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용 수납장인데 야외이다보니 습기에 강해야 되어서 플라스틱 소재인게 중요했거든요. 몇달전 할인할 때 구입했다가 이제서야 조립하는데, 와 조립성이 지금까지 이케아에서 구입한 것 중에 최악입니다.
패키징을 최대한 줄이려고 한 거 때문인지 분할된 부품들이 많은데다가 최대한 플라스틱으로 결합하는 방식이다보니 힘으로 밀어야 되는 부분이 많거든요. 그런데 힘으로 밀다보면 깨질만한 부분이 많습니다. 또 한번이라도 잘못 조립하면 이거 다시 빼는게 너무 힘들거나 불가능한게 많아요. 억지로 하다가는 또 파손이 되고요.
깨진부분이 다 치명적인 부분은 아니라 그냥저냥 사용할 정도는 되는데, 사용기보니 부품 깨먹었다는 이야기가 많네요. 깨진 부품들이 또 부품번호가 없어서 따로 구입이 안되는 것들이네요. 있어도 재고가 없는지 불가능한것도 있고요. 이케아가 바로 집근처라 수많은 이케아 제품들 조립했는데, 이 제품은 멀쩡히 완성시키는 사람이 진짜 많지 않을거 같아요.
1년정도만에 왜 금방 단종됐는지 알거 같습니다. 완전한 설계미스 같아요.



임팩 사용한 부분은 가구에서 문제가 없습니다. 사용할 부분도 많지 않고요. 그리고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곳은 손드라이버를 사용했습니다.
진짜 그런거 같아요. 클립처럼 딱 들어가야되는데, 구멍 크기에 비해 클립의 크기가 커서 이걸 밀어넣어야 되는데 이 클립부품이 너무 딱딱하거든요. 그래서 구멍에 들어면서 부서져 버리네요. 드라이기 등으로 부드럽게 해주고 밀어 넣어야 될거 같습니다. 될지 모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