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00 KST - Business Insider - 미 NASA 우주왕복선 챌린저(Space Shuttle Challenger / OV-099)의 참사사고(STS-51-L)가 발생한 1986년 1월 28일로부터 오늘이 40주년이 되는 날이라고 비지니스 인사이더가 전하고 있습니다.
미 우주탐사기술의 결정체라고 불리었던 우주왕복선 프로그램은 이 참사 이후로 전면 재검토 및 안전규정의 강화를 이끌었지만 2003년 2월 1일 콜럼비아 참사사고를 막지는 못했습니다. 이후 미국의 우주왕복선 프로그램은 아틀란티스 호(OV-104)의 STS-135 임무를 끝으로 30년의 우주왕복선 프로그램 사업을 종료하고 끝이 났습니다.
챌린저 호는 다음과 같은 기록들을 남기며 우주탐사임무의 역사를 썼습니다.
1982년 기체 출고.
1986년 1월 28일 참사사고 임무 STS-51-L 까지 전체 임무중 85% 담당.
1983년 6월 18일 STS-7 임무에서 최초로 첫 여성 우주비행사 탑승 (샐리 라이드)
1983년 8월 31일 STS-8 임무에서 최초로 첫 유색인(흑인) 우주비행사 탑승 (구이온 불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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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 임무에서 첫 셔틀 야간발사, 야간착륙 수행
1984년 2월 7일 STS-41-B 임무에서 우주탐사 최초로 안전줄 없이 우주비행사 자력(MMU 사용)으로 우주유영 실시 (브루스 맥캔들리스 2세,로버트 스튜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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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 임무에서 우주탐사 최초로 위성 2개 동시 탑재 및 수송, (TEL-SAT) 궤도에 진입 시도 (궤도진입은 실패 - 위성결함)
1984년 4월 6일 STS-41-C 임무에서 우주탐사 최초로 2개 궤도 다중임무 수행(위성수송 및 위성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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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 임무에서 우주탐사 최초로 위성수리 및 재배치 임무 성공(솔라맥스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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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 임무에서 LDEF위성 궤도에 진입성공하고 궤도 고도를 높여서 솔라맥스 위성 수리 임무(최초 다중궤도 임무성공)
1984년 10월 5일 STS-41-G 임무에서 우주탐사 최초로 7명 승무원 탑승 및 임무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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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 임무에서 첫 여성우주비행사 2명 동시 탑승 및 임무수행 (샐리 라이드, 캐서린 설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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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 임무에서 동일 여성우주비행사 2회 우주왕복선 탑승 및 임무수행(샐리 라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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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 임무에서 첫 여성우주비행사가 우주유영(EVA) 실시(캐서린 설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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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 임무에서 첫 호주계 우주비행사 탑승(폴 스컬리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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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 임무에서 첫 캐나다인 우주비행사 탑승(마크 가르누)
1985년 10월 30일 STS-61-A 임무에서 우주탐사 최초로 8명 승무원 탑승 및 임무수행 기록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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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 임무에서 동일 유색인(흑인) 우주비행사 2회 우주왕복선 탑승 및 임무수행(구이온 불포드)
1986년 1월 28일 STS-51-L 폭발참사사고 발생. 우주왕복선 첫 사고 및 첫 기체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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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 임무에서 첫 민간출신 및 발탁 우주비행사 탑승(크리스타 맥콜리프)
"우리는 결코 그들을 잊지 않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그들을 보았던 순간들도 잊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 아침, 그들이 여정 준비를 마치고 손을 흔들면서 작별을 고하던 그 순간을, 지구의 굳건한 속박을 벗어나 신의 얼굴을 만지려던 그 순간을 말입니다."
- 로널드 레이건 미 대통령 / 챌런저 호 참사 대국민 추모연설중 -
똑딱이 자동 카메라로 찍었을지 급 궁금해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