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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요즘 10대 애들 세상 무서운게 없네요 58

50
2026-01-29 22:30:27 49.♡.104.217
citrulline

이케아 갔다가 근처 학원가 부근에서 저녁 먹으려고 식당 상가에 들어가던 중


제 앞으로 굉음을 내면서 슝 지나가는 스쿠터


옛되 보이는 남자 두 명이 헬맷도 안 쓰고 인도에서 신나게 폭주하더군요


주변에 유모차 끌고 다니는 엄마들도 있었는데 아랑곳 하지 않고 그 사이로 칼치기 하는 모습에..


바로 폰으로 줌 땡기고 헌터 모드로 돌변.. 영상 찍고 상가에 들어가서


엘베 기다리는 와중에 제 옆으로 한 눈에 봐도 껄렁껄렁한 모습의 남자 아이가


"영상 찍은거 지워주세요" 

여기서 확 빡이 쳤지만 저도 어른이기에 흥분을 가라 앉히고


" 네 무슨 영상이요? 왜 그러시죠"


짜증 확 섞인 표정으로 "오토바이 타는 영상 찍으신거요"

공익 제보 영상을 당당히 지워달라는 요청에 감정 조절 불가...


"뭐 쉐캬? 미쳐 가지고 너 일로 와봐"

바로 이 녀석 목덜미에 어깨 동무하고 엘베에 데리고 탐


"너 쉐캬 몇 살이야? 너 학생 아니야?

16살 이제 고등학교 들어간다네요


인도에서 누가 오토바이 타고 다니래? 그렇게 교육 받았어?

잘못했다고 하면서 공손히 지워 달라고 말해도 시원 찮을 판에

니가 뭔데 당당히 요구하는데? 이러니


아무 말도 못하네요.. 


바로 엘베 내려서 영상 토대로 신고하겠다고 말하고

너 앞으로 인도에서 또 그ㅈㄹ로 오토바이 타는 모습 보이면 반작살 날 줄 알아!

하고 말하니 기어 가는 목소리로 예 이러네요


뒤돌아 서서 가는 와중에 친구 무리들이 우르르 몰려와서

나한테 린치 가하러 오나 하고 뒤돌아 보니

친구한테 가서 왜 왜 뭐라고 그러는데? 하면서 데리고 가네요


그러고 식당 창가에서 아까 학생 무리들이 내려 오는 모습을 지켜 봤는데요

상가 앞에서 바로 담배 꼬라 물고 화난 표정으로 씩씩 거리네요


지나가는 어른 누구 하나 뭐라 하지 못하는 상황을 보니 더 씁쓸하더군요 











citrulline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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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58]
잿빛여우
IP 14.♡.8.105
01-29 2026-01-29 22:33:46
·
에고... 그래도 큰 사고가 나기전에 적발해서 다행입니다.
강아지구름
IP 211.♡.76.53
01-29 2026-01-29 22:34:55 / 수정일: 2026-01-29 22:35:20
·
요즘 십대가 문제가 아니라
제가 십대였던 90년대 십대 폭주족들도 그랬어요.
담배 피면서 앞니 사이로 침 찍찍 내뱉고...
좋은 애들도 많이 있습니다.
citrulline
IP 49.♡.104.217
01-29 2026-01-29 22:43:20
·
@강아지구름님 제가 여기 학원가에 가끔 오는데 길거리에서 길빵 하는 걸 흔하게 봐요 적어도 저의 학창 시절엔 어른 무서워서 길빵은 안 했어요
고멍
IP 121.♡.192.187
01-29 2026-01-29 22:50:11
·
@강아지구름님 앞니 찍 생각나네요 ㅋㅋ
남산깎는노인
IP 219.♡.47.161
01-29 2026-01-29 22:38:53 / 수정일: 2026-01-29 22:39:30
·
그.... 90년대 야만의 폭주족시대를 잊으셨는지요. ㅎㅎㅎ 물론 맘은 이해합니다만 그 시절 생각하면 아직도 후덜덜합니다. ㅎㅎㅎ 근데 그시절 살아온 세대가 지금 범민주라니.... 알 수 없네요. ㅎㅎㅎ
citrulline
IP 49.♡.104.217
01-29 2026-01-29 22:41:24
·
@남산깎는노인님 그 야만의 폭주족 세대가 지금 10대 아이들의 엄마 아빠 아닌가요? ㅎ
남산깎는노인
IP 219.♡.47.161
01-29 2026-01-29 22:42:51
·
@citrulline님 그러니 40 -50 이 자녀문제로 힘들어하죠.
늘푸른그대
IP 211.♡.49.29
01-29 2026-01-29 22:39:52
·
10대는 늘 그렇습니다.
citrulline
IP 49.♡.104.217
01-29 2026-01-29 22:45:22
·
@늘푸른그대님 호르몬 뿜뿜 하는 10대 시절엔 다 그렇죠.저도 그랬지만...적어도 저의 학창 시절엔 선생 어른 주위 눈치는 보면서 나쁜짓? 했던 것 같아요
임펄스트리거
IP 58.♡.206.242
01-29 2026-01-29 22:49:46
·
저 어릴 때만 해도 담배 꼬다 물고 다니는 중학생들 많이 있었습니다.

그 시절에 제가 뭐라고 하면 눈치 보고 담배 끄는 시늉이라도 하고 그랬죠. (아니면 다시 다른 곳에 가서 피던가)
citrulline
IP 49.♡.104.217
01-29 2026-01-29 22:54:53 / 수정일: 2026-01-29 22:55:10
·
@임펄스트리거님 제 학창 시절도 그랬어요 골목에서 담배 피다 어른 오면 담배 숨기던가 아님 친구들끼리 서로 망 보면서 담배를 폈죠 지금은 정반대에요
고멍
IP 121.♡.192.187
01-29 2026-01-29 22:53:13
·
인터넷 이용해서 정치 역사 왜곡으로 여론질, sns로 빡치게 하는거. 요런 부분 말고는 역사적으로 반복되는거 같아요.
파피루스에도 요즘 애들 버릇없다고 적혔다니..
BlueX
IP 118.♡.73.236
01-30 2026-01-30 00:08:05
·
80년대 부탄가스 마시는 애들 생각나네요. 이빨 깨지고 거기로 침 찍찍 뱉으며 으시대던...
잘 살고 있으려나요?
거울은보고다니니
IP 106.♡.71.109
01-30 2026-01-30 00:28:18
·
멋지십니다~(^^)b
뿌꾸빠
IP 175.♡.133.194
01-30 2026-01-30 05:30:20
·
솔직히 이런 거는 예전이 훨씬 심했죠.
엽차
IP 121.♡.137.107
01-30 2026-01-30 06:42:26
·
90년대 야만의 시절 폭주족 가까이서 보았던 경험이 있어서 한 말씀 드리자면 요즘 애들은 그 시절 폭주족에 비하면 덩치는 더 커도 좀 순한 편입니다. 물론 언급하신 그 아이들이 잘했다는 건 아니지만요.

그 때는 진짜 뒤가 없는 그런 느낌이었지요. 그런데 요즘 애들은 뒤가 있죠.

90년대 폭주족이었으면 지워달라고 말하지도 않았을 겁니다.
뿌꾸빠
IP 175.♡.133.194
01-30 2026-01-30 11:39:41
·
@엽차님 아마 직접 지우려고 했겠죠.
영상이나 아니면 다른 거라든지요.
ㅎㄷㄷ
씨펄
IP 211.♡.168.134
01-30 2026-01-30 07:18:51
·
저나이때는 뭐가 멋있는지 참말로…
저런게 멋있다고 하니꺈
문제긴 하네요
Ice뷁
IP 118.♡.4.167
01-30 2026-01-30 08:19:06
·
10대 들이 담배를 피든 먹든 자기들 폐만 상하는 거라면
니 ㄲㄹ는대로 살아라... 하겠는데,
이것들이 연기를 뿜어대니 제 폐가 상할까봐 짜증이 납니다.
연_어
IP 1.♡.105.71
01-30 2026-01-30 08:28:33
·
조심하세요 개인이 정의 실현하려다 어찌될지 모릅니다
야마돌아
IP 106.♡.128.6
01-30 2026-01-30 08:34:09
·
우리세대도 똑같았어요 ㅋㅋㅋㅋ
카리스마빡
IP 211.♡.175.164
01-30 2026-01-30 08:41:41
·
우선 저 역시도
동일하게 또는 비슷하게 대처 했을거다 라는
전제 하에 조언 드립니다.
영상 찍고 신고 하는건 정말 잘하신겁니다.
다만
아이들에게 신체적 접촉과 표현상의
문제가 나중에 어떻게 않좋게 돌아올지 모르니
그부분만 다시 생각해 보심이..
citrulline
IP 49.♡.104.217
01-30 2026-01-30 21:33:27
·
@카리스마빡님 영상 찍고 신고만 하려 했어요 근데 저 놈이 내 앞을 가로 막고 도발적으로 지워달라고 하는 모습에 좋게 대할 수가 없었습니다
blumi
IP 211.♡.152.37
01-30 2026-01-30 08:46:00
·
집이던 학교던 어딜가도 뭐라안하니
어른이건 법이건 하나도 안무섭고
힘의 논리로 지배되는 또래만 무서워하죠.
citrulline
IP 49.♡.104.217
01-30 2026-01-30 21:31:34
·
@blumi님 10대 애들한테는 오로지 힘의 논리로 지배되는 문화이기 때문에 어른은 안 무서워 하고 같은 학급의 선배들을 무서워 하죠. 그런 의미로 선한 눈빛의 아재가 갑자기 돌변해서 쌍욕과 살기 어린 눈빛으로 대처하니 당황해 하더군요
메론밥
IP 121.♡.141.134
01-30 2026-01-30 09:11:15
·
8090년대 폭주족들 생각하면 요즘 애들은 귀여운데 뭘...
그 세대 부모들이 지금 10대들 부모들이구요
마!밥사
IP 27.♡.242.65
01-30 2026-01-30 09:12:09
·
저희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항상 퇴근 시간즈음이면 남녀 애들이 교복을 입은체로 모여서 담배피고 해서..
제가 보일때마다 불러서 야단치고 침뱉지 마라고하고.. 버린 쓰레기와 꽁초 줍게하고.. 해산 시켰는데..
이녀석들 대가리 수도 많고 인상도 안좋아서 뭔일 당할것 같지만..
의외로 큰소리 치는 사람에게는 쪽수가 많아도 약한 모습 보이면서 슬슬 피하더라구요..
근대 저희 애들이 자라서 비슷한 나이가되니까.. 애들이 제발 하지말라고 사정을 하네요..
자기들 친구가 섞여있을 수도 있고.. 그것 때문에 본인들이 해코지 당할지도 모른다고..
사정사정해싸서.. 요즘은 자제하고 있네요..
야단치는 어른이 있어야.. 이러면 안되는구나 생각을 할텐데...
아무도 말리지 않으니 기고만장하는 애들이 생겨나는 것 같습니다.
불량토토로
IP 221.♡.90.214
01-30 2026-01-30 09:20:00
·
막 본드도 마시고 했었는데요... 으슥한 골목에서는 초딩들 삥뜯고, 여자애들은 입에서 면도칼 뱉고, 지금 생각해보면 강한 자만 살아남던 시대...
커땅바
IP 219.♡.219.34
01-30 2026-01-30 09:22:10
·
ㅎㅎㅎ2-30년전에도 그랬고...언제나 10대는 한결같지 않나싶네요.
말 잘듣는 양아치들도 있었고..말 안듣는 양아치도 있었고..
그러니..퇴학도 있었겠죠..어른이 되면 더 많은게 보이니 우리땐 안이랬다...라고 생각이 들지도요..
근데..요즘은 학교가 여초직장이 된데다...안하무인 학부모가 넘쳐나다 보니...
사회도 배가 부른 온실이 되어가고...더더더..탈선하기 쉬운 환경이 되어가고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napover
IP 211.♡.151.194
01-30 2026-01-30 09:25:33
·
일부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좀 많은 것 같은 느낌?
원흉은 SNS
그럼에도 폭주족 아닌 애들이 더 많고 정상적인 애들이 더 많다고 믿습니다.
macman
IP 114.♡.154.99
01-30 2026-01-30 09:26:28 / 수정일: 2026-01-30 09:27:13
·
예전에 비하면 푸들수준이죠. 양아치들 빨간머리 염색하고 가스불고 엑시브 vf로 전갈 폭주 뛰던 시절이 있었죠.주머니 뒤지면서 10원에 한대? 는 덤이었고요ㅋㅋ
citrulline
IP 49.♡.104.217
01-30 2026-01-30 21:13:45
·
@macman님 그 세대는 인터넷이 없던 세대라 오프라인에서 막강했죠 사실 그 시절에 비하면 치와와 수준입니다 ㅋㅋ
카프리썬
IP 223.♡.219.57
01-30 2026-01-30 09:37:12
·
예전에도 그런 애들은 있었지만 이런 애들을 훈계하는 어른들은 많이 사라진거 같습니다. 잘하셨습니다
citrulline
IP 49.♡.104.217
01-30 2026-01-30 21:41:12
·
@카프리썬님 사실 예전 시절에 비하면 많이 순화된 버전인데 훈계하는 어른들이 없냐 있냐 차이 같네요 제 학창 시절만 해도 골목에서 담배 피다 어른한테 걸리면 욕 얻어 먹고 심하면 어린 새끼가 하면서 귀싸대기 맞았거든요 요즘엔 10대 애들이 주위 눈치 안 보고 길빵도 흔하게 하는게 전 적응이 좀 안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루뮈즈에라
IP 111.♡.76.47
01-30 2026-01-30 09:56:21
·
멋지시네요
걔들은 자기네들끼리 또 타다가 꼭 자연사하기를
바다구나
IP 115.♡.106.184
01-30 2026-01-30 09:56:53
·
세대는 항상 돌고 도는거 같네요 ㅋㅋㅋ
고대이집트에도 요즘 애들은 버릇 없다는 글이 남아있다는거 보면요
돈노마인드
IP 121.♡.101.9
01-30 2026-01-30 10:13:33
·
합의금 받아내려는 애들이 많아서요. 못 본척 합니다. 다행히 우리 동네에는 원글처럼 심한 애들이 없네요. 학원가가 없어서...ㅎㅎㅎ
Ur-Shanabi
IP 121.♡.128.21
01-30 2026-01-30 10:17:33
·
저만하면 아직 착한 애들이네요.
저는 지방출신이라 그런지 8~90년대 초까지 애들 무시무시했거든요.
citrulline
IP 49.♡.104.217
01-30 2026-01-30 21:12:14 / 수정일: 2026-01-30 21:12:28
·
@Ur-Shanabi님 첨엔 도발하듯이 지워달라 그러길래 위아래 없는 놈인가 했는데 강하게 나가니 바짝 쫄더군요 그 세대를 안 겪어 봐서 모르지만 저희 때만 해도 노빠꾸 였던지라 이 아이의 도발은 귀여워 보였습니다
우정인건가
IP 220.♡.58.76
01-30 2026-01-30 10:50:59
·
우리때는 지금보다 열배는 더 무서웠는데요
TKOD95
IP 211.♡.72.217
01-30 2026-01-30 11:00:11
·
만일 더 심한 아이들 건드렸다면 글쓴 분이 보복 당했을 수도요. 그리고 요즘 훈계 잘못하거나 지도 하면 아동학대로 신고 당해요
citrulline
IP 49.♡.104.217
01-30 2026-01-30 21:18:00
·
@TKOD95님보복을 무슨 수로 해요 ㅎ 오히려 cctv 없던 옛날이면 야산으로 끌고가서 줘팼을텐데.. 아동 학대에 해당 안되는 얘들이기에 일대일로 훈계 한거고요 요즘엔 학교나 가정에서 아예 안 건드려서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을 못 하는 게 문제라고 봅니다
아제로써
IP 175.♡.229.140
01-30 2026-01-30 11:21:32
·
옛날에도 그랬어요. ㅎ
항상웃기
IP 211.♡.73.176
01-30 2026-01-30 11:25:17
·
짝짝짝 잘 말하셨어요~
태지보이스
IP 211.♡.95.242
01-30 2026-01-30 11:25:47
·
현직 15년차 고등 담임 입니다.
85년생 04학번 공고출신으로 비교해보건데,

90년대말 - 00년대에 비교하면,
오토바이 없고요. 본드 없고요.
담배 흡연 적고요. (그나마 60% 이상 전자담배)
학교폭력. 90년대에 학교, 오락실 화장실, 골목길에서 맞던 시절 비교하면 애교수준이고요.

모든게 그 시절보다 나아졌는데.

학생들간 소통 없고요. 애들이 놀 곳도 없고요.
애들 조차 없고요 (서울 기준 한반에 15명 이내, 신혼부부 없는 지역 나가면 10명 이하, 한학년 2-3반 이하도 흔함)
근 3년새 학급당 우울증은 90%는 증가한 기분이네요.

그냥 학교가 우울합니다... ㅠㅠ
장고라인하르트
IP 175.♡.58.125
01-30 2026-01-30 11:32:46
·
ㅎ임자한번 꼭 만나시길
클스웨버
IP 175.♡.45.78
01-30 2026-01-30 11:37:09
·
@장고라인하르트님 ??
대유쾌마운틴
IP 218.♡.138.101
01-30 2026-01-30 12:06:03 / 수정일: 2026-01-30 12:06:44
·
@장고라인하르트님 박정희는 왜 찾으시는거죠
초하류
IP 211.♡.68.60
01-30 2026-01-30 12:53:10
·
@장고라인하르트님
citrulline
IP 49.♡.104.217
01-30 2026-01-30 21:08:13 / 수정일: 2026-01-30 21:08:25
·
@장고라인하르트님 님은 저 한번 꼭 만나길...
클스웨버
IP 175.♡.45.78
01-30 2026-01-30 11:38:31
·
오토바이도 오토바이인데..

더어린.. 중1~2밖에 안된 아이들이..

브레이크 없는 자전거 타고 차도로 막 나오는거 보면.. 혈압이.. ㅠ,.ㅠ
소프사마
IP 59.♡.178.61
01-30 2026-01-30 11:42:27
·
어느 나이대 던지 저런 부류는 꼭 있습니다.
Omega9
IP 118.♡.66.7
01-30 2026-01-30 12:04:42
·
10대는 항상 그랬고 예전이 훨씬 심했습니다.애들도 압도적으로 많은 시기였으니 말다했지요
citrulline
IP 49.♡.104.217
01-30 2026-01-30 21:22:24
·
@Omega9님 요즘엔 이런 기본적인 것 조차 훈계하는 어른이 없어진 게 큰 차이죠 그리고 그 시절에 동네 이웃이나 어른한테는 대들지는 않았어요
Omega9
IP 211.♡.91.64
01-31 2026-01-31 21:33:58
·
성급한 일반화 입니다. 그때도 대드는 놈은 어디에나 있었고
저희 동네 주변은 요즘 양아치 자체가 보기가 너무 힘든데 이것도 제가 보는 단편적인 부분 일 겁니다.
한 두번 본게 평균적 일수가 없어요. 길가다 착한 학생과 어떤 해프닝이 일어나면
그학생 하나보고 요즘 학생들은 참 착하구나 할겁니까?
나의X에게
IP 119.♡.255.181
01-30 2026-01-30 12:31:40 / 수정일: 2026-01-30 12:3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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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슬픈 동네어르신들 말 ' 15년전만 해도 담배 피고 패싸움하는 중고등학생들이 종종 보였는데 그런 중고등학생들이 안 보이지 10년정도 된 것 같다. 이젠 우리 동네에는 애들이 없네 없어'
사고치는 말썽 피우는 중고등학생조차 귀해진 부산 구도심 살고 있습니다.
따뜻남
IP 118.♡.86.76
01-30 2026-01-30 12: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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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상남2인조, 비트 보고 자란세대라...
우리땐 더심했지요ㅎㅎㅎ덜하진않을듯
바람비날
IP 180.♡.236.2
01-30 2026-01-30 12:54:26 / 수정일: 2026-01-30 12: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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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때도 그랬다는 그 예기로 보자면,

우리가 그래서 지금 우리 사회가 이렇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된거로 생각할 수 있지 않나 싶네요.
응팔의 동네 친구집에서 밥얻어먹던 그 시절은 지금 우리가 만든게 아니었고,
옆집에 누가 사는지 관심없는 이 사회는 우리가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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