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제된 부분은 ‘(2020년) 8월19일 회의에서 김상조 전 실장이 주택통계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질책하고, 부동산원의 사전보고 폐지 요청도 예산 삭감을 압박하며 묵살했다’는 검찰 공소 내용과 배치된다. 원본 메시지를 보면, 검찰 주장과 달리 김 전 실장이 회의에서 요구한 것은 ‘주택통계 수정’이 아닌 ‘적극적인 언론 대응’이었고, 부동산원이 중단을 건의한 것도 ‘사전보고(주중치)’가 아닌 ‘주간동향보고’이기 때문이다.
재판이 진행될수록 온갖 문제가 튀어나오고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