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세종시를 만들고 여러 광역도에 혁신도시를 만들었지만 그리 큰 성과를 올리지 못했죠.
다들 결국 청와대와 국회가 세종으로 와야 변하기 시작하리라고 생각들 하시는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엔 공기업 정도가 아니라 대기업 본사들이 일본과 같이 각 지역에 분산되어야만 균형발전의 모양새를 갖추리라 생각합니다. 일본의 유명한 대기업 중에 상당수는 도쿄가 아닌 다른 지방에 본사를 두고 있잖아요? 미국도 유명한 대기업들이 지방에 분산되어 있구요. 한국만 서울에 몰려 있을 이유가 없습니다. 다만 사기업의 이전을 강제할 수는 없는 일이죠.
그래서 서울 중심을 공고화하는 방송사를 아예 지방으로 이전하는 게 중요한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기자, 프로듀서들 스스로가 서울을 벗어나 세종에 살면서 탈서울적 사고를 해야 합니다. 벗어나기가 어렵지 벗어나고 나면 다르게 보이는 법입니다. 이제는 무선 통신이 발전하고 교통편도 편해져서 굳이 방송사가 서울에 있어야 할 이유가 없죠. 방송사의 권력이라면 제주도에 가있어도 다들 찾아올 겁니다.
그래서 MBC, SBS나 종편은 놔두더라도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KBS는 세종으로 옮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부부처와 공기업이 지방으로 이전했는데 KBS가 서울에 있을 이유가 없습니다.
정말 지역균형발전의 가시적인 성과는 바로 이런 방송사들이 먼저 이전되어야 시작하리라 생각합니다.
KBS는 공사잖아요.
거기 있는 모두가 반대할텐데 무슨수로 가라고 하나요
다른 공공기관이나 해수부는 어떡게 지방 갔데요?
KBS > 공기업
셋다 성격이 다 다릅니다
그리고 공기업들은 정부에 의지에 따라서
지방으로 내려간 사례가 있어서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이게 어려운게 아니에요;;;
제대로된 답은 안하시고 작성자를 조롱하는 것 아닙니까?
민간기업도 주주들이 가라면 가는데,
KBS는 정부가 대주주니 가라고 할 수 있죠.
지난 공공기관 이전 때 위치 옮긴 공기업들이 꽤 되는 걸로 아는데요. 그러면 저때 이전을 추진한 정부들은 다 독재정부인가요??
반대 의견 무시하는게 다 독재고 공산주의라고 하는 분들이 종종 보이네요.
한전 보세요.
다 서울에 있으려고 본사는 아무도 안가죠.
하지만 공기업/공사 이전은 반대가 많다고 해서 옮기지 못하는 문제도 아니라서 찬성이나 반대가 많고 적고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아이디어를 논해봐야죠
솔선수범해야죠....
거점 지역마다 지역국들이 있잖아요.
서울 KBS 세종으로 옮기면 또 어짜피 서울에 지역국은 남기고 와야 하잖아요.
게다가 세종 옆에 대전 청주인데요.
대전KBS에 청주KBS 거기에 세종KBS이면 확실한 낭비죠.
그럴거면 그냥두죠.
시절 지방에도 누구나 일할수 있는 일자리 많았고 울산 등등 몇개 지역은 서울 보다 부유한
지방이라고 했습니다. 2010년 까지만 해도 한강의 기적 시절 보다 못했지만 지방 일자리 많았고
먹고 살만 했습니다. 그러다 2010년 한국 제조업이 정점을 찍고 기업들이 고임금 고비용 한국을
탈출 동남아 중국 등등 저임금 저비용 국가들로 빠져 나가면서 본격 지방이 망해간다는 소리가
나오기 시작한 겁니다. 앞으로는 미국에 대규모 투자할 예정이여서 여전히 한국에 투자하겠다는
기업은 별로 없습니다. 공공기관 한두개 가봐야 표시도 안나고 결국은 해외로 빠져나간 기업들이
국내로 돌아와야 사상최대로 늘어난 청년실업 자영업 줄폐업 지방소멸이 해결되는 문제지
공공기관 지방으로 뿜빠이 나눠먹는건 언발에 오줌누기 정도 효과입니다
지방 살리기 할거면 인구소멸로 때려 죽여도 못살리는 지방 중소도시는 과감하게 포기하고 지방
대도시 몇개 선정해서 몰빵해줘야 되는데 정치인들은 자기들 지방자치 밥그릇 지키기가 중요하지
지방 발전 의지가 안보입니다
우리나라 제조업은 그나마 괜찮은 편인데도...
이런거 보면 참...
유럽이나 다른곳은 어케 지방이 유지되나 모르겠어요.
파우치박에 쿠데타 찬성이라… 폐국해야 합니다. 이런 방송국인데, 노인들은 대한민국 최고 방송 이라고 하는 현실요.
통일 대비하다가 지방 다 고사하게 생겼는데요
우리나라는 기업체들의 지역 이전이 이루어지지 않고, 공공기관 및 공기업 중심으로 지방 이전이 이루어져서, 그 효과가 떨어진다는 의견이 많더라구요
지방선거 다가오는데 이런식의 내부 갈등 조장하는 글에 주의해야할듯합니다.
무논리로 주장만 하는 저수준의 편가르기 공작이죠
어찌할진 모르갰지만
세종까지 갈려나 모르겠군요…
저희같은 방문객은
갈수도 없겠네요
서울에 있어서 접근성이 좋거든여
방송국중에 제일 편한게
김비서 입니다
저만한 규모를 전부 할려면
부지가 있어야 하는데
나올려나요…
신관규모, 본관규모
가 국회규모 정도이니
그리고 주변의 지역거점이
통폐합 할려나요…
대전이나 충남의 지역민방이
사리지고
수도권 시스템으로 개편하며
방송시스템과 포멧
내용도 수도권 통합으로 갈련지요..
적지않는 충돌이 예상될것
같습니다…
이전한다면
본관, 신관, 별관
규모급을 새로이짖고서
준공완료후에
세곳을 전부 팔고 나가야
할것이고…
접근성이
ebs 방송국, jtbc, tvn
경기도 외곽을 넘어선만큼
확 떨어져서
으흠… 스럽긴 하겠네요
전체인구 1/4이 좁은지역에 모여 사는게 말이 안돼죠
왜 땅을 놀리나요
어차피 좁은땅 일일생활권인데
KTX의 세종시 정차는 불가능하겠지만, 서울-세종 고속도로가 개통하면 접근성도 어느 정도 보완되겠네요.
전남으로 이전해야합니다
딱입니다
충청도 쯤으로 옮기면 딱 되겠네요
어차피 그안에서 진보 성향이었던 기자들 앵커출신들 지방 인력개발원으로 보내고있으니
그래도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