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부터 ETF를 위주로 간간히 개별주 거래로 주식을 해보고 있습니다.
3개월은 공부하는 셈 치자싶어, 비교를 위해 cma 계좌와 isa 계좌를 나눠서 거래를 했어요.
cma는 개별주 위주로 사고 팔고를 하면서 여러 번 물리기도 하고, 팔았더니 더 오르기도 하고..
이에 반해 isa는 누구나 인정하는 ETF와 우량주 위주로 매수만 하고 팔지는 않았습니다.
어제까지 수익율을 보니 cma는 12%이고, isa는 22%네요.
이걸 보면서 며칠 전 들었던 말이 생각났습니다.
- 주식에서는 좋은 종목을 찾아내는 것이나, 적당한 매도 포지션을 찾는 것도 중요합니다만, 좋은 주식이라고 판단했으면 단기 간의 변동이나10%, 20% 올랐다고 덥썩 팔지 않는 기술이 가장 중요합니다.
주린이가 뭘 알겠냐마는 새삼 느껴지는 말이라서 뻘글 올려봐요.
모두 성투하세요.
오늘 삼전 물리신분들 저가분할했으면 좋았을 텐데 초반에 고가로 매수하신분들 계실것 같네요
주식은 항상 대중의 바람과 예상을 빗겨나가더라구요
그래서 매수는 기술, 매도는 예술이라는 말이 있는 거구요.
매도는 예술의 영역이고 난 예술가가 아니니 꼭대기에서 파는건 욕심인거죠.
겸손하게 5일선 이탈하면 파는게 그나마 속은 덜 쓰리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