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노동자님 그냥 검찰개혁 이슈 끝나가니 이재명정부가 끌고가는 정국, 다시 정청래 이슈로 전환하려는 작업이죠. 솔직히 정청래 당대표가 관심받을 이슈는 저것 밖에 없어요
3월의 라이온
IP 121.♡.217.55
01-29
2026-01-29 07: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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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실용을 강조하는 대통령이랑 이념적 선명성을 강조하는 당대표랑 손발이 맞을리가 없고 김어준이 맨날 대통령은 산토끼 잡고 당대표는 집토끼 잡는 역할 분담이라고 포장해 봐야 사안마다 대통령이랑 여당이랑 입장 다르다고 계속 삐그덕 삐끄덕 하는구만
당장 이언주 보세요 왜 저렇게 욕 먹을꺼 알면서 난리를 치는지 이재명 옆에 있으면 레드팀이지만 정청래 옆에 있으면 그냥 짖는 개가 되버립니다. 이언주는 당내 분위기가 실용주의가 아니라 강성 팭덤 정치로 흘러가면 입지가 사라져서 공천은 커녕 정치인생 끝날 수도 있습니다. 이제와서 이언주가 어디가서 최고 위원까지 올라갈 수 있겠습니까
실용주의로 국힘에서 떨어져나간 중도보수층 20%를 흡수해서 외연 확장하려는 이재명의 국정 전략도 제대로 안풀리자나요 그동안 워낙 계파 갈등에 트라우마가 크니 양쪽에서 티 안낼려고 이재명이랑 정청래랑 대놓고 비난 안하는거지 웃으면서 얘기한다고 잘되고 있다고 보기에는 이미 여러번 이슈가 있었고 지금도 김민석 총리가 당대표 로망 있다고 공개적으로 얘기 하자나요
누가 비판하고 결이 다른 얘기만 하면 갈라치기니 수박이니 좌표찍혀서 공격당하면 결국 당내 중도실용주의자들 입지는 걔속 줄어들꺼고 정청래가 계속 강성 팬덤 믿고 저렇게 당 운영하면 선거에 도움이 되는게 아니라 역효과 날 수도 있다는 걸 생각해야죠
개인적 생각으로 조국당이 밀고 있는 정책인 비동의 강간죄 합법화나 금투세 포기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조국 인물에 대한 지지한다 지지하지 않는다는 호불호 떠나서 비동의 강간죄는 남성 유저 대부분인 클리앙에서도 반대할거고 금투세 도입은 코스피 5천 정책 찬물 뿌리는 역행이니 정책 변경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주막
IP 39.♡.107.13
01-29
2026-01-29 12: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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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대통령 지지율 60넘게 나오는 이 상황에 뭔...yo
이는 서유럽에선 한때 표준적 중도좌파적 정책도구였고, 과거 우리나라 진보진영에서 지향했던 방향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랬던 유럽이 지금 어떻습니까? 정구용 교수말대로 사실상 주권을 상실한 지역이 되고 말았습니다.
너무 추상적이고 이념적이어서 우리현실에 적용하기도 힘든 한물간 낡은 정책이라고 김진애누님이 우려하신 데 동감합니다.
합당시 조중동 위시 저짝 스피커들이 침소봉대하여 민주당의 정체성에 대해 선동하기 딱 좋은 소재이기도 하구요
중도보수 내지 합리적 실용주의로 포지션을 옮겨가 국힘을 밀어내려는 민주당의 전략과도 어긋납니다.
합당하려면 이 문제도 사전에 정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만약 혁신당의 DNA를 고수한다면, 지금처럼 넓어진 왼쪽에서 활약하면서
집권당으로서 민주당이 지나치게 보수화되지 않게 견제하고 감시하는 역할을 하는 게
우리 민주진영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길이 아닐까 싶네요.
말씀하신대로 국짐은 보수도 뭣도 아니고 내란동조 수구 세력이기에, 민주당이 진짜 보수로서 중원을 얻고 중도보수의 기치로 나아가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조국혁신당은 원래 하려고 하던 그 포지션을 유지하면서 원하는 대로 왼쪽 공간을 활용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지금은 빌게이츠나 일론머스크를 비롯한 상당수가 미래예측할 때 모두가 잘살고 일하지않는 사회, 귀족의 삶을 말하고 있습니다
자본주의도 아니고 신자유주의도 아닌
노동이 없는 사회주의의 세상이자
입밖에 내기 어려운 위쪽동네의 사상에 가까운 미래가 몇년안에 올것이라며 저축도 할 필요 없다고 하는게 자본주의 최고정점에 있는 인사들이 말하고 있는 세상입니다
서유럽 모델은 국가주도적 복지모델입니다. 그 배경에는 국민의 인권, 평등 등의 이념이 있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정책적 도구로 공개념과 사회권 등이 있는 거고, 그 과정에는 강력한 국가의 시장개입이 전제되어 있죠.
원인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그러한 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각종 규제와 높은 조세는 서유럽이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에서 밀리게 된 주요 원인으로 얘기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 결과 유럽인들은 갈수록 기술패권국들에 종속되어 삶의 주도권을 뺏겨가는 흐름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독일마저 자국 전기버스를 중국산에 의존하고, 각종 인터넷 플랫폼들은 거의 미국기업들이 차지하고 있지 않습니까.
하지만 일론 머스크 등이 꿈꾸는 미래는 일견 노동이 사라지고 기본소득이 주어져 보편적 복지가 이뤄지는 세상이지만 어디까지나 이를 주도하는 세력은 기술엘리트들로서 본인들의 사업팽창을 위해 필요한 조건일 뿐입니다.
거기엔 시민의 인권, 평등의 이념이 없죠.
다행히도 우리는 기술패권국에 종속되지 않은 채 여전히 최고수준의 민주주의를 구가하며, 공공인프라 기반형 복지혜택으로 대다수의 사람들이 저렴하게 수도, 전기, 의료, 교통 등의 기본 서비스를 받으며 복지총량에 있어 많은 타국민들이 부러워하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이 상태에서 다가올 세상을 대비해야 합니다.
즉, AI소버린 등 기술자본을 외부에 종속시키지 않은 상태에서 복지주권을 지켜내는 쪽으로 정책을 설계해야 합니다.
테크엘리트들이 개돼지처럼 떠먹여 주는 혜택을 받아먹는 수동적 지위가 아닌,
복지 수준을 시민들이 결정하는 민주주의가 강력하게 구현되는 기술자립국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려면, 여전히 국가주도 기술성장과 동시에 민주주의 역량을 확장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봅니다.
이잼은 정확히 이 지점을 염두에 두고 단계적 개혁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조혁당은요?
과연 이런 시대적 흐름을 읽고 있나요?
이러한 정책방향에 그들이 포기못한다는 DNA가 무리없이 녹아들을 수 있을까요?
미래는 미국 얘기입니다.
결은 복지를 주장하시는데 조국당이 그 시대적흐름 중의 하나로 동적인 변화 토지공개념과 사회권복지 얘기하는것 아닌가요
오히려 민주당에서는 그러한 정책이 안보이고 보수적이자 정적인듯 한데요
기업중심 이건 기존 국민의힘에서도 해왔던 성장위주 정책이고 이거야말로 보수정책이죠
잘못됬다는 얘기는 아니고 시대흐름에 따라 테크도(발전도) 중요하지만 복지도 같이 가야합니다
일론머스크와 빌게이츠에게 평등 인권 개념이 없다는건 오해입니다
인간은 일하기 위해 태어난 존재가 아니다
빌게이츠의 이 한마디에도 평등과 인권 모두 녹아있습니다
단지 아직까지는 그 세상을 쉽게 설명할 수 있는 단어인 노예(지적노예 ai와 육체노동 로봇)를 말하기에는 예민한 세상(흑인사회같이)이라 간접적으로 돌려말하니 어렵게 다가오는것뿐이죠
김어준이 맨날 대통령은 산토끼 잡고 당대표는 집토끼 잡는 역할 분담이라고 포장해 봐야
사안마다 대통령이랑 여당이랑 입장 다르다고 계속 삐그덕 삐끄덕 하는구만
당장 이언주 보세요 왜 저렇게 욕 먹을꺼 알면서 난리를 치는지
이재명 옆에 있으면 레드팀이지만 정청래 옆에 있으면 그냥 짖는 개가 되버립니다.
이언주는 당내 분위기가 실용주의가 아니라 강성 팭덤 정치로 흘러가면 입지가 사라져서 공천은 커녕 정치인생 끝날 수도 있습니다. 이제와서 이언주가 어디가서 최고 위원까지 올라갈 수 있겠습니까
실용주의로 국힘에서 떨어져나간 중도보수층 20%를 흡수해서 외연 확장하려는 이재명의 국정 전략도 제대로 안풀리자나요 그동안 워낙 계파 갈등에 트라우마가 크니 양쪽에서 티 안낼려고 이재명이랑 정청래랑 대놓고 비난 안하는거지
웃으면서 얘기한다고 잘되고 있다고 보기에는 이미 여러번 이슈가 있었고 지금도 김민석 총리가 당대표 로망 있다고 공개적으로 얘기 하자나요
누가 비판하고 결이 다른 얘기만 하면 갈라치기니 수박이니 좌표찍혀서 공격당하면 결국 당내 중도실용주의자들 입지는 걔속 줄어들꺼고 정청래가 계속 강성 팬덤 믿고 저렇게 당 운영하면 선거에 도움이 되는게 아니라 역효과 날 수도 있다는 걸 생각해야죠
그래야 연대가 쉽기 때문이죠...
이재명대통령 지지율이 높다고 하지만...
지선은 조직표가 필요하니까요.
덤으로 김문수+이준석 표가 이재명대통령 표보다 많았던걸 보면 방심하는 순간 질거 같아서 걱정입니다...
윤석열이 탄핵됐는데도 불구하고...
대선주자는 고사하고 걍 교수나 할만한 그릇이었을뿐
생각합니다. 조국 인물에 대한 지지한다 지지하지 않는다는 호불호 떠나서 비동의 강간죄는
남성 유저 대부분인 클리앙에서도 반대할거고 금투세 도입은 코스피 5천 정책 찬물 뿌리는
역행이니 정책 변경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