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넷플릭스를 켜고 영화섹션을 보는 데
메인에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이 나오더군요.
정우성이 나오는 장면을 보여주는데,
한번 볼까 했는데,
끝까지 재미있게 긴장감을 느끼면서 다 봤어요.
보니까 6년전에 나온 영화더군요.
근데, 그렇게 이질감없이 재미있게 볼 수 있었습니다.
정우성, 전도연이 나오는 만큼
어느 한장면도 연기력이 샐 틈이 없더군요.
원작이 일본 소설이라던데,
왜 일본에서는 이 소설로 영화를 안만들었을까 싶더군요.
조금 잔인한 면도 있긴 한데, 그래도 재미있게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