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글이다보니 좀 조심스럽지만....저랑 같은 케이스가 잘 보이지 않아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써봅니다.
1. 집값 무조건 상승
2. 주식 시장 정상화 (이재명 대통령)
제가 32살이라 잘 모를수 있지만.....어릴때부터 들어온게 민주당 = 집값 오른다 였기때문에 윤탄핵될때에 성동구에 갭으로 집을 샀습니다. 당연히 민주당은 집값이 올라야 좋잖아요. 이제까지 쭉 그래왔고.
그리고 주식시장 정상화에 대한 생각은 이소영 의원을 통해서 확실히 보았기 때문에 지주사,금융 위주로 투자를 계속해왔던게 요새 많은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전세자금도 마련해서 세입자에게 줄 수 있는 상황이고, 저 뿐만 아니라 민주당 찍었던 제 지인들도 비슷하게 행동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도 혹시 그런분들 계시는지?
일부러 올린다고는 생각안하지만, 굳이 낮추려고 열심히 노력한다는 느낌은 아닙니다. 이번 대책도 보면 집값 낮추기보단 증세카드로 효과가 좋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저도 이번에 주식으로 운이좋게 번돈으로 세입자 주고 실거주하면서 최대한 세금 낮출 생각입니다.
집사면 ‘보수화‘가 되니 ‘진보’인 민주당은 사람들이 집을 쉽게 사지 못하게끔 집값을 올린다는 건가요?
그래서 성동구에 집을산 님께서는 보수화 되셨나요?
부동산 주제는 모공에서 상당히 이슈가 되는 글인데 첫글로 올리셨군요.
과거 정권별 부동산 상승 그래프를 보면, 작성하신 글 내용 처럼 추론/예측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제 나이대에 민주당찍었다고하면 욕을 많이 먹는데, 저는 그 이유가 반드시 정의라던가 내란심판처럼 도덕적이기만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해요.
부동산 뿐만 아니라 민주당의 정책이 나한테 도움이 되기 때문에 찍었다면 대한민국에서 누가 막겠습니까.
오히려 이런 이유들로도 뽑을 수 있다는걸 얘기해줘야 다양성이 존중되는게 아닐까 합니다.
저도 뼈아프겠지만 부동산으로 세금 더 걷어서 앞으로 대한민국 발전에 더 큰 힘이 되고 + 주식시장까지 정상화되는걸 믿고 있습니다.
근데 실제로 민주당이 부동산 부양책 카드를 쓴 적은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건설업계가 망하지 않도록 고삐를 조금 풀어주었을 수는 있어도, 부동산에 있어서는 어떤 식으로든 억누르는 정책을 도입해 오긴 했어요.
그저 직전 국힘계 정권에서 부동산 부양책을 마구 남발한 여파가 시간차를 두고 뒤늦게 몰려온 데다가, 민주당 정권에서의 호경기가 겹치면서 생겨난 신흥 부호들이 부동산을 되사면서 상승 압력으로 나타났던 게 아닌가 싶거든요. 부동산 급등으로 정권을 국힘에게 뺏기고 나면 민주당 부동산 억제책의 효과가 그제서야 드러나면서 집값이 안정되는 패턴도 있지 않았나 싶군요.
다만 그간의 민주당도 부동산 가진 지지자들의 눈치를 보면서 강력한 억제책까지 안 가고 어정쩡하게 대응해 왔던 것도 사실이지 않나 싶습니다.
결론은 집값을 잡는다고해서 잡았냐 못잡았냐 이걸로만 따져야 된다고 봐요. 저는 그 결과를 가지고 민주당을 믿고 지지까지 하고 있습니다.
말씀해주신 시차라는것에도 공감합니다. 개인적으로 코로나때 전세계에서 풀린 대규모 유동성이 없었더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이재명 대통령을 믿기때문에
1) 주식시장정상화
2) 지방에 힘실어주기 (공공기관 이전 등)
이 2개는 확실히 될것이고 이를 통해 집값도 잡힌다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자기가 한말을 지키는 정치인을 좋아하고 운이 좋으면 갈아타기도 될테니까요.
잘되시길 바랍니당
(근데 여기서는 이런글 올리시면 좋은 소리 못들을거 같더군요.
집값 이랑 주식 올려주면 국민의 힘 찍을 꺼냐.. 하고 말할 거 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