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쪽 놈들은 절대 그들의 기득권과 권력을 포기할 놈들이 아닙니다.
어떻게든 다시 지들이 권력을 잡고서, 기득권을 더욱 공고히 할 생각만 하면서, 진보진영에서 틈이 보이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을 겁니다.
그런 놈들이, 사법부를 전면에 내세워 다시 반격을 시작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조희대를 중심으로 한 사법부 법비들이 고개를 쳐들고 있습니다.
내란전담재판부 내 영장판사로 똑같은 놈들을 임명했음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중심으로 한 민주진영에서 그에 대한 반발이 별로 보이지 않는 걸 확인한 후, 오늘 김건희 관련 어처구니없는 판결을 내도 괜찮겠구나 싶었던 걸로 개인적으로 추측합니다.
아직, 내란 청산은 마무리 되지도 않았고, 그 무엇보다 핵심인 김건희가 이렇게 무죄로 다 풀려날 수도 있는 상황까지 벌어지고 있는 이런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민주당과 민주진영은 지금 다들 무엇을 바라보고 있는 건가요?
정청래 민주당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당대표는 다시 잘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지금 해야할 역사적 소임을 다 하고난 후, 본인 및 진영의 이득을 위한 생각으로 이어진 것입니까?
정말 지선의 대승을 통해 국힘을 몰락시키기 위한 역사적 대의를 위해서 이 무리수를 두고 있는 건가요?
같은 민주진영 내 생각이 다른 이들끼리 첨예하게 논쟁이 벌어질 수밖에 없는 이 이슈를 던져서 대혼란을 일으키고, 오늘같은 내란 핵심인물이 사법부의 협조(?)로 의심되는 판결을 통해 죄를 털어내는 걸 지켜만 보게 만드는 건가요?
오늘의 이 판결을 두고, 엄청나게 큰 목소리로 비판하고 비난해야만 저들이 여론이 무서워서라도 함부로 지들 편하게 판결을 내리지 못할 것인데, 민주진영이 자기네들 권력싸움에 빠져 있다 판단하니, 이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다시 일어나고 있는 거라 판단됩니다.
자, 다시 정신차립시다.
국민들이 원하는 걸 잘 해내면 알아서 지지를 하고 표를 선물합니다.
국민들이 제일 원하는 건 내란의 완전한 청산입니다. 우선 그것을 위해 모든 전력을 쏟아내주세요.
그걸 해내면 지선 승리는 따라올 겁니다. 억지로 정치공학에 매몰되어서 무리수에 정신 홀리지 말고, 해온던 거 잘 마무리될 때까지 집중력 잃지 말고 끝까지 싸워주십시오.
그리고 대통령께서 정말 멱살 잡고 민주당도 끌고 가는 형국인데, 민주당은 대통령께서 더 좋은 성과를 내실 수 있도록 입법을 통해 지원해줘야 합니다. 더 이상 협치타령하지 말고, 정부가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계류중인 법안들 신속한 통과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수를 강구해야만 합니다.
오늘 김건희 판결을 계기로, 민주진영 내 특히 민주당이 다시 정신차리길 진심 기대합니다.
일치단결 해서 정부에 힘실어주고.
빨리입법만 잘 처리해도
민주당 지도부는 일 잘한다고 칭찬받을 수 있습니다.
합당을 하면 내란청산이 더 일사분란하게 되지 않을까요? 12석이 늘어나니까요
덧셈정치를 하자는데 뭐가 문제인지?
지선 지분 계파 기득권 작동중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