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은 빠른 처치가 우선되어야 한다로 결론이 날것 같습니다
이번 질병청의 권고 내용은 최신 트렌드에 따른 조치로 보여집니다.
금속 와이어가 있는 상황에서는 제거
아니라면 그냥 해도 된다는게 현재 대부분 지침인거 같습니다
미국 유럽 영국등 대부분 그냥 브라 착용한 상태로 교육을 하긴 하지만
사실 푸는것도 아니고 가위나 칼 같은거로 자르는게 권장 하긴 합니다
그냥 섬유 소재의 브라면 그냥 바로 즉시 실시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2666520425000220
물론 최근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실질적으로 와이어가 있어도 치명적인 추가 부상을 당할확률은 낮은것으로 파악됩니다
오히려 머뭇거리면 1분마다 사망 확률이 5~7%늘어나니 가급적 어떻게든 빨리 하는게 최선일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해외 논문을 보면 여성이 응급 처지가 늦은 이유중 하나로 손꼽기도 합니다

그런 이유로 아예 이런 브라같은걸 만들어 심폐소생시 브라를 벗는걸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라는 운동도 여러개 존재합니다.
아마 국내 질병청이 주장하는 여성응급처치 관련 조사는 유럽 미국 역시 동일한 내용의 보고를 보입니다.
https://emj.bmj.com/content/36/11/660
의료업계 종사자 아니면 솔직히 안건드는게 좋다고 봐서...
참 많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우리 가족도 그런 일이 발생할 수는 있는데..
알수 있습니다 5명중에 제대로 할수 있는 사람이 1명 정도입니다.. 나머지는 심장 압박도 잘 숙지 못하고 있었죠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심장 압박할때 가슴깊이 5cm 들어가게 압박 해야된다고 하면 브라보다 더 머뭇거립니다. 그래서 가볍게 마사지 하는 수준의 압박만 하죠...
그러니 심장압박을 할때 가슴뼈에 금이가거나 부러지는건 당연한건데.. 소송을 무서워 하죠
(깨어나서 첫 마디가 숨쉴때 마다 아프다고 하셨죠. 당연히 갈비뼈는 정상이 아닙니다)
다행이 저희 직장에 계신분은 현장에서 제대로 즉시 처치를 해서 후송하는 30분 동안 겨우 병원에 도착해서 살으셨습니다
바로 퇴직 하고 1년뒤에... 동일 사고로 돌아가셨죠. 당시 퇴사후 집에서 쉬시는데 동네서 다시 심정지 왔는데 조치가 제대로 안되었을겁니다
일단 그일이후 AED 사서 아예 차량에 배치하고 있습니다
시세조정 인식했지만 공범아님 이딴 소리도 하는 세상이니까요....
그냥 119 부르는게 최선이라 봅니다.
보는 즉시 시행해야합니다.
가족, 지인이 아닌이상 함부로 조치 하면 안됩니다.
그러니까요 119를 부르건 즉시 시행 하는건 개인이 판단할 문제죠..
전 안합니다.
갈비뼈 부러졌다고 고소하니
그걸 또 판결하겠다고 나서는 판사
세상이 자꾸 그렇게 만드는게 아닐까요?
드라마에선 연기자들이 하는거라 가슴팍에 패드를 평행하게 다리미 올리듯 올려놓고 실시하지만 실제로 비상용 AED와 동일한 위치에 양쪽 패드 중심점에 가상의 선을 그은 것이 심장을 관통가도록 가슴 위 늑골 바로 아래에 하나 허리 위 겨드랑이 부분에 하나 대야 합니다.
비상용 AED건 의료기관에서 쓰는 의료기기건 정규 프로토콜은 전기를 차지하고 주변 사람을 팔이 안 닿는 위치까지 물러나게 한 후 재세동 실시입니다.
사람도 환자의 몸에 손이 닿으면 도체로 감전될 수 있기 때문이죠.
브레이지어 와이어든 목걸이든 피어싱이든 인체보다 더 전기가 잘 통하는 물질이 근처에 있다면 전기는 거기로 갑니다. (피뢰침을 생각하세요)
살고 싶으면 쪽팔림 이런거 중요하지 않고요 몸에 시계 반지 안경 벨트부터 속옷까지 다 벗기는게 맞습니다.
실외에서 재세동이 필요한 경우인데 입은 옷이 무슨 소재로 되어있는지, 이물질이 붙어있는지 확인하고 시행하는 것 보다 일단 살리는게 중요하니까요.
사람들이 분노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남자들이 여자 환자에게 AED를 적극 사용하는걸 꺼려하는 걸 해소하고 싶다면 쓸데없이 여자 속옷을 벗기네 마네 알려줄 필요 없이 남/녀 성별 관계 없이 모든 장신구와 의류를 탈의시키고 시행하면 되고, 응급처치로 시행으로 인해 민형사상으로 처벌받지 않는다는 표현만 하면 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