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에 한정된 이야기는 아닙니당
그리고 아직 되는지 아닌지 모를 뉴럴링크 같은 뇌연결 기술은 이야기에서 빼죵.
아무래도 앱이나 웹, 디자인 설계, 반도체 아키텍쳐 등을 다루시던분들 입장에선 본인이 쓰던 언어나 서드파티툴 사용하는 레시피를 매크로 형태로 줄여 쓰느라 코드에 만족이 안가고, 창조적인 업무가 생각보다 잘 없었을 것입니당.
검색창, 연관검색어 같은 서비스 하나를 위해 수많은 팀원이 모여 머리싸매 작업하는중일 수도 있겠고, 직장 없이 공부중인 사람도 계시쥬.
나름대로 기존의 업무와 관련한 스킬들로 창업이나 강의를 만드는 노력도 하고계실텐데유..
지금까지야 사람들이 PC/폰으로 화면보고 앱 켜서 결제누르고 앱에 현질을 하든, 주식을 하든, 거래를 하든 했을테지만
꼭 키보드로 쳐서 입력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진다면, 오탈자 걱정도 없는. 착오송금, 타이핑 속도 걱정 없는. 이런 시대가 오는걸 염두해본다라면..
키보드판 없는 노트북이 출시된다던지, 휴대폰의 키보드 기능마저 접근성 기능으로 숨김처리 될 가능성도 생각이 들고영.
어차피 목소리랑 눈알추적, 동작에 반응하는 등의 센서가 탑재될거라면.. 오히려 말하기와 글쓰기에 더 집중하는 사회가 오지 않을까 싶은데, 여기에 대한 대비도 좀 해둬야겠습니당
따라서 화면을 보고 뭔가를 하는 수준에 머무르는것 보다 오히려 '천재AI'가 사고하는 과정을 학습하며 사회를 터득하는 유저가 늘어갈건데용.. 우리가 언제 치매나 건강이상이 발생될지 모르니 고령화에 기반한 시스템도 많이 필요해보이공.
고령임에도 그 어렵다는 서버관리직 등을 수행할 수 있어야겠으며,, 마냥 젊은 외국인만 끌어오기엔 벅차겠다는 생각이 또 드네염
살짝 재평가해보고싶은 분야는.. 국산OS제작쪽 다시 눈여겨보는거 어떤가 싶네염
뭐가 떠올랐냐면요..
거실의 쇼파에 앉아있는 내 옆에 다마고치 같은 째깐한 AI기기라던지, 로봇과 함께 화면을 바라보면서 함께 작업을 하는거쥬.
딸깍이라는 용어도 필요가 없어지죵. 그럼 거기에 필요한 윈도우가 따로 필요해질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유
나: "내 손가락에 잠시 집중해줘. 내가 짚어주는 부분을 이러이러하게 수정해보자"
로봇: "예 형님 곧바로 손가락만 쳐다보겠습니다요잉. 화면쪽 가리키믄서 휘저어주십시오. 아우가 후딱 처리해불겄습니다."
오늘은 생각이라는 단어가 많이 언급됐네용. 생각중인 글임을 강조한거라서여
전에 어떤 회의로 말하기 시간에 제가 유독 "그래서"라는 말을 자주한다고해서 그 뒤로는 종종 이렇게 돌아보곤 합니닷
아직 책쓰듯이 쓰는정도는 안되는 수준이하의 게시물이지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