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분들 보면 시장의 플레이어를 선악으로 구분하고 진영화를 해서 저쪽을 죽여야 우리가 이긴다 뭐 이런 류의 사고방식을 가지시던데요.
시장의 모든 참여자들은 상호작용을 하고 때론 서로 상승효과를 내거나 반대로 동시실패를 할 수 있습니다.
한국의 모든 임대물량 중 공공물량은 9%입니다.
나머지 91% 임대물건은 다주택자가 공급하고 있습니다.
집으로 돈벌지 말라는게 무슨 소리인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집으로 돈 못벌게 하려면 모든 주택의 임대료를 0원으로 하도록 법으로 강제하면 됩니다.
집주인은 시세차익만 받는게 아닙니다. 임대를 놔서 임대료를 받아 돈을 법니다.
즉 어떤 식으로든 돈을 벌게 되어 있습니다.
집으로 시세차익이건 임대소득이건 돈 버는건 당연한 일이고 이걸 금지시키면 다주택자 몰살이 아니라 세입자와 다주택자가 동시에 큰 타격을 받는 겁니다. 물론 괴멸적 타격은 세입자가 받게 되겠죠.
0원에 임대를 왜 주겠어요? 가능한 일도 아니죠. 이건 북한에서도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문재인정부부터 주택가격 상승이 다주택자 때문이라며 이들을 때리기 시작합니다.
(물론 그때나 지금이나 높은 분들은 절대 팔지 않죠)
다주택을 거의 범죄자 취급을 하면서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징벌적 세금을 때립니다.
내가 가난한 건 저 부자들 때문이다.
내가 집이 없는건 다주택자들 때문이다.
특정한 소수집단을 악마화하고 그들을 때림으로써 다수의 정신적 포만감을 얻어내는 걸 우리는 나치즘이라고 합니다.
한국은 나치를 참 좋아하는지 전세계에서 두번째로 주택을 허가를 받아 매매할 수 있게 하는 제도를 실행합니다.
첫번째는 어디냐구요? 위에 말씀드리잖아요. 나치독일입니다.
다주택자가 여러 집에서 오가며 사는 일은 없죠.
재벌 아니고서야 99.99%는 임대를 줍니다.
세입자는 집주인이 바뀌건 말건 계약기간 내 절대 내보낼 수가 없습니다.
계약기간이 끝나도 본인이 나가지 않으면 소송 외엔 강제로 내보낼 방법이 없습니다.
근데 토지거래 허가구역을 걸어놓고 집을 팔래요 ㅋㅋ
세입자 있는 집을 못팔게 만들어 놓고 팔라 하면 이건 제정신인 정책일까요?
하지만 다주택자는 악마니까 앞뒤가 안맞는 정책을 하든말든 곤란하든 말든 알빠노죠.
(물론 전 이렇게 강제보유하게 된 분들이 나중에 더 큰 보상을 얻으리라 생각합니다.)
무주택자의 도파민은 얻었지만 현실은 좀 다를 겁니다.
다주택자들이 서울 아파트 2채씩 가진 경우는 반도 안됩니다.
절반이상은 본인이 사는 아파트 1채 + 빌라 한두개 아니면 오피, 도생 뭐 이런 수준입니다.
양도세 80프로 90프로 해봤자 오른게 거의 없으니 낼것도 없습니다.
그러니 빌라 오피 도생이나 매물로 나오지 본인 사는 아파트를 파는 경우는 제정신이라면 없을 겁니다.
서울 아파트 2채씩 가진 사람이면 그냥 부자니까 보유세 내고 버티겠죠. 하지만 대부분은 아파트+ 비아파트 조합입니다.
여튼 다주택자가 더 늘어날 일은 없고,
비아파트와 일부 아파트가 다시 1주택자의 물건으로 바뀝니다.
임대물건은 더욱 사라지죠.
지금도 전월세 시장이 굉장히 불안합니다.
작년말부터 전월세 구하러 다녀보신 분들은 직빵으로 체감하셨을 겁니다.
키보드를 떠드는 사람들의 무책임한 소리들과 현장의 괴리를요.
그나마 남아있던 임대물건들은 자취를 감출거고 의자뺏기 게임은 더 과열될 겁니다.
전세대출도 집값을 올리는 요소라며 빡세게 규제를 하니, 이미 시장의 물건들은 반전세나 월세로 넘어간지 오래입니다.
가뜩이나 돈모으기 힘든 세입자들이 그나마 은행에서 전세대출 받아 2~4년 갚고, 다시 올라간 전세금 대출받아 갚아나가고,,
그렇게 몇년간 수억원 이상의 목돈을 만들어 결국 본인 전세금을 받아 대출을 보태 집을 사던 테크트리가 박살났습니다.
이제 대부분의 세입자들은 최소 3억이상의 보증금에 100~수백만원의 월세를 부담해야 합니다.
아무리 고소득이라도 돈 모으는 게 불가능합니다.
시장에 조금 남아있던 전세물건은 시세가 폭등하던지, 또는 반전세/월세로 전환될 겁니다.
왜? 보유세 때린다잖아요.ㅎㅎ
보유세로 다주택자 패준대~!!! 물개박수!!! 하는 분들은 참으로 딱합니다.
그거 집주인이 낼거 같으세요?^^
집주인이 윤전기로 돈을 인쇄하지 않는 이상 그 돈은 어딘가에서 나와야 됩니다.
처음 1~2년은 본인이 낼수밖에 없겠지만
다주택자가 점점 줄어들 수록 임대매물은 폭발적으로 감소하고 결국 세입자 마저도 양극화가 발생하여
그만한 임대료를 지불할 수 있는 사람만 서울 아파트를 들어가고 나머진 비아파트 외엔 아예 선택지가 없는 상황으로 가게 됩니다.
사실 그게 맞죠.
다주택자는 악의 축이잖아요.
죽으면 죽었지 악마의 집에서 살면 안되겠죠..ㅠㅠ
암튼 이건 그냥 정해진 미래입니다.
부동산 시장은 다주택과 무주택의 대결의 장이 아닙니다.
호랑이를 싹 잡아죽이면 토끼의 세상이 올까요? 그럴 리가요
암튼 오래된 생각입니다.
현정부의 기조가 변할 리는 없으니 모두 주식으로 돈 많이 버셔서 5년 후엔 내집장만 하나씩들 하시길 바랍니다.
아니면 아마 많이 힘드실 수 있어요.
사실 글로벌 기준 급여의 30-50프로를 월세 내는게 당연하지요 특히 서울같은 메가시티에서는요 대신 지방 서울과의 월세 차이는 급격하게 벌어질듯 합니다 부동산 지가 차이도 그렇구요
그리고 제 말씀은.. 맞다 틀리다 는 생각도 의미가 없고 이제 정해진 미래가 다가오니 대비를 하시는게 좋을 거란 얘깁니다. 지금까지 집값보며 이게 말이 되냐를 하셨을 텐데 올해부턴 임대료 보고 이게 말이되냐를 하시게 될 겁니다.
역사적으로 토지에 대한 사적/독점적 소유야말로 공동체에 수많은 문제를 일으켜 왔고 그래서 토지공개념이 등장하기도 했죠. 시장을 만능으로 보고 방임하는 것이야말로 이미 몇 세기 전에 세계가 겪어 봤던 순진한 발상이자 공동체에 대한 위협입니다.
서울 아파트는 사치재입니다.
서울에도 대안 거주공간은 아주 많아요 투자대상인 입지 좋은 현물화 가능한 대단지의 신식 아파트가 부족한거죠
물론 개발이익을 사유로 개발되지 못하는 아주 저질의 지역이 많음에도 동의하고 그걸 빨리 양질의 주거공간으로 바꾸고 서울 이외에 제 2의 강남을 만들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그게 위헌이 될까봐
그냥 핑계로 세금 뜯어먹기죠.
세금으로 규제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마약 만큼은 아니고 담배 만큼 해로우면 세금으로 규제 하는거죠
본인이 생각하는게 항상 정답은 아닙니다
주택 구매시 2채부터는 주택가격의 20% 세금, 3채부터는 30%세금 부과됩니다. 외국인의 겅우 주택 구매하면 무저건 세금으로만 60%내야됩니다
어떤 개인이
삼성전자, 하이닉스를 수조 수십조원 매수한다고
어떤 문제가 발생합니까?
아니 진지하게 궁금해서 여쭙는거에요
누군가가 집을 세 채 보유한다고 그 세 채를 혼자 사는게 아닙니다. 세 가족이 살 수 있어요.
https://m.blog.naver.com/a-cute-bear/224162455544?enterPage=feed
하루빨리 빈집을 양질의 주거공간으로 강제 변경 유도해야 할듯합니다
네, 비선호하는 빌라등은 많은 걸로 저도 알고 있네요. 요즘 신혼부부들은 신혼집은 80~90% 아파트이고 아니면 신축빌라만 찾는다고 하니 비선호 주택을 업그레이드 하는걸로 좀 분위기가 바뀔지 또 모르겠네요.🤔
그런거 아주 오래되서 누수생기고 임대가 불가능해지면 집주인들이 고쳐서 임대하느니 그냥 방치하거든요
여튼 서울 빈집만 10만 가구 정도되는걸 재개발 해서 100만 가구로 공급 한방에 파팍하면 좀 실효성이 있지 않을까요? 집주인들 돈버는건 돈버는거고 세금좀 물리고 기부체납 받아서 임대도 좀 섞고 인프라도 증설하고요..
재개발도 결국은 돈이 문제인데 요즘 20평대 재개발도 건축비만 3~4억은 하더군요. 기존의 땅값 2~3억하면 조합원 분양가가 6~7억은 하고요. 일반 분양은 9~10억 할듯 하네요.
https://m.blog.naver.com/spicyteacher/224065765985
50억 넘는 집이 아니라면 크게 달라지는 게 없다던데요. 흠...
통계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말씀과 달리 주위에 자가아파트1채, 투자용 서울아파트1채 가진분들이 상당하더군요
자선 사업가 일까요??
집주인은 언제나, 세입자가 부담 가능한 최대 금액 (시세)으로 임대료를 책정 합니다.
다주택자가 가진집들이 시장에 매물로 많이 나오면,
집값은 안정 될 것 같습니다.
더불어, 전월세도 인정 될 것 같네요.
출생아수가 대폭 줄어든 2000년 이후에 출생한 사람들이 주택을 구입하기 시작하는 2040년 이후에는
지금처럼 집값이 올라 가기 힘들 겁니다.
링크 : https://www.khan.co.kr/article/202209131631011#ENT
저 다주택이 모두가 원하는 아파트는 아닐겁니다.
임대가 줄면 전월세에 살려는 사람들끼리 경쟁은 심해질거고, 전월세 안정화가 아니라 전월세 폭등이 올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다들 뭔 주택 구입을 돈벌려는 투기 수단처럼 몰고 가는데, 똘똘한 한채 보유 입장에서 보면 어짜피 전세건 매매건 어딘가 살아야하고 집은 깔고 앉아서 살아야하는거라 오른다고 수익 실현해서 뭐 하고 그런 물건이 아닙니다. 세금이나 많이 내지...
1주택자도 세금때려야 한다고 말하는곳이 여깁니다.
그리고 보유세를 세입자들에게 전가하는것은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세입자들도 집주인이 원하는대로 전월세를 줄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보유세를 세입자에게 전가하지 못하면 집주인은 임대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수익이 비용보다 커야 유지가 됩니다. 적자나는 투자를 어느 바보가 할까요?
집주인 마음대로 임대료를 정할수있고 세입자는 집주인이 달라는대로 돈을 줘야 한다는 의미인거죠?
그게 될까요?
임대를 못 주면 두 집 살 것도 아니고 팔겠죠.
공실로 둘 정도로 돈 많으신 분들이야 걱정할 분들은 아니고요.
그냥 솔직하게 글을 쓰시는 게 설득력이 높았지 싶습니다.
다주택자가 임대수익을 노린다구요? 대부분은 시세차익을 노리는거지요.
클리앙은 부동산 얘기만 나오면 이성을 잃고 저주하는 사람들 많아요. 그럼 정부는 그냥 시장에 맡겨놓고 두손 놓고 있으면 대한민국 부동산은 다 해결되는 거죠? 다른 건 시장 만능주의아닌데, 부동산 얘기만 나오면 시장은 만능이니 정부는 손 떼라 같은 멍멍이 소리를 하시는 분들 참 많아요..
그런데 이런주장하는사람들은 임대주택도 반대하더라고요
저부터가 임대사업자인데요 뭘 ㅎㅎ 다만 재건축 재개발에서 임대주택 강제하고 원가도 안되는 가격에 강매해 가는건 반대합니다. 나라돈으로 나라에서 지어서 공짜로 주던 10억에 주던 그건 나라 맘이죠. 반대를 왜해여
그리고 전월세 씨가 마른다느니 꼭 세입자가 손해 볼것처럼 얘기하는데 임대사업자가 할 소린 아닌거 같구요. 이 정책으로 손해볼 사람은 그동안 부동산 거품일으켜 돈번 건설업자, 부동산 중개업자, 차익 노려 사팔 사팔하는 부동산 보유자, 임대업자등이지 정책으로 집값 내리면 대부분의 1주택 실거주자는 보유세 부담 낮아지고 무주택자도 대출 크게 일으키지 않고 노력하면 집살수 있고 주거안정되면 결혼, 출산도 늘어날겁니다.
이런글 올라올때마다 정부 정책이 잘먹히는구나 싶은데요. 정부주도의 임대주택도 이전과 다르게 많이 손볼거 같은데 다가구살면서 주인이 방 일부 세주거나 임대로 큰 실익 없지만 적당히 하는분들 빼곤 투기꾼 전문업자들은 씨가 마르길 바랍니다.
현실적으로
임대주택의 대량공급이 쉽지가 않아서요......
오늘 발표된 곳 중, 가장 규모가 큰 용산 10,000세대.
저 중에서,
전용 59 이상 임대주택 물량이 얼마나 될까요....
정책방향이 정해졌으면
효과가 있을지없을지 확실히 밀이부쳐서 시험해봐야하는데
눈치보고 어중간하게 하면 아무것도 안되죠..
문정부때처럼요..
본문은 민주당 정권을 욕하기 위함이라 보입니다.
님은 애국가만 이해하시나봅니다.
기막힌 방안이 있으면 민원이나 정책 공모라도 해보고 이러는 건가요?
악만 남은 감정 배설은 사회에 도움도 안되고, 전염되고, 돌려받아요.
프롭테크에서 꽤나 오래 일했지만, 다주택자 분들 똘똘한 1~2채로 갈아타고 상가사고 주식하고 해외로 이전하기도 하고 하던데
진정 사회가 걱정되어서 이런 글을 쓴걸까요?
다른 사람들도 집 몇 채나 있다고 그러세요? 라고 물으면 굳이 또 세 채요! 라고 하는 것보다는 덜 보잘 것 없네요.
공시지가가 50퍼 남짓 매겨지는 걸 들고 있습니다.
같이 구질구질해집시다.
다만 적어도 다른 사람들 읽을때 기분 별로인걸 던지고
해결책을 줬어도 실행하려는 노력이라는 걸 해봤으면 좋겠네요.
진짜 부자들은 해결책을 찾지, 인터넷에 이런걸 흘리고 다니지 않아요..
전세가 집값을 끌어올린다 (참)
이 두 명제는 다들 동의하는 것 같은데 규제가 들어왔을 때 어느 쪽이 먼저 터질거냐에 대한 생각들이 다른것 같네요. 여태까지 모든 규제가 사실 의도한대로 동작하지 않기도 했고요. 정부를 이기는 시장이 없다는데 부동산 만큼은 예외였던지라...
그런 매물로 인해 부동산 가격이 하락한다(참) ‘인듯해요.
물론 모두가 집을 살수 없으니 임대업자도 필요하긴 한데 3,4채부터 수십채 임대로 돌리는 사람들이 존재하는건 보유세라던지, 임대소득에 대한 과세가 수익대비 현저히 낮으니 결국 돈벌기 좋으니 한다고 보는데 많은 사람들이 부동산때문에 고통 받고 있는 상황에서 부동산으로 돈벌고 거품 키우는건 정부가 개입하는게 맞겠죠. 특히 주식과 비교하면 주식투자를 하면 기업에 자금이 들어가고 그돈으로 설비나 기술개발등등 기업성장에 투자되고 기업뿐아니라 국가경제 성장에도 도움이 되지만 부동산에 계속 돈들어가고 커져봐야 자금만 빨아들이고 계속 서민들 부채만 늘어날뿐 건설사카르텔 투기꾼들 이익외에누아무짝에도 쓸모없습니다.
그리고 전세 강조하시는데 전세로 돈 아끼려다가 수억 전세사기로 날리는것 보다 매달 돈나가더라도 저는 월세가 낫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전세 보증금이 크니 집주인이 월세 보증금 까지 수천에서 억단위로 받으려는것 또한 문제인데 외국처럼 입주자 심사 강화하고 보증금도 월세 3개월 5개월정도에 계약위반시 퇴거도 수월하게 되도록 법도 개정되었음 하네요. 집주인 또한 세금체납부터 세입자 권리 보호를 위한 정보 공개도 투명해져야 하겠구요.
집주인 실거주한다고 하면 법적으로 세입자 내보낼수 있고 퇴거불응시 법원에 인도명령 해달라고 요청하고 강제퇴거 수순 밟으면 되는데, 님 얘긴 소송아니면 불가능하다고 얘기하고 있잖아요
법원이 명령해 주세요 해서 인도명령을 내 주는건 경매에서 대항력 없는 세입자가 있을때 뿐이구요, 계약기간 명백히 종료된 세입자가 안나가고 버티면 소송을 해서 그 인도명령이라는 걸 받아야 됩니다. 그 기간은 짧으면 6개월 길면 하세월이죠 물론 인도명령을 내려도 안나가면 집주인이 내보내는 게 아니라 인도집행이라는 걸 해서 역시 또 한달이상 기일을 잡아서 법원에서 고용한 용역업체들이 문따고 들어내야지 집주인이 소송 이겼다고 문따고 들어가서 세입자 끌어내면 주거침입 등으로 형사처벌 받습니다^^
저는 부동산 임대사업자에게 스승? 선생님? 같은 소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언제 우리가 되었죠?? 님 생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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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을 거의 범죄자 취급을 하면서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징벌적 세금을 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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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의 타켓은 두세채 가진사람이 아니었을텐데요
님에게 한 말입니다.
지구촌 어디에도 비교 대상이 불가하게
부동산 투기가 시장논리를 벗어나 나라를 망치고 국민의 삶을 왜곡한 지가 오래전이죠
정상적이면 아파트 거품 꺼트리고 심각한 대가를 미국이나 일본처럼 치렀어야 했지만
이걸 연착륙시키겠다고 발버둥 치는 민주정권마다 아주 악랄하게 이용하는 업자와 하수인들...
이 정부는 손발 묶어놓고 (토지거래허가구역지정) 집 팔라고 하면서 중과 한다고 한적이 없어요.
유예를 안해준다고 했을뿐....
이미 지난정부때부터 팔지 않으면 5.9일 유예끝난다는걸 다 알고있었고, 안판건 집주인들인데요..
내용의 다른 부분은 동의가 되기도 하지만, 마치 알빠노 라는 부분은....지나치게 악마화 하는경향이 있네요.
중과유예를 종료시키고 팔라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으니까 한 말이죠.
팔라는 얘길 하려면 토허제를 6개월간 풀어줄 테니 지금이라도 팔아라 라고 하던지,
아님 그냥 중과유예만 종료시킬거고 팔라는 건 아닙니다. 라고 하던지 둘중 하나를 해야 앞뒤가 맞는것 같은데..이게 너무 어려운 방정식일까요
어떤 국가에서 정책을 펼때 그렇게 하나요...
이게 논쟁거리는 아닌거 같은데, 보고 싶은것만 보시는듯..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134275?c=true#151061608CLIEN
비아냥이 아니라 참 당황스러워서 그렇죠..
아니 제목부터 "전월세 치솟을지 감도 안온다" 라고 썼는데
'집값 오른다는 논리가 이해가 안간다' 라고 댓글을 적으셨잖아요 ㄷㄷㄷ
저는 그런말을 안했는데, 저한테 따지셔서 무슨의미가 있는지 모르겠군요.
그건 그렇고 비아냥이 난무하는 댓글을 초연하게 휘갈기시는게 부끄럼도 없으신가 봅니다.
그나저나 저 만연체의 ai 분석글을 다 읽으신 분은 ai랑 윤승주님밖에 없지 않을까...감히 예상해 봅니다^^;;;
죄송하지만 저는 패스할 테니 링크까지 퍼와서 들이미시면 저도 좀 곤란하네요. 친구분들과 함께 읽어 보시는게 어떨까요?
단언컨데 본문보다 훨씬 낫습니다 ㅎㅎ
이렇게 판을 벌려놓으시고는 얼마 되지도 않는 양의 텍스트를 버거워 하실 줄은 몰랐네요.
코스피에 쿠팡에 도파민 터지는 동안.
점점 외곽으로 밀려나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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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약: 프롬프트(글쓴이의 요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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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전체를 종합하면 글쓴이의 요지(핵심 주장) 는 다음으로 정리됩니다.
글쓴이의 요지
다주택자를 ‘악’으로 규정해 강하게 규제하는 주택 정책은, 결국 다주택자가 아니라 세입자에게 더 큰 피해를 주며 전·월세 시장을 붕괴시키고 임대료 폭등을 초래한다는 것입니다.
핵심 논지 구조
1. 주택 시장은 선악 구도로 볼 수 없다
・시장 참여자(다주택자·무주택자·세입자)는 상호작용하는 존재이지, 적대적 진영이 아님
・특정 집단(다주택자)을 악마화해 때려도 문제는 해결되지 않음
2. 한국 임대시장은 민간 의존도가 절대적
・공공임대 비중은 약 9%
・나머지 91% 임대 공급은 다주택자에게 의존
→ 다주택자를 몰아내면 임대 물량 자체가 사라짐
3. ‘집으로 돈 벌지 말라’는 정책은 비현실적
・임대료를 0원으로 강제하지 않는 한, 집주인은 어떤 형태로든 수익을 추구함
・시세차익·임대소득 모두를 막으면 다주택자와 세입자가 동시에 타격, 특히 세입자가 더 큰 피해
4. 징벌적 세금·거래 규제가 임대 공급을 줄인다
・보유세·양도세·토지거래허가제 등으로 다주택자는 매도를 못 하고 임대도 줄이게 됨
・결과적으로 전세 → 반전세·월세 전환 가속
5. 전·월세 시장 붕괴의 피해자는 세입자
・임대 매물 감소 → 전세금 폭등 또는 월세 전환
・고액 보증금 + 고월세 구조로 자산 형성(내 집 마련 경로) 붕괴
・결국 “돈 낼 수 있는 사람만 서울 아파트 거주”하는 양극화 발생
6. 보유세는 결국 세입자가 부담
・집주인이 낸 세금은 임대료 인상으로 전가됨
・다주택자 감소 → 임대 공급 감소 → 세입자 선택지 소멸
7. 결론: 이미 정해진 미래
・현 정책 기조가 유지되면 전월세는 더 불안정해질 것
・부동산 시장은 ‘다주택 vs 무주택’ 전쟁이 아니라 구조의 문제
・개인 차원에서는 다른 자산(주식 등)으로라도 자본을 마련하지 않으면 주거 안정이 더 어려워질 것
한 줄 요약
다주택자 때리기는 통쾌할 수는 있어도, 그 대가는 결국 전·월세 폭등과 세입자 몰락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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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평가: 프롬프트(본문내용을 평가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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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습니다. 감정·논리·사실 측면을 분리해서 차분하게 평가해볼게요.
총평 한 줄
문제의식은 현실을 잘 짚었지만, 논증 과정에서 과장·비약·부정확한 비교가 섞여 있어 ‘설득력 있는 칼럼’이 되기엔 한계가 있다는 글입니다.
1️⃣ 강점 (타당한 지점)
① 임대공급 구조에 대한 인식은 현실적
임대시장의 90% 이상이 민간 공급이라는 점을 전제로 논의를 전개한 것은 매우 중요하고 맞는 접근입니다.
다주택자 규제가 임대공급 감소 → 전월세 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논지는
→ 경제학적으로도 충분히 성립 가능한 주장입니다.
👉 *“공급을 줄이면 가격이 오른다”*는 기본 원리는 맞습니다.
② 정책의 2차 효과(전가 효과)를 지적한 점
보유세·규제가 임대료로 전가될 가능성을 지적한 부분은 현실적입니다.
실제로 전세 → 반전세·월세 전환이 가속된 것도 사실입니다.
👉 “세금은 누가 내느냐보다, 누가 부담하느냐가 중요하다”는 관점은 타당합니다.
③ 현장 체감과 온라인 담론의 괴리 지적
“키보드 논쟁과 현장 체감의 차이”를 지적한 부분은 공감대를 얻기 쉽고,
최근 몇 년간 전월세 시장을 직접 경험한 사람들에겐 설득력이 있습니다.
2️⃣ 문제점 (논리적 한계)
❌ ① 다주택자 = 임대공급자라는 단순화
모든 다주택자가 실질적인 장기 임대 공급자라는 전제는 과도한 일반화입니다.
공실 투자 / 단기 차익 목적 보유 / 법인·갭투자 형태 등
정책 비판을 하려면 ‘어떤 유형의 다주택자’가 임대에 기여하는지 구분이 필요합니다.
👉 이 구분이 빠지면서 논리가 거칠어집니다.
❌ ② “다주택자 규제 = 세입자 파괴”의 인과관계 과장
임대시장 불안의 원인을 거의 전적으로 다주택자 규제에만 귀속시키고 있습니다.
실제로는
저금리 → 자산가격 상승 / 수도권 집중 / 신규 공급 지연 / 전세대출 정책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습니다.
👉 단일 원인 서사는 설득력을 떨어뜨립니다.
❌ ③ 나치즘 비유는 논리적 자살골
다주택자 악마화 비판 자체는 이해할 수 있으나,
나치 독일·나치즘 비유는 과도하고 부적절합니다.
이 비유는:
감정은 자극하지만 이성적 독자의 신뢰를 즉시 잃게 만듭니다.
👉 정책 비판에 전체주의·학살 이미지까지 끌어오는 순간, 글은 분석이 아니라 선동처럼 보입니다.
3️⃣ 사실 관계에서 애매한 부분
⚠️ ① “전세계에서 두 번째” 같은 표현
“전세계에서 두 번째” 같은 단정적 표현은 출처가 없고 사실 검증이 어려움
토지·주택 거래 허가 제도는 여러 나라에 다양한 형태로 존재합니다.
👉 이런 문장은 글의 신뢰도를 깎아먹습니다.
⚠️ ② 임대료 전가의 속도·규모 단정
세금 전가가 즉각적·전면적으로 발생한다고 단정하는데,
실제로는 지역 / 수급 상황 / 계약 형태 에 따라 편차가 큽니다.
4️⃣ 감정적 요소 평가
글 전반에 조롱·비아냥·진영 비판이 강하게 섞여 있음
같은 내용을:
감정 절제 / 비교 자료 제시 / 톤 다운
만 했어도 훨씬 설득력 있었을 글입니다.
👉 “맞는 말도 말하는 방식 때문에 반감을 사는 글”의 전형.
최종 평가 요약
항목 평가
문제의식 ⭐⭐⭐⭐☆ (좋음)
경제 논리 ⭐⭐⭐☆☆ (부분 타당)
사실 엄밀성 ⭐⭐☆☆☆
비유·표현 ⭐☆☆☆☆
설득력 독자 성향에 따라 극단적으로 갈림
결론
이 글은 “전월세 시장 불안의 구조적 문제를 지적한 칼럼”이 될 수도 있었지만,
감정적 과장과 부정확한 비유 때문에 ‘공감형 분노 글’에 머문 글입니다.
아시는 분이 코로나로 유동성 폭발 당시 홍콩 아파트 시세가 80억을 넘어 100억에 가까웠는데...월세는 그닥 오르지 못한다며 연 수익률로 따지면 2% 남짓이라고 하더군요. 이분은 임대인이었습니다. 보통 월세로 4%-5% 정도는 기대하는데 말이죠... (그 홍콩 아파트 가격은 코로나 이전인 수준인 2017년 수준으로 회귀...)
월세가 오르긴 하겠지만 사람들이 낼만한 수준에서 결정되겠죠...그닥 걱정은 안됩니다.
내는 쪽이 되건, 받는 쪽이 되건 본인의 노력과 선택이겠죠.
월천에 500 월세 내도 500이면 사는데 아무 문제 없으니 걱정할 필요 없긴 합니다.
-> 다주택자가 줄어든다 -> 주택이 많이나온다 -> 1주택자가 많아진다 ->임대수요가 감소한다 가 상식선인거같은데요?
"그만한 임대료를 지불할 수 있는 사람만 서울 아파트를 들어가고 나머진 비아파트 외엔 아예 선택지가 없는 상황으로 가게 됩니다."
-> 주택을 살돈이 없거나 임대료를 지불할 수 없는 사람은 서울아파트를 안들어가는게 상식적으로 맞는거죠. 도대체 왜 선택지가 없나요? 주변에 아파트가 천지에 있는데.
그리고 7800세대 아파트 생긴다고 임대수요가 감소하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겁니다. 너무 당연하지 않나요? 서울 아파트 임대 대기수요가 고작 만명일 거라 생각하시는 건 아니겠죠 ㄷㄷㄷ
1. 서울 다주택자 수
인원수: 서울에 거주하며 주택을 2건 이상 보유한 다주택자는 약 37만 1,826명입니다.
추세: 이는 2019년(39만 2,964명) 정점을 찍은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이며, 최근 5년 동안 약 1만 4,000명가량이 줄어들었습니다.
비중: 서울 전체 주택 소유자 중 다주택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13.8% ~ 14.0% 수준으로, 이는 전국 평균(14.9%)보다 낮으며 경기도(13.8%)와 함께 전국에서 가장 낮은 편에 속합니다.
2. 보유 물량 (총 주택 수)
서울 다주택자들이 보유한 구체적인 총 주택 물량은 소유 건수별로 다음과 같이 추산해 볼 수 있습니다.
전체 보유 규모: 2024년 기준 전국 다주택자(237.7만 명)가 보유한 주택은 총 345.9만 호이며, 이를 서울의 다주택자 인원 비중 및 평균 보유 수(전국 상위 10% 평균 2.3호)로 환산할 때 서울 다주택자의 보유 물량은 약 90만 채 ~ 100만 채 내외로 추산됩니다.
집중도: 특히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에 거주하는 다주택자가 약 8만 명으로, 서울 전체 다주택자의 21.4%가 이 지역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상위 소유자 물량: 전국 기준 상위 1,000명의 다주택자가 보유한 물량은 약 4.4만 채(1인당 평균 44채)에 달할 정도로 소수에게 많은 물량이 쏠려 있는 특징을 보입니다.
3. 참고 지표 (서울 주택 시장)
서울 총 주택수: 약 317만 호.
무주택 가구 비중: 서울 거주 가구의 약 51.9%(216만 가구)가 집이 없는 무주택 상태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무주택 가구가 유주택 가구보다 많습니다.
요약하자면: 서울에는 약 37만 명의 다주택자가 있으며, 이들이 보유한 주택은 대략 90만 채 이상으로 추정됩니다.
무주택이 216만이니 임대+신규 자가수요는 100만개를 다 던져도 반도 못채우는건 매한가지긴 하네요^^
"서울에 거주하며 주택을 2건 이상 보유한 다주택자는 약 37만 1,826명입니다."
근데,
기사에도 나와 있듯이,
주택의 소유지가 아니라, 사람의 주소지 기준이라서요......
극단적 예시로, 서울 월세 살고, 어디 땅끝에 2채 가져도, 저기 37만 명에 해당됩니다....
또, 비 아파트 다세대/다가구 수도 있구요...
부자면 주식, 금, 채권 투자를 하세요. 다주택 투자해서 부동산 올리고 공급을 아무리 해도 다주택자가 주택을 다 쓸어가면 집 없는 사람들은 집을 어떻게 삽니까? 본인은 부자가 됐겠지만 대한민국 망하는데 일조를 하셔놓고 뭐 자랑이라고 이런 글을 쓰십니까?
물론 주식 코인도 하고 있고 금투자도 합니다. 시드는 경기도 집한채 값은 될것 같아요^^
노동의 부가가치를 전액 환급받고 소득세 10원도 안내면서 안보와 치안을 누리는 국민의 40%에 해당하는 분들은 당당하고 합법적으로 노동과 투자로 소득을 올리는 저는 부끄러워 해야 하나요? 집이 3채라서??????
무주택자들도 그리 돼도 괜찮으니 다주택자 양도세 올리고, 보유세 올리길 원한다고요.
무주택자도 원하고, 다주택자도 다 전가할 거니 상관없으면 시행하면 되지요.
세입자, 무주택자 분들이 많이 힘드실 수 있으니 5년 내 내집마련 하시는게 좋겠다고 딱 결론까지 내 드리고 있잖아요.
토허제 묶어놓고 팔라니까 저게 뭐 어쩌라는 말인건지 황당하긴 하죠 ㅎㅎ
이런 부분도 솔직하지 못한데, 제가 님의 글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일 수 있을지요. ㅎㅎ
마누라를 때려도 제제할 방법이 없는 러시아 같은 상태라고 해야할까요?
현재의 다주택자가 시장에서 선순환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것처럼 생각하고 거기서 논점이 출발하니 모든것이 어그러지는것 같습니다.
특히 "노동의 부가가치를 전액 환급받고 소득세 10원도 안내면서 안보와 치안을 누리는 국민의 40%에 해당하는 분들은 당당하고 합법적으로 노동과 투자로 소득을 올리는 저는 부끄러워 해야 하나요?"라고 말씀하시는 부분에서 인식의 수준을 짐작할 수 있는듯 합니다.
소득세를 환급받는다고 해서 세금을 안내는것이 아닙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간접세와 직접세가 있고 소비를 통해서라도 국가에 세금을 납부하고 살고 있는게 우리 모든 국민들입니다. 국가재정에 기여한다는 말입니다.
더욱이 노동 그 자체로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국가 GDP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당당하게 세금도 많이 내고 있고 임대를 주시는 다주택자 쿨렁99님.
다주택자가 당연히 나쁜건 아닙니다만, 투기는 나쁜겁니다. 그 이유를 모르실까요?
투기하는 자들은 수요와 공급의 원리에 따라 부동산이 오르는것 뿐이다 라고 이야기하지만 그 수요의 대부분 또는 상당부분은 다주택자가 가져가게 됩니다. (단순 부동산이 아닌 주거용임에도)
이런 경우 당연히 가격은 오르게 되고 부동산 가격의 상승은 자연스럽게 인플레이션을 불러옵니다.
뭘 그리 당당하실가요? 투기하는 사람들의 당당한 그 행동은 자연스럽게 인플레이션으로 이루어져 전 국민에게 실질가처분소득의 감소를 강요하게 됩니다.
더욱이 <안보와 치안>의 최대 수혜자는 없는 사람이 아닙니다. <가진자>입니다.
치안과 국방이 흔들리면 없는자 보다는 잃을게 많은 사람들이 더 애간장이 타게 마련이지요.
또한 내 노력으로 열심히 일하고 저축해서 벌었다고 말씀하시지만 자산가치 상승은 당신의 능력과 혜안이 아닙니다.
대부분 사회적 인프라와 연계되어 국가가 도로를 놓고, 지하철이 들어오고 이웃들이 상권을 만들어서 오르게 됩니다.
당당하게 노동을 통해 소득을 올리는것과 달리 부동산을 통한 시세차익 소득은 <사회가 만든 가치>에 무임승차하는 성격또한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이익의 일부를 세금으로 환수하는것이 <정당한 환원>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집 2-3개 가지신 분은 정당한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한 10채 가지면 투기꾼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동산 가격의 상승이 인플레를 불러온다니 경천동지할 이론이네요. 자산가격의 상승은 인플레의 원인이 아니라 결과 중 하나입니다. 한국은행이 윤전기로 찍어내는 돈이 인플레를 일으키고 실질가처분소득을 감소를 강요하는 것이지 부동산 가격 상승은 그것에 종속되는 변수일 뿐입니다. 오늘 당장 대한민국 돈의 절반을 불태워 버리면 집값은 반이하로 박살난다는데 내 모든 자산을 걸 수 있습니다.
안보와 치안은 최대수혜와 최저수혜가 없죠. 전쟁과 치안 불안 등이 생기면 부자가 애간장이 더 타겠지만 부자는 해외이주 이민을 갈 수라도 있지 서민은 그 길도 어렵죠. 그리고 총 맞으면 죽는건 부자나 빈자나 마찬가지구요. 하지만 안보와 치안이 안정되고 고도화되는 데는 국가의 재정이 필수입니다. 그 재정은 누가 마련해 줬나요?
사회 인프라 건설에 따라 지가가 상승하니 인프라를 짓지 말까요? 그런 식이면 그 인프라는 누구 돈으로 짓습니까? 우리나라에서 국세 수입 1위가 소득세입니다. 그 세금으로 인프라 짓는거고, 그 소득세는 상위 10프로가 대부분을 다 냅니다. 하지만 그 인프라의 혜택은 모두가 보죠. 고속도로를 부자만 이용하나요? 지하철은? 관공서는? 체육시설은?
노동소득만 당당한게 아니라 자본소득도 당당합니다. 사회가 만든 가치에 무임승차하는게 아니라 바로 그 가치를 만드는데 노동소득만으로는 절대 불가능합니다. 그러니 일제시대에도 민족자본운동이니 뭐니 은행설립이니 민족의 자본을 만들 생각을 했던 거죠. 그 자본을 부동산에 투입하든, 주식시장에 투입하든, 금과 은에 넣든 그건 개인의 선택이고 그 책임도 개인이 집니다. 부동산 투자에 대해 이렇게 들고 일어나는 인식이야 말로 부동산은 절대 떨어지지 않는다는 근본적 인식을 그들마저 가지고 있다는 걸 뜻합니다.
저는 투기를 한 적 없고 나름 철저한 분석과 전망을 가지고 투자를 했습니다. 심지어 취득세 13.2프로를 낸 물건도 있습니다.
그리고 3채 정도는 투자라고 생각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만?
1. 주택은 필수재입니다. 그리고 이 필수재를 독점하는건 투자가 아니라 시장 교란입니다.
집은 생존을 위한 필수재죠. 수요와 공급을 말씀하셨지만, 거주가 아닌 차익을 목적으로 매물을 잠그고 가수요를 일으키는 행위 자체가 공급을 왜곡하여 가격을 올리는 원인입니다.
공부를 해서 길목을 지켰다라는 건 결국 실수요자가 살아야 할 집을 선점해서 통행세를 걷겠다는 말과 다를바 없습니다.
2. 부동산 폭등/상승은 인플레이션의 결과이자 동시에 원인입니다.
고전적인 화폐수량설은 그냥 1차원적인 방정식일 뿐이죠.
시장에 통화량이 증가해야죠. 어떻게 윤전기가 핵심일 수 있을가요. 부동산 투기심리가 발동하면 그만큼 큰 대출이 일어나고 대출이 실행되면 시장에 통화량이 증가하겠지요. 통화량이 증가하면 인플레이션이 발생하구요.
거기에 너도나도 벼락거지 될까봐 영끌하면 더 통화량이 증가하겠지요.
어떻게 경제가 한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을까요? 선순환과 악순환이 있습니다. 그리고 부동산 가격이 폭등 수준으로 계속오르는건 악순환입니다. 정상적인 인플레이션 수준에서 그 돈의 가치가 떨어지는 만큼을 보전하는것은 님이 말씀하신 논리가 맞습니다. 하지만 시세차익을 목적으로 한 인위적인 수요로 인해 부동산, 특히 주택이 크게오르는것은 제가 주장한 바와 같이 사람들의 주거비 부담이 상승하고 이는 임금인상 압박으로 이어지고 다시 물가를 밀어올리게 되는 악순환의 고리가 이어지게 됩니다.
또한 경제의 유동자금이 기업의 R&D나 생산시설에 대한 투자, 정상적인 기업과 인프라에 대한 투자가 아닌 부동산이라는 곳에 잠기게 하여 국가 경제 전체의 활력을 떨어뜨리게 됩니다.
이걸 경천동지할 이론이라고 하시니 한편의 비극을 보는것 같습니다.
주식과 달리 부동산, 특히 주택은 그냥 제로섬 게임에 가깝습니다. 누군가 먹으면 누군가는 잃게 되어 있습니다.
누구간 부동산으로 시세차익을 보면 누군가는 주거비용을 더 쓰게 되어 있습니다.
3. 부자는 이민가면 그만이라고요?
전쟁나면 떠날 생각하는 자들과 이땅을 지켜야 하는 절박한 사람들 중 누가 이 나라의 안보를 절실하게 걱정할까요? 강남3구에 거주하는 사람들과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20대 청년들의 현역복무 비율은 어떻게 될까요?
투기를 투기라고 말하지 못한다고 해서 그것이 건강한 투자가 되는건 아닙니다.
일제강점기 시절에 떳떳하게 친일하고 어쩔수 없이 친일햇던 분들이 역사의 죄인이 되거나 또는 조용히 입다물고 살 수 밖에 없게 되는것처럼요.
부동산을 포함한 모든 자산가격의 상승은 당연히 인플레의 결과인게 맞고, 시장환경에 따라 유동성이 움직이며 상승의 폭을 만드는 것 뿐입니다. 오늘당장 지구상 모든 달러의 반을 불태우면 원유 원자재가격 반토막 납니다. 당연히요.
그리고 부동산 대출 안된지가 언젠데 자꾸 부동산대출 얘길 하세요 ㅎㅎ
돈을 뿌리지 않으면 아예 대출이 발생될 수 없다니까요? 부동산 정책이건 뭐건? 님 은행에서 대출 어떻게 만드는지 모르죠?ㅠㅠ
공급의 왜곡이라는 관점을 <한사람이 몽땅 다사는 것>으로 왜곡하시다니요. 지식과 논리 이전에 대화하는 기본적인 매너와 자세부터 배우셔야 할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필수재 시장에서는 유통 물량의 100%가 아니라 5%~20%만 문제가 생겨도 가격이 폭등합니다.
두번째로 돈을 뿌리지 않으면 대출이 안된다? 되묻고 싶군요.
이미 수십년간 뿌려진 돈은 없는게 되는건지요 ? 대출을 어떻게 만드는지 모른다고요? 현대 자본주의에서 은행은 지급준비율만 남기고 대출을 해주며 없는 돈도 만들어내곤 합니다. 한국은행이 100원을 찍으면 은행은 대출-예금을 반복해서 1,000원 2,000원의 통화량을 만들어냅니다.
부동산 대출이 안된지가 언제냐고요? 언제부터 부동산 대출이 막혔나요? 2년? 3년?
정권 바뀐지 아직 1년도 안되었네요.
그리고 전세제도가 바로 대출입니다. 집주인이 세입자에게 무이자 사금융을 끌어다 쓴다고 봐도 되죠.
달러절반을 불태우면 물가가 내린다고 하셨죠? 극단적 가정으로 논리를 왜곡하는 시도로 밖에 안보입니다.
현실은 생산적인 곳으로 가야할 돈을 부동산/주택이라는 가두리양식장에 가둬놓고 썩게 만드는 겁니다. 그 비용은 전 국민이 주거비 상승으로 부담하게 되구요.
자본주의의 혜택을 누리는건 좋으나 그 메커니즘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해석하고 남을 가르치려 들지는 마시죠.
괜히 해외 투자사 (모건스탠리 KKR 등)에서 서울 주거용 부동산 투자하는 게 아닌 것 같습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102908036
자본소득이 아닌 노동을 해서 돈을 벌라고 하시는데, 어차피 다주택자가 없어져도 누군가는 집주인으로 들어옵니다.
미국이 중동에서 악의 축을 제거해도 그 자리에 ISIS가 들어오고, 무자헤딘이 들어오듯이요.
호랑이를 없앤다고 동물의 왕국에 평화의 꽃동산이 펼쳐지지는 않습니다.
한국인 다주택자가 아니라 모건스탠리가 세입자들에게 월세를 더 올려받고 가처분소득을 더 짜낼 뿐입니다.
집도 투기할수잇죠 근데 집으로 돈벌려고 이찍 한분들은 쫌 없었으면 하네요.
서울 실거주자만 집사라는건.
결국 돈 없는 사람 서울 접근금지…
서울특별시가 아니라.
서울특별구역을 말들고자 하는거죠.
뭐… 더이상 말 않겠습니다.
어짜피 더 해봐야… 이부분도 이성으로 토론하긴 힘든 영역이고요.
다주택자 나쁜놈 입니다 ㅋㅋㅋ
한정된 필수자원인데 시세차익 얻는걸 제한하지 않으면 시세를 올리려고 하겠죠.
갑자기 임대료 0원 하라고 뜁니까 ㅋㅋㅋ
여러채 가진 사람들이 임대하려고 하지 않으면 그 집은 월화수목금토일 옮겨다니며 거주하나요 ㅎㅎㅎ
부동산도 잡을수 있을거라 봅니다
청약 받은 아파트는 이제 입주하셨어요?
하나하나 정성 가득입니다
건축현장의 안전비용과 노동시간의 단축은 기업에서 이미 비용으로 넣고 있고,
그것은 건축비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분양 아파트 분양가는 당연히 비싸질 수 밖에 없고요. 재건축의 분담금도 억대에 이르렀고 이르겠지요.
다주택자 규제는 전월세 시장 비용을 증가시킬 수 밖에 없습니다.
어디 하나 연결되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기업은 가격을 인상하는 대신 이익을 적게 가져가고,
임대인은 전월세를 올리지 않고 조금 손해보는
그런 식으로 어디에선가 비용 인상을 막는 그런 일은 없겠지요.
옛날에 다음카페에 아파트값 반값으로 내리는 모임이 있었죠 아내모라고 ㅋㅋ 요즘 뭐하나 모르겠습니다.
그전에 집 장만 하려고 열심히 주식하고 있는중입니다. 흘러가는데로 살아야지 싸워서 뭐하나 싶네요 ㅋㅋ
행동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주식시장 활성화해서 자본을 옮기는 것은 방향이 맞는데, 굳이 부동산까지 손을 대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대주택자만 임대할수 있는것도 아니죠.
1주택자도 임대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좀더 생산적인 분야에서 돈을벌려고 해야지..
부동산 투기로 돈벌려고 하면 사회에 전혀 이롭지 않죠
은행과 투기꾼만 돈을 버는 구조가 됩니다.
다주택자가 잘못은 아닙니다만, 다주택자이니 1주택자보다 세금을 더 내는 것 또한 이상하지 않습니다. 양도세가 높은 대신에 보유세가 너무 낮으니 그 균형을 적절히 맞추면 가장 좋겠죠. 지금 다주택자가 비난 받는 포인트는 공공재 성격의 집과 땅을 더 많이 가지려고 하면서도 세금은 적게 내려하고, 그 이익은 자기가 다 독식하려 하기 때문이지 세금만 제대로 내면 그 어느 누구도 다주택자를 욕하지 않습니다. 부러워하겠죠.
집은 명백한 사유재입니다. 땅이 공공재라고 누가 그럽니까? 제한된 자원은 죄다 공공재에요? 님 차의 휘발유는 공공재입니까? ㅎㅎㅎ
그렇다고 주택이 공공재는 아니죠. 경제학원론 정도가 아니라 세상 어느 경제학 교과서의 저자도 주택을 공공재로 보는 정신병자는 없어요.^^ 철도 항만 공항 도로 등 비차별적으로 누구나 이용 가능해야 공공재죠. 집이 공공재라 생각하시면 오늘부터 대문열고 들어오는 누구도 막으시면 안됩니다^^
주택은 명백한 사유재고 주거의 평안과 안정이야 말로 법이 추구하고 보장하는 영역이에요 어설프게 갖다 붙이면 곤란합니다 ㅎ
집값이 너무 오르긴 했습니다.
그걸 잡기 위해서 극약 처방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현실을 살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돈에 이름표는 없고, 숫자만 존재합니다.
주식으로 부자되라는 이재명시대에
왜 자본소득을 부끄러워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수익에 따른 정당한 세금을 내면 됩니다.
자주 글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