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말들이 많지만 정청래의 선함을 믿습니다. 행동이야 어떻든 그 의도는 나쁘지 않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최근의 합당이슈나 오늘 나온 법안 처리 지연에 대한 것을 생각해 보니 당대표라는 무게를 너무 무겁게 느끼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방선거 승리" 라는 목표 때문에 무리수를 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전혀 정청래 답지 않아요. 압도적인 의석수로 밀어부쳐야 할 때가 바로 지금인데 왜 안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합당이나 3월 처리 이런 정치 공학적 행동 말고 그냥 능력으로 보여주면 되는 것 아닌가요?
민생법안 처리는 3월에 보통한다는 말이 어디 있습니까? 그냥 바로바로 하는 것이 아닌가요? 퀵보드 문제가 이슈가 된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안하고 있는 것 보면 국회가 일을 너무 안하는 것 같습니다. 눈치보지 않고 묵묵히 해야 할 일을 하면 국민들이 더 박수 칠 거라는 것을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이라도 국민을 믿고 해야 할일을 확실히 했으면 좋겠습니다.
200석이 안되서 못했다 하려나봐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