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상반기 개점을 목표로 했다가 숨고르기에 들어갔던 외국 창고형 대형마트 '코스트코' 입점이 재점화됐다. 코스트코가 제주신화월드 입점을 목표로 '재검토'에 들어가서다.
제주신화월드에 따르면 (주)코스트코 코리아는 2023년 제주신화월드 대형마트 예비사업자로 선정된 이후 3년여간 주춤했던 입점에 대해 그룹 차원에서 재검토에 들어갔다.
제주신화월드는 현재 부지 안에 대형마트가 들어올 수 있도록 제주도의 도시계획 심의를 거쳐 승인을 받은 상태다. 대형마트 입점을 위한 최소한의 기본 바탕은 마련한 셈이다.
현재 입점 재검토가 제주신화월드와 코스트코 코리아간 협약 체결 등으로 급물살을 탈 경우 제주도의 건축허가와 서귀포시의 대규모 점포 등록, 영업 허가 등 일련의 행정 절차 역시 순차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제주의 높은 물류비를 상쇄할 만한 '제주 특화 상품 구성'이나 '관광객 수요'를 코스트코가 어떻게 계산하느냐 역시 관건이다.
코스트코는 매장 하나를 열 때 입지 조건과 배후 수요를 까다롭게 따져 추가 출점은 공식 발표 전까지 변동성이 큰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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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코스트코는 수요도 수요고 더군다나 관광객이 갈 일이 있을까요 관광객은 하나로마트면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