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피아식별을 하면 저는 민주당 지지자가 아닙니다
테라포밍이니 뭐니 말씀하시는 분이 있을까봐
그리고 제가 보기에도 그런 목적으로 계시는 분들이 있긴 한 것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저와 생각이 다른 사람들과 충분히 대화해 보는게 좋다고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고
글의 제목을 주제로 이야기 하고 싶어서 여쭤보겠습니다
일단, 경제에 관련된 문제는 입장에 차이가 있으니 각자 입장을 가지며 본인들의 주장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제 생각에 이재명 대통령의 정책에 잘한 것도 있고 비판하고 있는 것도 있지만, 동의하고 말고는 두번째 문제라고 생각해서 나는 동의하지 못하겠지만, 남들은 저런 생각도 하는구나 라고 이해는 하며, 받아드리고 있습니다
(민주당 지지자분들 입장에서, 비유로써 표현하면 이런거라고 생각해주세요
어떤 아파트 50채 가지고 있는 사람이, 격렬하게 보유세를 반대한다고 쳤을때,
'나는 보유세를 찬성하지만, 저런 아파트 50채를 가지고 있는 상황이 된다면, 경제적으로 손해를 볼테니 보유세를 반대하겠구나', 이런 느낌?으로 받아드리시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정동영 통일부장관이 북한 노동신문 개방을 하는 것을 국회의원들과 질의하는 것이 있는데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납득이 안됩니다
장관의 논조는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수준이 높기 때문에 자유롭게 개방하는 것은 아무 문제가 아니며
본인은 대한민국 국민을 믿는다 라고 했습니다
질의의 핵심은 동독 서독의 문화교류와 유해 컨텐츠를 공개하는 것과 비유을 하며 진행됐습니다
1.
동독 서독은 상호 교류를 했는데 지금은 우리나라가 일방적으로 공개하려고 하고 있다
=>동독 서독도 둘중 하나가 먼저 개방했고, 우리가 먼저 개방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북한에서도 우리나라 컨텐츠를 볼 수 있게 개방하실 용의가 있으신지요?
=> 무응답
2.
음란, 유해 컨텐츠 같은 경우는 어린이, 청소년 관람 불가가 되어있는데
북한 컨텐츠가 공개됐을때 이런 경우는 어찌 막을 것인지?
=> 생각해볼 부분이다
=> 이후) 영상과 신문은 같지 않기에 똑같이 취급하는 것은 옳지 않다
등등..., 솔찍히 대한민국 국민 입장에서 도저히 납득이 안됩니다
심지어 화전양면술 단계로 호의적인척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대놓고 적대시하고 있는데 말이죠...
심지어 민주당의 전략적인 입장이 되어서도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정책적으로 중도확장을 하려고 노력을 하는 것으로 보여지는 상황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또한 선거가 코앞인데, 굳이 굳이 그 전에 중도도 꺼림찍해질 정책을 추진하려는 것을
이재명 대통령이 임명한 사람이 실행한다? 이건 악셀과 브레이크를 동시에 밟는거 아닌가요?
진짜 아무리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도 정부던, 민주당이던, 국민이던 아무 이득도 없고 오직 북한만 좋은 일을 왜 하는건지 이해가 안되거든요??
민주당을 지지하시고 이재명을 지지하시는 분들은 이 부분에 대해서 어찌들 생각하시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여나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더라도 부족한 사람 견문 넓혀준다는 마음으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북한 신문 방송 내용.. 매일 나오는데요...
다만 확실히 정장관은 올드보이이고 강성이미지도 있어서 자기 주관을 잘 꺾지않기는 해요.
언제까지 장관할지는 모르겠지만 옛느낌 나는 사람은 맞다고 봅니다.
들어주신 두 사례도 저는 전혀 이상해 보이지 않습니다.
저는 정상적인 사람이 그것을 보고 넘어가서 막고 말고의 문제라고 보진 않습니다
아니라 정말로 유해컨텐츠니 막아야 한다는 것이에요
유투브에 어떤 사람이 잔인하게 토막살해당하는 영상이나 심각하게 문란하거나, 징그럽거나, 더럽거나 등등 불쾌감을 조장하는 컨텐츠를 생각해보세요
우리가 그게 잘못됐다는 것을 알고 있고, 안할 것이 분명하다고 하더라도 그런 영상이 자유롭게 공개가 되진 않습니다 그런 것은 유해컨텐츠로 분류되서 금지되거나, 나이를 구분하거나, 하다못해 유해컨텐츠라는 알림이라도 있습니다
그걸 어린이도 볼 수 있게 자유롭게 공개하는게 옳은 행동일까요?
그리고 굳이 민주당에서 선거를 앞두고 이런 정책을 벌일까요??
저도 저런 쓸데없는거 괜히 긁어 부스럼 만들어서 2찍이나 준천지들이 고개 쳐들고 거봐라 하고 다니는게 짜증납니다.
따지려고 여쭤본 것은 아니였습니다
댓글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609280CLIEN
문재인 대통령이 첫번째 후보시절때나 박원순 서울시장이 자X하기 전까지는 계속 민주당 뽑아준 사람이고
지금은 민주당 지지자가 아니라서 아니라고 말씀드린겁니다
저는 이준석 지지자입니다 관심있으면 더 찾아보셔도 좋아요
그렇지만 삭제한 글이 많다는 동의하기가 어렵습니다
애초에 글도 몇번 안썼던거 같은데요
https://www.segye.com/newsView/20220813508244
http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370564
지지하신다는 이준석 의원도 똑같은 주장을 했네요.
어쩌시자는 걸까요?
제가 이준석 지지자 임으로, 이준석이 말한다고 무조건 따라야한다는 말씀인가요?
저는 이준석을 지지하는 것이지
사이비 교주로 따르는게 아닙니다
이준석이 제 생각과 같을 수도 있고 다를 수 도 있는거죠
저는 이준석을 지지하면서 동시에 이탄희 전의원도 지지합니다
이제는 공인이 아니니 지지하고 말 것도 없지만요
근데 아마 두 사람은 정책적으로 상반되다 싶이 할정도로 다를껍니다
제가 직접 정치를 하지 않는다면, 아니죠 정확히는 각자가 스스로 정치인이 되서 다스린다 한들 모든게 만족스러운 정치를 할 수 있을까요?
모두가 생각이 다른건 당연한 겁니다
지지하시는 정치인이 어느분인진 모르겠지만, 혹시라도 그 분을 사이비 교주 따르듯이 지지하시면 안된다고 봅니다
부처 업무보고던가에서 이야기 나온거 들었을땐
이미 노동신문은 우리나라에 들어오고 있다더라구요
대신 통제로 국정원이나 기자등은 볼수 있지만
국민에게는 개방하지 않는 걸로 들었거든요
그걸 일반 신문들처럼 볼수 있게 한다는게 아닌
정부 기관에서 개시하고 볼사람은 찾아보면 볼수있도록
한다고 들었는데 잘못들었나???
이제 국민들 수준이 높아져서 그런 신문에
선동되거나 하지는 않을테니 북한의 실상을
보려는 사람들한텐 공개하자 이런 취지로 들었거든요
어차피 들어오는거 보고싶은 사람들은 볼수 있다면
나쁘지 않겠다 생각했는데 탈북민들도 보면 좋겠다
싶었구요 저 신문을 세금써서 일간지처럼 한다는건
아니였어요
위 댓글을 복붙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저는 정상적인 사람이 그것을 보고 넘어가서 막고 말고의 문제라고 보진 않습니다
아니라 정말로 유해컨텐츠니 막아야 한다는 것이에요
유투브에 어떤 사람이 잔인하게 토막살해당하는 영상이나 심각하게 문란하거나, 징그럽거나, 더럽거나 등등 불쾌감을 조장하는 컨텐츠를 생각해보세요
우리가 그게 잘못됐다는 것을 알고 있고, 안할 것이 분명하다고 하더라도 그런 영상이 자유롭게 공개가 되진 않습니다 그런 것은 유해컨텐츠로 분류되서 금지되거나, 나이를 구분하거나, 하다못해 유해컨텐츠라는 알림이라도 있습니다
그걸 어린이도 볼 수 있게 자유롭게 공개하는게 옳은 행동일까요?
그리고 굳이 민주당에서 선거를 앞두고 이런 정책을 벌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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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입장은 흥미롭네요, 적어도 그 점은 좋게 생각이 되네요..
그게 유해니 위험이니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시는거 아닐까요??? 노동신문을 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공산국가의 신문이 정부찬양 좋은이야기 대한민국에 경고 정도밖에 더 있겠습니까??? 무기 러시아 이런소식이나 있을것 같은데???
그런걸 못하듯이 북한소식조차 그렇게 전할수도 있겠다 싶네요 그러니 궁금하면 차라리 찾아보라고 개방하시나??ㅋ 그런걸로 기자들이 선전선동 하지말라구 ㅋ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인물이지만 가끔 터지는 그의 선한 영향력이 있어서 이제 욕은 안합니다.
통일뷰 장관으로서, 그리고 대한민국의 체제와 국민 의식을 믿는 사람으로서 충분히 할 수 있는 발언과 정책입니다.
뭐가 쫄려서 북한 소식을 막아요. 지금 북한 방송보면 개그방송같고 짠합니다. 여기에 감명받고 넘어갈 멍청이는 수구꼴통이 민주세력으로 돌아설 확률 정독 죌까 싶습니다.
북한이 먼저 개방할 일도 없고 상호 개방도 안합니다. 먼저 열어야 반응을 보이죠.
자신감을 가지고 해도 됩니다.
그리고 이런 개방, 윤석열도 한다고 씨부렸습니다. 다른점이라면 정동영은 알고 하겠다는 거고 윤석열은 조또 모르면서 지르기만 했다는거죠.
일부러 찾아서 보는 사람도 거의 없겠지만, 본다고 한들 갑가기 김정은 만세라고 할 정신 나간 사람은 더더욱 없을 겁니다.
그리고 정신 나간 사람은 막아도 어떻게든 보겠죠
그리고 중도층에서 북한 관심도 거의 없습니다. 경제가 관건이지.
통일부장관이 통일부장관으로서 일을 잘 하고 있다고 봅니다.
아니라고 봅니다
나이가 어찌되시는진 모르겠지만, 요즘은 징집률이 90% 이상이라 대다수의 사람들은 안보에 관심을 가지게 되요
군대를 가는데 내가 왜 군대를 가는지 알게 될 수 밖에 없거든요
돈 벌면 내 세금이 어찌 쓰이는지 관심이 생기고요
일자리 못 구하는 사람들은 왜 경제가 이런지 관심을 가지듯이 말이죠
중도는 북한을 관심가지지 않는다 라는 말씀은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2. 북한 매체에 대해선 안보상 중대한 이유로 못 보게 했던거구요.
3. 북한 매체 볼 권리가 뭐라고.. 라 싶지만 이건 그래도 기본권의 일부 제한입니다.
4. 기본권 제한은 중대한 공익적 사유가 있을때만 허용됩니다.
그러니까, 북한 매체를 봐도 다 비웃을 요즘은 굳이 제한해야하나? 하는거죠.
우리나라 사람들은 규제와 검열을 너무 당연시해요.
안보 뿐만이 아니라 문화와 사회 전반에서 나타나는 현상이죠..
하지만 원칙적으로 모든 것은 일단 볼 자유가 있고,
정부는 그 중 공익에 필수적인 일부만을 제한해야 하는겁니다.
그럼 그렇다치고, 선거를 앞두고 자충수처럼 보여지는 것을 진행하는 이유는 뭐라고 보세요?
검열은 풀어줘도 된다고 봅니다
기본값이 원래 모든 사상, 모든 표현이 허용되어야 한다는 것이 원칙입니다.
선진 민주주의국가에서 사회주의를 표방하는 당도 흔하게 존재합니다.
심지어 옆나라 일본만해도 일본공산당이 여전히 합법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다만, 우리는 분단국이라는 예외적 상황에 있기에 이제까지 각종 북한 관련 검열과 사상통제가 있어왔던 것 뿐입니다.
그런데, 왜 지금은 북한콘텐츠를 개방하려고 하느냐?
정동영 장관의 대답 그대로입니다.
체제경쟁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한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북한 노동신문을 우리나라 빼고 볼려면 법적 제한 없이 다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전세계 최고의 민주주의 국가를 자부하는 우리나라가
정작 법적으로 열람이 제한되어 있다?
중국입니까?
저는 볼 일도 없고, 관심도 없지만,
일단 이런 제재에 불쾌감이 앞섭니다.
도대체 우리 국민의 수준을 뭘로 보는가 자존심 상하는거죠.
우리가 제재할 것은 북한 찬양 행위이지 열람이 아닙니다.
노출 있는 옷을 여성이 입으면 추행당할 위험이 있으니
여성의 옷 수위를 국가가 결정한다면,
여성도 남성도 모두 자존심 상할 일 아닙니까?
오히려 정보가 전혀 없는 상태에서 암암리에 왜곡된 선전미화물이 도는 것보다
훨씬 투명하고 건강하다는 생각은 안드시는지요.
그리고 북한에게 타격이 가해지는 일이지, 북한이 좋아할 일이 아닙니다.
우리는 너희 꺼 다 개방하고 보는 데
너희는 우리 꺼 왜 통제하는데?
여기서 게임 끝입니다.
이제까지 님보다 딱히 견문이 넓을 리 없는 한 민주시민의 소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읽어보았어요
노동신문이 일반 국민들도 열람가능하도록 바뀐 것이 북한에게 이득이라고 하셨는데... 그게 왜 북한에게 이득인가요?
경제적, 군사적, 문화적 등 여러 방면에서 한국이 압도적으로 앞서고 있는 것이 현실인데, 일반 국민들이 노동신문 하나 본다고 북한의 체제를 찬양할까요?
그리고 아시다시피 지금 북한 선전 유투브 채널들도 국내에서 차단되지 않고 볼 수 있습니다. 누가 거기 자료 가지고 지상낙원이라고 선전하나요...? 오히려 비웃음의 영역으로 캡쳐되서 커뮤니티 등지에 돌아다니죠.
전 이런 쓸데없는 이념 논쟁은 이제는 그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에게 물어보세요. 내가 북한 노동당 신문을 본다고 북한 정권을 찬양하거나 살고싶거나 북으로 가고 싶을까요?
그정도 사리판단은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다 할거같아요
그리고 유해하거나 음란물이 나오면 그때가서 지정해서 차단하면 되는거죠
북한같은 나라에서 저런 컨텐츠가 돌아다니면 북한 선에서 아오지로 보낼 것 같습니다. ;
어떻게 하면 이준석 지지자가 될 수 있는걸까요?
사실 너무 모르잖아요 북에 대해서...
김씨 왕조와 그에 빌붙은 기득권세력들은 없어져야 마땅할 것들이지만
대다수 북한 주민들은 우리와 같은 인간들 이라고 봅니다
그들이 우리와 다르게 헐벗고 굶주리는것을 알면 알수록 오히려 그 지도부에 대해 더 경멸을 하겠죠
한치앞도 모르는게 세상사인데 앞으로 북한이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김정은이 급사해버릴수도 있고...비만에다 흡연과 음주를 즐긴다고 하니...
그렇다면 북에대해 모르는것보다 아는것이 더 낫겠지요. 비상사태때는 군대가 올라가야 하니
북한에 이득이라는 생각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