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려던 종목이 있었습니다.
어제 밤 부터 준비하고 오전 9시 준비를 합니다.
파란불로 시작했어요.
- 주춤
그러다가 어??? 이게 미친 듯이 오릅니다?
- 안절부절
목표가를 조정합니다. 이 가격에 오면 무조건 사겠다.
어...더 미친 듯이 오릅니다???
- 안절부절 극대화
쫄려서 도저히 추격은 못하겠고 망설이기만 하며 아까 샀음 얼마 벌었다를 따지면서 시간이 좀 갑니다.
커피 한 잔 하고 이것저것 딴 거 하다 보니
어??? 목표가로 다시 내려와있네요???
- 멈칫
으....이런 제가 무슨 주식을 한다구...ㅠ.ㅠ
+ 5060 여성분의 수익률이 젤 높다죠?
지금까지 약 20년 간,
저 분들 처럼 주식을 묻어두고 열어보지도 않은채로 지내서 거의 400%의 수익률을 자랑합니다만
이제 꽤 큰 시드 머니로 하려고 하니 쫄리는 건 어쩔 수 없네요.
매매는 장끝날때쯤 하시구요
매수 매도는 항상 고정가로 하시고
-10% 되면 ( 종가기준 아주강력하게 오른다는 보장이 없으면 ) 파시고
오르면 계속 보고 있으세요
초보는 이 이상은 안해야 큰 손해 안봅니다
근데 웃긴게...제가 사려던 종목은 ETF였다는 겁니다. ㅋㅋㅋㅋ
그나저나 조언 너무 감사드려요.
제가 어렴풋이 느끼던 것을 딱 정리해주셨네요!
소액으로 시작하여 지금은 조금씩 넣어보고 있습니다만
말씀해주시는 내용이 저에게는 가장 필요한 정보 같습니다.
10시전에는 보지마라 장끝날때 매매해라 등등
좋은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도박을 하느냐 ?
이거에 따라 갈리는 거죠.
투자를 하면 정말 크게 움직이지 않는한 그렇구나 넘어 갈겠지만.
도박을 하면, 1% 변동성에도 안절부절하죠.
직장인이 도박을 할거면 하지 마세요.
직장생활도 투자도 망할 수 있어요.
종목을 사기전에 왜 사야하는지 공부는 좀 하는게 필요합니다.
전 절대 9시 30분 이전에는 매도/매수를 않기로 했는데요. (몇 번 데여서)
시작하자 급등하는 종목을 보면 안절부절하네요.
시가단위로 보지말고 일. 주. 월 단위로 좀더 길게보세요
일단 mts를 바로가기를 숨겨두고 암호는 아주길게 숫자 대소문자 특수기호까지 다 넣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