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부는 장투로 묻어둘거고
2 일부는 당장 필요한 곳에 쓰겠지만
3 마땅히 사용처가 정해지지 않은 여유수익은 결국 갈곳이 부동산 밖에 없지 않을까 싶네요
지금은 전방위적인 수요억제책으로
임시로 집값을 누르고 있는 중인데
이 돈이 갈곳이 부동산밖에 안보입니다
농담삼아 돌던 얘기가 지금 강남집 사는 사람은
물려받은 재산이 많거나 부부가 의사던가
코인으로 떼돈 번사람이라고 했었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도 지금은 사고 싶어도
살돈을 마련할 방법이 없기때문에 지금처럼 올라버린 호가시장에서는 거래량 늘지못하고 그냥 이렇게 가겠구나 했는데
지금은 주식으로 큰 돈번 투자자가 엄청 많아져서 현재까지의 수요억제책들이 모두 유명무실해지는 상황이 올거같습니다
다주택자에 대한 적대적 정책이 없어지지 않으면 불가능합니다.
당장 수도권에 집 있는 상태에서 시골 쓰러져가는 주택 하나 가지고 있어도 2주택으로 세금 확 늘어납니다. 종부세 구간이라도 걸리면 재앙이구요.
안타깝지만 수도권에 몰리겠죠.
지금 지방 문제가 부동산 가격 낮아서 발생하는 문제가 아닐텐데
지방 부동산 서울과 갭 줄여서 뭐하나요?
그나마 지방이 수도권 보다 조금 나은게 거주안정성 정도일텐데요
거의 끝나고 어려운 시장으로 들어가는 중이라 주식에 몰빵하기는 이제 겁이 나죠 결국 일부는 빼내서 어디가에 둬야하는데 결국은 부동산밖에 안보이는 상황입니다
주식시장에 계속 냅두기 위해서 정부도 여러가지 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는거 같긴 한데....
어찌됐던 우리나라 사람들 몇년 사이에 부동산 광풍과 벼락거지라는 말이 머릿 속에서 각인되어서
똘똘한 1채로 급격하게 몰리지 싶습니다.
지금도 보면 서울이라도 외곽지는 안오른지 좀 됐어요.
21~23년 이 시기에는 똘똘한 1채가 오르면서 주변지역으로 급격하게 퍼진 양상이었는데
이번거는 주요입지만 오르고 나머지는 죄다 횡보하고 경기도로보면 우하향 하는곳도 꽤 되죠
똘똘한 한 채 yo
미국 401k 모델 도입이 안되면 다시 내려갑니다.
대출은 안나오고, 그 갭 메꿀만큼 주식으로 돈 벌려면 못해도 5억은 벌어야할텐데 그런 사람들은 극소수일거고요....
결국 20억 넘는 집 살던 사람이 이번에 돈 보태서 상급지 가는건 어려울거고, 전세살던 사람이 집을 산다거나 10억짜리 집에서 13억~15억짜리 집 가는 사람은 좀 있을걸로 봐서.....
서울 하급지, 경기 중급지 집값에 영향이 있을걸로 봅니다
...
저같아도 그럴것 같구요
부동산으로 돌아갈까 싶네요..
적당히 직장근처 좋은데로 월세살겠져...
주식 도파민맛보면 못돌아갈거 같네요.
세금도 없어..배당도나와... 계속 주가는올라..도파민 팡팡이져 ㄷㄷ
주식은 배당이 나옵니다.. 부동산은 세금이 나오고요..
강력한 보유세 같은 과세 정책이 없다면 부동산 쏠림은 막을 수 없어 보입니다.
서울 강남 같은 곳에 집 살 정도라면 모를까 부동산으로 돈 번다는 게 어렵다고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