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세를 강조하니 증세론자라고 편하게 얘기합니다.
그러나 핵심은 조세개혁입니다.
왜냐면 전 감세자체를 악마화하거나 부정하지않거든요.
설탕세얘기가 나오죠.
뭐 국토보유세니 로봇세등등요.
자산에 부과하지않으면
결국 더강하고 넓게 세금이 추가되는거라고 봅니다.
지금 코스피가 대폭등에 호황이죠.
실적도 있는것이기때문에 저는 법인세가
예전같이 구멍날거라 보지않습니다.
오하려 초과세수가능성을 더 높게보죠.
문젠 이런겁니다.
영원한 법인세호황은 오지않는다는거죠.
수출중심경제에서 법인세만 두고 보면 안됩니다
세계적 반도체호황이 언제얼마나 올지는 아무도 모르고
그게 모든 경제를 지탱하게되면 국가는 종속됩니다.
중앙에서 점점 지방에 돈주고 해결하는 방식이 늘어날겁니다.
광주전남통합도 돈이란 미끼없이 저리 빨리될것같나요.
나머지도 결국 돈앞에 무릎꿇을겁니다.
무안공항과 광주군공항문제 핵심이 뭐나요.
결국 돈입니다.
원전부지 설득이요? 결국 돈이고
송전탑같은 항의 잠재우는것도 다 돈입니다.
거기에 교도소 매립지등 온갖기피시설 해결?
중앙이 다 돈으로 발라서 해결할겁니다.
그거말곤 해결법이 자본주의 사회에서 뭐가 있을까요.
결국에는 인구구조로 확정된 고정비는
의료, 복지같은 필수경비는 2030년을 기점으로
정부가 감당못할정도로 뜁니다.
지금 최대한 벌어놓자는 마인드같지만
저는 세수구조개혁없이 벌어만 놓은들 몇년 못가서
다시 누른만큼 튀어오르는 부작용을 겪을거라 봅니다.
설탕세가 서민들에게 유리할까요?
선거로 정해지는 민주주의하에선
자산계급에도 세금부과를 못하고
서민에게도 못하는 이중구조를 가진상태죠.
미래기술발전에 기대던지 아니면 그냥 최악을 맞이해
강제로 변하던지 두가지중 하나만 남았다고 봅니다.
전방위 증세와 개별세금신설 시도는
이명박이랑 윤석렬같은 두명빼곤
다 증세하려고 노력했죠.
우리가 사는현재 문제는 이미 과거 연구기관에서 비슷하게
다예측한겁니다.
그러니 정권잡으면 증세하려고 하죠.
양심없이 이번정권에서 인기좋은건하고
미래대비하는건 다음정권에 넘긴건요.
제 기준 이명박과 윤석렬뿐입니다.
늘 얘기하는게 지금 아프다고 피하면
반드시 세금문제가 2030년이후에 더큰 아픔을
자산가가 아닌 서민에게 요구하는 형태로 되돌아올겁니다.
그때쯤이면 이미 다 돌킬수없는 격차와 영향력상실만이
남아 있을테니까요.
나라가 서울중심으로 한번 굴러가면 멈출수없는것처럼
세금관련 폭탄도 노인인구가 한번더 점핑하고
젊은층은 내려앉는 근미래에 반드시 옵니다.
그때까지 다들 추락하지않으려 지금 아둥바둥
자산증식하고 자산지키려고 무한경쟁중인거고요.
어딘가에서 세금을 거둬야하는 순간이 올때
지난시절에 다같이, 조금씩 양보와 타협을 통해 했어야한단
후회를 할거라 봅니다.
세수개혁은 미룰수록 약자가 더 불리해질겁니다
국가 조세 건전성을 위한 방향으로 가야합니다.
근데… 정치인은 건전성 보단 표를 우선 보다 보니 언밸런스한 모습도 보입니다.
월급오르는데 기준치는 20년전 기준... 상속세,보유세(종부세)도.. 다 그런식으로 오르고 있긴 하지요..
특정 계층 혹은 분야만 증세하는건 결국 정권 바뀌면 리셋이라 조삼모사밖에 되지 않을겁니다.
일정 부분 차등납세라도 전 국민이 균등하게 세금을 내기 전에는 소용 없을것 같아요.
낮은 구간에서의 세금은 현실화된다고 해도 절대 금액 자체가 미미하고, 초고소득층의 세금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을 고려하면,
마치 백화점 vip 실적은 최고등급에서 90% 이상 차지하는 것처럼, 결국 소득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빈부차이, 특히 초고소득층의 고소득을 인정해주는 사회적 분위기에서 그 그룹에게 더 많은 세금을 걷는게 그나마 현실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미 우리나라는 소득 상위 10%가 소득세의 85%를 납부하고 있습니다.
하위 25프로 정도는 소득세를 납부하지 않고 있구요.
초고소득자 많은 미국조차도 상위 10%에게 이정로 세부담을 지우지는 않아요.
고소득자 세금 부담율은 우리나라가 외국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일반 직장인은 연봉 8천 조금 넘어가면 소득세가 확튀죠 그래서 그 이후는 복지가 좋은 기업을 찾게 되는것 같습니다
글쎄요...
의사들 관행적으로 세후 연봉으로 얘기하기는 하지만...
의사들 연봉 세전으로 환산해서 비교해 보더라도...
이번 하이닉스처럼 성과급을 연금으로 받으면 하이닉스가 더 나을 거 같은데요
여튼 요점은 일반직장인은 억대 연봉을 넘어가면 세금도 억만금을 낸다 입니다.
오죽하면 유리지갑이라고 부르겠습니까
이것도 조금 생각이 다른게 연봉 1억 정도는 실효세율이 10프로 정도라 세부담이 적어요
조선시대 부터 이어진 우리나라 전통이죠
세금 좀 낸다 싶으려면 연봉 2억은 되야 할겁니다.
세금을 더 걷기는 해야하는데...
고소득자들은 이미 많이 내고 있고
과세 대상을 확대하기도 쉽지 않고
어려운 문제죠
지금까지는 비교적 잘 돌아가는 체계였는데 앞으로가 문제죠
정부재정 규모도 커지고 국가부채도 증가하고 있으니까요
가장 핵심을 건드려야 하는 겁니다. 근로소득세의 경우 상위 10%가 국가 세금의 70%를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부가가치세도 낮은 편이에요. 뭐 자잘하게 설탕세 같은거 할 필요가 없습니다. 세금 안내는 사람들이 세금 내게 하면 됩니다.
근로소득세 부담률: 2023년 귀속 근로소득을 신고한 인원 중 상위 10%가 전체 근로소득세(결정세액)의 72.2%를 부담했습니다.
종합소득세 부담률: 근로소득뿐만 아니라 사업, 금융, 양도소득 등을 포함한 종합소득세의 경우, 상위 10%가
전체 세액의 84.8%를 부담하여, 비중이 더 높습니다.
여기서 더 징벌적과세를 한다면 자본의 이탈이 심화할듯 합니다.
위에 언급된 바와 같이 전반적으로 세수를 올리는 방향도 나쁘지 않다고 보고 말씀하신바와 같이
다음정권으로 넘기는것이 아닌 이번정권에 변화가 있다면 바람직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