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한 것 같습니다... 안그래도 민주당 정권 지지 안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지적하는 점이 세금 올라간다고 난리들인데 이건 좀 아닌 것 같네요... 물론 그들은 뭘 하더라도 지지 안하긴 할테지만요... 세금은 중도층도 민감하게 생각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민생과 직결되는 사항이고 특히나 선거를 앞둔 상황이라 굳이 급하게 꺼낼 카드는 아니라고 봅니다.
민주당 지지자들도 반대하는 사람이 많을거라 봅니다.
추진이 아닌 의견 수렴 조차도 선거 이후로 미루는 편이 낫다고 봅니다.
내란 청산은 아직 멀었습니다. 내란 청산 동력을 최대한 확보하려면 선거에서 이겨야 합니다.
조금의 빌미도 주지 않아야 합니다. 설탕세 같은 효용성도 의문이고 지금 당장 추진해야 할 필요도 없으며 민심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것들은 최소한 선거이후로 미뤄야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보다 유난히 식사용 음식에도 설탕이 많이 들어갑니다.
건강을 위해 줄일 필요는 있겠지만 당장 입맛이 바뀌기도 어렵고 요식업자 입장에서도 맛을 위해 당장 설탕을 줄일 수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당연히 외식 물가도 증가하겠죠. 경제적으로 봤을 때는 악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고 최소한 그 합의도 선거 이후로 미뤘으면 좋겠습니다. 급하게 추진 할 이유도 없는 정책입니다.
관련해서 유관부서, 국민들 토론해보고 정해지는 방향으로 추진이 되겠죠?
뭘 해서 표를 받읍시다.
그냥.. 일하고.. 그냥 평가받자는 겁니다.
왜 '선거'를 신경쓰면서 일을 해야 하나요? 이건 표떨어질거야.. 그럼 안하나요?
결국 해야 할거면.. 그냥 하고 평가받자는 겁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그런 사람입니다.. 성남시장 시절에도.. 경기도지사 시절에도..
선거는 신경 안썼어요.. 그게 걱정도 되지만.. 일을 잘하면.. 오히려 득이 됩니다..
그만한 신뢰가 있습니다... 설탕세 도입 이야기 했어도.. 결과적으로 좋지 않다고 확인되면 바로 접을 사람입니다.
이제 우리는 '뉴노말'.. 새로운 시대를 받아들여야 합니다..
자꾸 눈치보면서.. 선거.. 선거.. 그만 해도 됩니다.. 그냥 '일을 잘하면 제대로 평가 받을 겁니다.'
결국 대기업 과자, 가당음료가 대상입니다.
일반식당은 설탕 원재료 가격은 변화 없으니 그대로 쓰면됩니다.
증세에도 별로 도움 안되고, 행정비용 증가하고, 이거 핑계로 물가 인상만 부추긴다고 봅니다.
다만 설탕에 대한 경각심으로 약간의(?) 건강증진 효과는 볼 수 있을겁니다.
논의후 아닌걸로
무엇보다 이잼의 능력과 철학을 믿고 지지합니다
어찌보면 설탕세를 도입한 나라들은 굳이 먹지 않아도 되는 디저트류를 중심으로 설탕세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높고,
우리나라는 모든 음식과 디저트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외국과는 명백히 다르다는 점을 인지 하셨으면 합니다. 민생에 끼치는 파급력이 다른 나라와는 차원이 다를겁니다.
자녀를 키우신다면 바로 이해 하실꺼에요.
아이들 용돈으로 사먹을 수 있는 불량식품의 커버리지가 바뀝니다.
저는 지지합니다. 가능한 최대한 빠르게요.
기업은 철저히 돈이 되는 상품만 만들어요.
제로 열풍이 불자 시장은 온통 제로 상품으로 도배되었죠.
설탕세가 붙으면 소비자들은 그 음식을 선택하지 않을 것이고, 외면받는 음식은 기업이 만들어 내지 않을 것 입니다.
세금을 부과해야할 만큼 당류 사용이 많구나 로 인식을 해야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혈당스파이크 라는 단어가 유행하고 20대 당뇨 환자 증가가 괜히 일어난게 아니죠
디저트도 이전보다 가짓수 많고 늘어난 시대라 당류 사용에 대해 논의해볼 필요성은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굳이 도입 확정도 아닌데 화낼건 아님
미국은 주마다 다르고요. 멕시코, 영국, 프랑스는 설탕세 운영중이고요.
국가,1인당 설탕 소비량 (g/일),연간 (kg/년),비고 및 주요 출처 (2023~2025 데이터 중심)
멕시코,약 135g,약 49kg,"세계 최고 수준. SSB 소비 극단적 높음 (Market.us 2025, 여러 연구). 설탕세 후 약간 ↓ 추세지만 여전히 1위권."
미국,약 126~128g,약 46~47kg,"가공식품·스낵·SSB 중심. AHA 추정 added sugars만 77g/일 (World Population Review 2026, USDA)."
영국,약 90~100g (추정),약 33~36kg,SDIL(설탕세) 후 설탕 섭취 ↓ (per capita 하루 5g↓ 효과). 과거 100g+ → 최근 감소 (Statista·국가 보고서).
프랑스,약 80~95g (추정),약 29~35kg,유럽 평균 수준. 설탕세 + reformulation으로 SSB ↓ (EFSA·OECD).
한국,약 9.4g (added sugars) ~ 67g (총/추정),약 3.4kg (added) ~ 24kg (총),KOSIS(2022) added sugars 하루 9.4g (매우 낮음). 총 설탕(가공식품 포함) 추정 50~70g 수준 (OECD-FAO: 안정적·인구 감소로 약간 ↓).
일본,약 38~50g,약 14~18kg,전통 식단(신선 식재료·발효식품) 영향으로 낮음. HFCS 소비 거의 없음 (IndexBox·OECD-FAO).
어디서든 돈 끌여오고 싶을겁니다
선거철 지나면 세금 많이 오를거에요
사실 오르면 다행이죠
다 국가 부채가 되는 것 보단 허리를 졸라메는게 100번 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