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신천지, 봉사·청년사업 매개로 정치권 접촉 정황
5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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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유착 의혹을 받는 신천지가
특정 지방자치단체
봉사활동과
청년사업
참여를 매개로
정치권과의
접촉면을 확대하려 한 정황이 다수 포착됐다.
지자체 사업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내 입지를 넓힌 뒤
정치권과의
접촉면을 확대하려 한 정황이 다수 포착됐다.
지자체 사업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내
입지를 넓힌 뒤
정치권과의
접점을 늘려 가려는 포석이었다는 게
신천지 탈퇴자들의 증언이다.
정교유착 비리
검·경 합동수사본부(합수본)는
이를 포함해
신천지의
정치권 접근 방식
전반을 들여다보는 중이다.
국민일보가
29일 입수한
2018~2019년
당시
신천지 내부 텔레그램 메시지에 따르면
안양 지역 내 한
간부급 신도는
지자체와 연관된
포럼·행사 진행, 자원봉사 실적 관리, 시상 목표 등을
항목별로 정리하며
“매달 (관리) 안 하면
지원금도 받기 힘들어진다.
그러니 계획대로
모든 걸
챙겨가면서 합시다”라며
신도들을 독려했다.
해당 신도는
“청년정책 및 사업 예산 확정, 조례안, 감사 권한이 있다”며
“총무경제과 의원들 관리 중”이라고 언급했다.
“연말 시상식에서
최소 시장상 3개,
시의장상 3개
이미 확정”
“청년위원회
우리 식구(신천지)를
(지역 청년사업 활동에)
전부 최대한 넣어주세요.
안양시를 정복할 수 있습니다”
등의 발언도 있었다.
봉사·청년 사업을 통해
지역 정치권
접촉까지 이어지는 방식을
염두에 두고
내부 관리가 이뤄진 것으로 볼 수 있는 대목이다.
신천지의
이런 정치권 접근 방식은
안양뿐 아니라
과천·의왕 등
신천지 본산이라 할 수 있는
요한지파
관할 지역에서도
유사하게 시도됐다는 증언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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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수본은
2007년 대선을 앞둔 한나라당 경선 과정에서
조직적인 당원 가입 지시가 있었다는 진술과 함께
신천지 측이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와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 등
정치권 인사들과 접촉했다는
녹취록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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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를 정복할 수 있습니다”
안양시를 정복할 수 있습니다”
안양시를 정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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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가....
안양시를....
정복할수....있다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