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정부에서 발표한 부동한 방안에 대해서 서울시에서 반대하는 부분에 모아타운 정비사업 영향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현 서울시장이 밀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고 선거 다가오니까 더 열의인적으로 정부에서 발표한 부동한 방안에 대해서 서울시에서 반대하는 부분에 모아타운 정비사업 영향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현 서울시장이 밀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고 선거 다가오니까 더 열의를 내는 거 같은데
모아타운 정비사업을 무조건적으로 반대하는게 아니라 자꾸 규제를 풀어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반대로 더 강화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찬성하는 어처구니 없는 민간 추진위원회란걸 생기더니 불법 현수막과 전단지 우편 돌리고 잘 모르는 어르신들 모셔다가 거짓말로 선동하는 부분도 많고, 세입자들은 불안에 떨고 한 동네에서 오래살고 노후까지 보내시는분들도 다수일텐데
정말 우리 동네에 개선과 발전이 이제는 필요하다라고 모두가 찬성하는 동네라면 모를까
자꾸 동의율 완화해서 어떻게든 신속하게 진행하려고만 하는데 하루 벌어 하루 사시는 세입자들은 뭐 나가 죽으라는건지...
막상 삽뜨고 건물 올라오는곳이 있긴있는건가요?
말은 신속하게 바로 할거 처럼 하지만 현실은 최소 20년 아닐까 싶긴하네요 ㅎ
모아타운 소리만 들려도 빌라가 2~3억 올려버리더라구요
어느 지역이건 다세대 다가구 단독 다 뒤죽박죽이라 이해관계가 다 달라서 동의받고 추진되는데가 있으면 거기가 정말 예외적인데 아닌가 싶네요...
새아파트가 너무 귀한 재화가 되니 새아파트 가격이 천정부지가 되는 것 같습니다.
반포자이 옆 반포IC근처, 논현동 가구거리 인근, 한티역 롯백뒤쪽, 역삼역에서 위 아래 방향, 선릉역 위 아래 방향, 휘문고 뒤쪽, 강남역 뒤쪽, 교대, 신천, 이런곳일텐데 여기 밀고 아파트 짓는다고 하면 원룸 집주인은 아파트 한채 달라고 할거고 건물주들은 얼마 달라고 할까요? 국가에서 강제 수용해서 진행하지 않는한 실행 불가능해 보입니다.
그리고 북아현2구역 판례로 쪼개기 많은 지역이면 머릿수로 대지분자 1+1 보장도 말바꾸기 할 수 있게돼서 실제로 동의율도 그렇게 잘 안나오기도 합니다. 그나마 인근에 신축 대단지가 준공하고 시세 올라가는거 보면 급하게 희망 가지고 달려갈 뿐이죠.
정비사업이 엎어지는 과정을 가까이서 봐서 엎어지는 사유, 동의서 반대하는 사유가 왜 그런지 잘 알 수 밖에 없더군요..
모아주택 자체로는 박시장님 시절 가로주택정비사업 보다 공공성은 의외로 더 뛰어납니다. 용적률, 높이 제한을 일부 풀어주는 대신 공공임대랑 기부채납시설, 단지 개방이 필수요건이거든요. 그 때문에 실질 사업성이 떨어져서 진전이 더디죠. 지금 착공했다고 서울시에서 홍보하는건 가로주택사업 진행하던거 모아타운으로 중간에 이름 바꾼거고 모아타운 0에서부터 시작한 것 중 유의미하게 진전된게 방배동 977번지 일대 여기 뿐이려나요?
문서상으로만 보면 모아타운, 신통기획 둘 다 절차상으로 보면 빠르게 해준건 맞아요. 다만 절대 빠르게 진행되지 못하는건 오세훈의 광적인 공공성 요구로 조합원 내분 만들어서 지연되는, ’우리 서울시는 협조적인데 너희들이 이익문제로 내분난건 어찌해줄 수 없어요‘ 하는 면피성 정책이죠.
뭐 그냥 살지 굳이. 이런 분위기도 강해지고 .. 될 것 같지가 않습니다.
근데 이러다 '새아파트'가 너무 귀해져서 부동산이 왜곡이 심해질 것 같네요.
저한테 해보라하면 서울을 30개정도 구역으로 쪼개서 무조건 30년마다 돌아가면서 개발하는 것도 해봄직한데요.
말씀하신 노인과 저소득층은 어디로 가나요?? 하는 문제는 대한민국 어떤 곳에서도 항상 있는 문제입니다.
상황에 맞는 솔루션을 생각해야지 모아타운 자체가 문제니 하지말자 라는 발상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저소득층과 노인들 때문에 30년 넘어가는 노후 빌라 단지들을 그대로 두는 것도 좋을게 없어요.
30년 넘어가는 노후 빌라만 있는것도 아닙니다.
https://naver.me/FXkogk2B
대규모 단지 재건축·재개발 대신, 저층 다가구 밀집지역을 '블록' 단위로 묶어 중밀도의 건축 모형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단독·다세대 주택과 대단지 아파트 사이의 공백을 메우는 중간 주거 유형을 새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일반분양+분담금으로 감당안되면 안하는게 시장논리 아닐런지..? 나중에 엑시트 못하면 조합원 물건들 다 담보잡고 경매넘겨도 오케이입니까?
하긴 나홀로 아파트 팔아봐야 똥값이겠지만
지주택이 토지매입을 99% 정도 해야 철거 및 착공할 수 있었나 그렇기에 동의율 100%와 비슷한 개념이죠.
관의 관여사항과, 디테일만 약간씩 다를 뿐이지
기본적인 사업 구조는 비슷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