행동과 그럴 무한 지지하는 김어준 총수에게 매우 실망했고, 오히려 이재명 대통령 비난하는 딴지의 김어준 지지자들을 보면서 어이가 없었습니다. 이젠 예전의 김어준도 아니고, 김어준이 통제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닙니다. 그게 이런 글을 쓴 님이 말하는 무엇에 해당되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설사 사람들이 김어준보고 물러나라고 한들, 듣지도 않을 케릭터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훗날 100년에서 200년이 지나서 뒤의 사람들이 역사를 반추할 때
길이 기억될 인물로 남을 거라고 봅니다.
어두운 독재와 기득권 세력에서 민주주의에 크게 기여했다.. 라고요.
윤석열 내란질하면서 맨첨 잡아오라고 시킬만큼 중요한 인간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