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체 노출 등 우려로 자동심장충격기(AED) 적용률이 낮은 여성 심장정지 환자는 브래지어 등 속옷을 제거하지 않고 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하는 방안이 권고된다.
질병관리청과 대한심폐소생협회는 29일 2025년 한국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질병청은 "여성 심장정지 환자의 경우 신체 노출과 접촉에 대한 우려 등으로 자동심장충격기 적용률이 낮은 것을 감안했다"고 밝혔다.
아이고...안할래요 그냥.

신체 노출 등 우려로 자동심장충격기(AED) 적용률이 낮은 여성 심장정지 환자는 브래지어 등 속옷을 제거하지 않고 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하는 방안이 권고된다.
질병관리청과 대한심폐소생협회는 29일 2025년 한국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질병청은 "여성 심장정지 환자의 경우 신체 노출과 접촉에 대한 우려 등으로 자동심장충격기 적용률이 낮은 것을 감안했다"고 밝혔다.
아이고...안할래요 그냥.
AED 패드 위치가 이래서 그냥 붙이고 하면 되죠
브레지어 푸는데 들어가는 시간 생각하면 그냥 빨리 충격가하는게 낮습니다
브레지어 풀려면 푸는게 아니라 가위로 절단하는게 급선무죠
그렇네요 풀려면 뒷면후크를 찾아야하니까요
너 고소 ㅋㅋ
핵심만 정리해드릴게요.
✅ 왜 브래지어를 풀어야 하나요?
패드 밀착이 가장 중요
AED 패드는 맨살에 직접 붙어야 전기 자극이 정확하게 전달됩니다.
브래지어(특히 와이어·두꺼운 패드)는 전류 전달을 방해할 수 있어요.
와이어 브래지어는 위험
금속 와이어가 있으면 화상 위험이나 전류 왜곡 가능성이 있습니다.
정확한 위치 부착 필요
하나는 오른쪽 쇄골 아래,
다른 하나는 왼쪽 겨드랑이 아래(가슴 옆)
→ 브래지어가 있으면 위치를 정확히 잡기 어렵습니다.
❗현장에서 많이들 걱정하는 부분
❌ “여성이니까 벗기면 안 되는 거 아닌가요?”
→ 아닙니다. 생명이 최우선입니다.
국내·국제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에서도 성별에 따른 예외는 없습니다.
❌ “성추행 문제가 되지 않나요?”
→ 응급상황에서 생명 구조 목적의 조치는 법적으로 보호됩니다.
(한국에서도 선의의 응급처치자는 보호 대상입니다)
🔹 실무적으로 이렇게 하세요
상의를 가위로 빠르게 절개
브래지어도 필요하면 자르거나 풀기
젖은 경우 → 타월로 닦고
패치(니코틴 패치 등) 있으면 → 제거
그다음 AED 음성 안내 그대로 따라가기
한 줄 요약
👉 여성도 반드시 브래지어를 제거하고 AED 패드를 맨살에 부착해야 합니다.
망설이지 말고, 생명을 먼저 살리는 게 정답입니다.
AI 믿지마세유..
이슈가 반드시냐 아니냐 인데유..
https://braoffdefibon.co.uk/2023/07/31/cpr-bras-and-sarah-15-the-laws-on-implied-consent/
그래서 반대로 여성의 aed 사용시 브레지어 벗기 운동을 하는곳도 있습니다.
법적으로 보호가 된다는게.. 소송이 안걸린다는 게 아니죠. 무죄가 나와도.. 그 기간동안 심적 고통은 이루 말로 다할 수 없을 겁니다. -_-;;
조선시대에도 아이를 낳으면 가슴을 노출하고 다녔는데 말이죠.
https://blog.naver.com/queensilla/220066132193
가이드가 있는데 불필요하게 브래지어를 벗겼다 라고 할수도 있죠...
아예 안하는 것보단, 조금 부족하더라도 하는게 나으니까 실행률을 높이려고 수정하는 거에요.
요즘 젊은 사람들 분위기가 성별구분 없이 나랑 상관없어 라며 놓아두는 분위기죠.
어떡해 어떡해 하고 있으면 할수없고...
풀고 하는 것이 더 좋더라도 그렇게 하면 무조건 성범죄자가 되겠군요.
FM대로 브레이저를 풀고 하면 처벌한다는 것도 아니고 망설일까바
생명이 우선이니 신경쓰지말고 브래지어 있어도 하라고 권고해준건데... 나쁘게 생각할 이유가 있나요?
생각해보니 힘빠진채로 누워있는 성인 브래지어 푸느라고 고생말고 그 시간에 바로 하라는게 오히려 나아보이네요
노출과 접촉등이 문제가 되면 심정지로 저승 가야죠 별 수 있나요.
왜냐면 여성이 기분 나쁘면 남자는 유죄가 되니까요.
알아서 부활하겠죠.
실제로 요즘은 일반인들도 많이들 실습(?) 하시지만 AED 장비 써보면 패드를 정확한 위치에 '착!' 심리스하게 붙여서 운용 하는게 '핵심'입니다. 중간에 옷감이나 기타 물질이 끼면 헛방이죠. 그러니 정신 없는 상황에서는 그냥 바로 벗기는게 맞습니다. 무슨 목구녕에 호수 넣어서 물 집어 넣는 수준이 아니라 은근히 정확성이 요구되요. 라면 싱거우니 스프 더 넣는 그런 무심결의 '동작'이 아닙니다.
순간 순간 생명이 왔다갔다 하는 상황에서...
프로토콜의 변경 의미와 뜻을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그냥... 안타깝다는거죠.
CPR도 마찬가지입니다. 제대로 된 방법이라면 압박 다음에 인공호흡을 하는거지만, 그것(인공호흡 강제)이 역효과가 나니 그냥 심장맛사지만 하라고 프로토콜이 변경되었죠. 암튼 이건 전자랑 좀 다른 이야기이긴 합니다만... 둘 다 '아예 안하는 것 보다는 낫다.'라는 개념에서 출발하긴 합니다.
전직 소방관입니다.
그냥 흉부압박이나 계속해서 강조하지...
참.. 안타깝네요.
바람직한 사회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심폐소생협회에서 이걸 받아들여서 가이드를 바꾼거고요.
기존 AED 사용 가이드는 벗기는걸 기본으로 했는데 이걸 안벗겨도 된다고 바꾼걸 어떻게 해석을 하길래 그냥 안한다는 소리가 나오나요?
안한다는 사람은 이전 가이드에서는 더 안할 사람이니 상관없을거고, 할 사람은 더 부담없이 할 수 있게 되었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