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미국 역사를 조금 이해야 하는데, 원래 미 헌번상 대통령의 연임 규정은 대공황이 오기 전에는 없었습니다. 다만 초대 조지 워싱턴이 3연임을 하면 문제가 될것이라는 이유로 2번만 하고 물러났고, 이후로 3연임을 할라해도 "당신이 조지 워싱턴보다 대단하신가?" 라는 여론에 2번까지만 하는게 암묵적 관례였습니다. 이게 깨진 게 루즈벨트 대통령입니다. 당시 타이밍이 좋은 편이었고, - 대공황, 2차 대전 - 워낙 지지도가 높아서 4번이나 당선된거죠. 그 이후에 수정헌법22조로 1회 재임만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예전 트럼프의 얘기는 뭐냐인데... 부통령으로 나와서 48대 대통령이 사퇴하여 승계받는다... 는 겁니다. (물론 하나의 예라고 했지만) 문제는 이걸 한 사람이 있었다는(푸틴이 중간에 총리로 나왔다 다시 대통령 당선되었죠.) 윗분 말씀대로 이것도 사실상 불가능이긴 한데... 워낙 예측불허한 사람이니..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webp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일단 중간선거는 대통령과는 별 상관 없는겁니다
대통령 임기 중간에 실시되서 중간선거라고 하지마 실제로는 대통령 임기랑 관련은 없구요.
하원의원과 일부 상원, 일부 주지사를 뽑는 선거입니다.
하원 의원 전부
상원 의원 1/3
이던가? 여튼 이 국회의원 뽑는 선거입니다.
미국 대통령은 4년을 하고, 다시 한번 더 대선에 나가 4년을 더 할 수 있는거구요.
보통 4년 하고 연임에 실패하면 다시 대선에 나오는건 거의 못본거 같은데…트럼프는 하는군요.
연임을 위한 대선과 중간선거를 혼동하고 계십니다.
두 번만 할 수 있습니다. 연속으로건, 건너뛰고 하던 간에 세 번은 안됩니다. (러시아랑은 다릅니다)
두 번 한 경우에는 부통령도 못합니다.
이게 깨진 게 루즈벨트 대통령입니다. 당시 타이밍이 좋은 편이었고, - 대공황, 2차 대전 - 워낙 지지도가 높아서 4번이나 당선된거죠. 그 이후에 수정헌법22조로 1회 재임만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예전 트럼프의 얘기는 뭐냐인데... 부통령으로 나와서 48대 대통령이 사퇴하여 승계받는다... 는 겁니다. (물론 하나의 예라고 했지만) 문제는 이걸 한 사람이 있었다는(푸틴이 중간에 총리로 나왔다 다시 대통령 당선되었죠.) 윗분 말씀대로 이것도 사실상 불가능이긴 한데... 워낙 예측불허한 사람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