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조국과 조국의 가족들을 무도한 검찰 정권의 피해자라고 생각해서
안타깝게 여겼습니다.
인터넷에서 흔히 보게 되는 조국식 내로남불 sns 메시지 같은 것들도
당연히 유명인이라면 감당해야 하는 작은 일이라고 믿어왔었고요.
조국 대표에 대한 마음이 흔들리고 저 사람은 대통령 감은 아니다라고
생각하게 계기가 있습니다.
두 가지 사건인데,
하나는 이재명 대통령이 큰 정치적 부담감을 안고 조국 대표를 사면한 후 그의 태도 때문입니다.
조국 대표는 입시 비리에 관해 사과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내가 사과한다고 2030의 분노가 풀리겠냐?
내 할 일을 알아서 잘 하면 된다. 대통령 지지율 하락에 내 책임은 1/n"이라고 말하더라고요.
좀 많이 실망했습니다.
정말로 자기 아들 딸의 입시 문제에 대해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사하고 기소해서 과하게 처벌할 일까지는 아니었는지 몰라도, 조국 대표와 조국 대표의 가족이 한 일은
적어도 사회적 개혁을 주장하는 개혁파 정치인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니었습니다.
몇 번이라도 사과해야 하고 대통령에게도 큰 빚을 졌다고 생각하는 게 당연합니다.
사실, 이 문제는 그저 실망 차원이었지만,
정말 조국 대표를 마음에서 손절하게 된 건 강미정 대변인의 성비위사건에 대한 태도 때문입니다.
조국 대표는 강미정 의원의 성비위 폭로에 대해
자신이 당시 탈당 후 비당원 신분이라 할 수 있는 일이 없었다라고 말하더라고요.
그 말을 듣자마자 와 이 사람은 사과할 줄을 모르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로 사과가 없는 윤석열 생각이 떠오르더라고요.
김대중 대통령이나 문재인 대통령이 민주당에서 탈당하면
민주당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진짜로 없나요?
조국 대표는 실질적 원톱 정치인으로 조국혁신당에서 조국 대표가 하지 못하는 일은 없습니다.
이번
합당 논란을 지켜보면서
조국이라는 정치인이 이 정도 논란을 각오하면서까지 품어야 하는 좋은 정치인인가?
다음 정권의 차기 주자로 경쟁시켜도 되는 사람인가에 대한 의문이 가득합니다.
정청래 대표나 김어준 총수, 친문 세력과의 헤게모니 싸움 같은 걸 모두 차치하고서도요.
그만 하시죠. 진짜 민주당을 지지하는분들이면
이거 아주 중요한 포인트 입니다.
누군가가 내란수괴 윤석열이 하고 검찰 쿠테타 일당에게 박해와 고초를 겪었다고해서, 그 인물을 정치적인 능력이 있고 대통령감으로 볼 인물이냐는 전혀 다른 이야기라고 봅니다.
어거지로 박해와 고초를 당한것은 반드시 복권되어야 하고 그 멍울을 풀어줘야 하지만, 그렇다고 대통령감이 되냐는 것은 또 다른 이야기 입니다.
대통령감으로서의 능력과 정치력은 이미지가 아니고 본인만의 실력으로 보여줘야 하는 것이죠.
그런 잣대의 기준으로 평가한다면
고위공직자중 살아남을 사람 거의 없겠죠
(이재명 대통령 있네요 ㅋㅋ)
그럼 그당시 세월 학부모의 입장 다 이해한다구요
자식을 생각하는 부모의 마음은 다 똑같을테니깐요
근데 그걸 조선일보에선 사과하고 민주진영에선
억울하다 이렇게 되니 사람들이 내로남불 위선이라고 말하는 겁니다 차라리 일관되게 억울하다던지 차라리 일관되게 죄송하다면 괜찮은데 그 모습이 자기이익에
따라 하는 행동이 달라지는것이라 보기에
이미지 정치라 욕 먹는 겁니다
성비위 사건은 깔끔하게 해결했어야 했습니다
민주적 기저를 가지고 있는지는 당연히 기본이지만, 행정부 수장으로서 모든 정치 현황과 외교, 안보 등에 대한 실무처리 능력이 우선시 될 것 같습니다.
기존에 형성되고 요구되던 대권주자의 면모가 바뀔 것이라 봅니다.
저도 여기에 공감드립니다. 과거에는 민주투사적 이미지가 강한 사람이 우선되었는데 이통 이후 행정가로서 역량이 매우 중요해진 것 같습니다. 사실 그것이 맞는 것 같기도 하고요.
앞으로 소위 대선주자라는 분들은 장관 같은 것을 해가며 행정부 업무경험과 실적이 매우 중요할 것 같습니다.
과거 노무현대통령이 장관에 임명하며 키우신 두명이 있었죠. 유시면, 정동영 장관.....
둘다 행정가로서 경험과 역량이 뛰어난 편이였던 것 같아 아깝긴 하더라고요
정치외교 행정에 대해서 아직 경험이 전무하다시피 하니...앞으로 최소 5년이상은 물리적 시간이 필요합니다.
어설프게 대권욕심 가지다 설령 인기때문에 대통이 된다 한들 지금같은 세파에는 그 물결을 지혜롭게 넘기기 어려울겁니다. 경험치가 필요해요.
물론 그때가면 적극 지지할겁니다.
경선이후로 쨈프도 욕 많이 먹었고,
이낙연도 한 때 가장 유력한 대통령 주자였는 걸요.
하고 싶은 게 뭔지 선명성과 진정성을 보여주면 되는 거고,
정치공학적으로만 대응하면 될 일도 안되더라구요.
실망만 하지마시고
더 알아보세요
무슨말씀이신지?그가 어떤활동을하든
그의 가족이 억울하다는겁니다
본문에서 잘모르면서 실망한다자나요
조국가족이 안타까운 피해자인건 맞지만 국가와 국민의 미래를 맡겨도 될정도의 정치적, 행정적 역량이 있는가는 전혀 별개의 문제죠. 이걸 지지자들이 혼동하고 있습니다.
애당초 그에게 정무적 감각이 있었다면 그의 친구가 대통령이고 본인이 법무부장관이었을때 말도안되는 이유로 밑에서 치고 올라오면 밟지는 못할지언정 하다못해 논개정신으로 같이 사임시킬수 있었겠죠. 권력도 있고 명분도 있는데도 멍하니 눈뜨고 멸문지화를 당했는데 이건 동정심은 불러올수 있을지 몰라도 그가 얼마나 정무감각이 없는지, 얼마나 정치적 결단력이 없는지, 그리고 정치인의 재목이 아니라 선한 학자에 불과한지 알수있는 대목이라 봅니다.
지금 그말은 조국교수와 문통 둘따 까는 말밖에 안됩니다
둘다 과오는 있겠죠
근데 이시점에 그게 아무런 도움도 이득도 없다는겁니다
그리고 제가 쓴 첫댓글은 본문의 잘못알고있는점을 지적한거지
조국교수가 무얼해야한다는게 아닙니다
제게 댓글단 두분은 그냥 핑계로 까고싶어하는것만 같네요
제가 두분과 본문이 어떤느낌이냐면
조국교수가 잘생겼다
외모가 잘생겼지만 정치하면안된다
조국교수가 키가크다
키가 크지만 정치하면 안된다
조국교수 가족이 당했다
불쌍하지만 정치하면안된다
뭐뭐하지만 정치하면안된다
뭡니까이게?
조국 대표 가족의 멸문지화를 막는게 저와 무슨 관계가 있다고 그들을 까겠습니까. 본인 가족을 지키는 한 가장의 얘기인데
다만 조국 대표는 그런 정무적 감각도 정치적 결단력도 없이 정치를 하시면 안된다가 제 의견입니다.
그가 키크고 잘생긴건맞죠. 근데 그게 그가 정치라는 맞지않은 옷을 입고있을 이유가 되는건 아니라고 언급한 적도 없습니다.
지금 하는 말이 까기위한 결과론적인 이야기라고요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전 응원했던게 대다수였고
조국 민정수석 응원했던것도 그당시 많은 진보시민들이였습니다
결과를 까봣더니 별로니까 이제와서
무능력하니 아무것도 하지마라?
제가 조국교수면 돌려주고싶네요
"너네도 안목없는건 똑같으니 이래라저래라하지마라"
이렇게 말해줄것같습니다
결과론적으론 누가 말못하나요?
지금은 지켜볼때입니다
재밌는건 아직 합당도 이뤄진게 아니에요
본인에게 또 저에게도 선택권조차 없습니다
그런상황에서 과거의 오판과 미래의 상상으로 까기엔 너무 시간이 아깝지 않나요?
비교 자체가 모욕이죠.
조국은 말을 적게 합니다.
묵묵히 나가죠.
그거 하나만으로도 한 사람이 한 나라에 할 구 있는 최대한을 했다고 생각 합니다
본인과 가족이 다 도륙 당해도 모든걸 다 챙길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님은 정말 대단하신거 같습니다.
굿!
님께서 하셨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입시문제에 사과해야 하나요???
이렇게 끊임없이 밑바닥을 보여주는데도
지지하는 분들은.. 안타깝지만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에 살짝 한발 물러서 문과이지만 문이과에 정통한 정치인들이 대거 등장하면 좋겠습니다. (이과는 취미로)
쓸데없는 sns질 좀 그민 했으면 싶어요
조국혁신당 성비위 사건에서, 성비위 사건이 아니라
"조국 대법원 선고일에 노래방에 간 것"에 분노하며
조사하겠다고 하는 걸 보고 모든 기대를 끊었습니다.
행정을 잘하는가 x
정치력이 뛰어난가 x
정무적 감각이 뛰어난가 x
눈치가 있나 x
좋은사람인것은 분명하지만 정치는 그에게 맞지않는옷인것같습니다.
지금의 조국대표가 가진 정무적능력으로 대통령이 된다면 이재명의 기준에 익숙해진 국민들이 조국다음에도 진보진영의 대통령을 선택해줄까는 의문입니다
정작 조국을 욕할 때는 차기를 거론하는 아이러니가 있군요.
논리비약이 아니라 김어준 총수의 워딩을 들어보면 이번 합당이 대권후보 확보에 방점이 있다는걸 알수있어요
김어준 총수는 당대표는 정당의 지속 가능성을봐야한다 문재인대통령도 초기 지지율 높았지만, 윤석열로 대권이 넘어간 사례를 들며 정청래 대표가 4년 뒤를 봐야 한다는 논리로 합당 이유를 설명하고 있어요.
물론 이를 지지자들 간 감정의 골을 줄이기 위한 발언으로 해석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4년 뒤 조국혁신당 지지층이 민주당 대신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찍을 가능성이 얼마나 되겠습니까.백 명은 될까요?
결국 이렇게 보든 저렇게 보든, 김어준 총수의 발언에는 ‘조국 대선 후보’ 가능성을 열어둔 해석이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그래서 합당 시점을 문제 삼는 지지층에게, 출범한 지 1년도 안 된 정부를 두고 차기를 거론하는 합당 사유가 선뜻 합리적으로 들리지 않는 겁니다.
그럼 이번 일도 그냥 넘어갈수 있을겁니다.
조국을 보지말고 조국당을 지지하는 지지자 수를 보세요.
이번 대통령선거도 김문수+이준석의 표는 이재명대통령보다 많았습니다.
다음 대권은 위험하겠네요...
민주당 지지자가 아닌 이재명대통령 지지자들이니까요.
전 그냥 합당 얘기한건데...
제가 착각했네요...
죄송합니다.
대통령 후보로는 아직 한참 모자르죠.
벌써부터 이런 글이 나오는거보니
체급 많이 커지겠어요
나는 니들에게 좋은걸 줬고 니들도 나를 좋아했고
그러니까 내가 일부 실수했다고 비난해도 나는 사과할마음이 없다
좋아했잖아 그럼된거 아니야
좋아해주는 사람들이 한줌이 남을떄까지 거기에 취해있는 사람들은 절대 모릅니다.
그걸 깨닫는사람들이 진짜 손에 꼽을 만큼이죠
정치인도 연예인도 그렇더군요.
누군가가 펌프질 하고 있으니까요.
https://www.iminju.net/news/articleViewAmp.html?idxno=138480
대권주자는 더더욱 아닌 사람이죠.
사람 좋은것과는 별개로 바라봐야 하지 않을까요?
진짜 민주당 지지자라면 국힘에서 박그네 이용하듯이
우리도 힘을 힙쳐도 모자란데요.
내란당인데도 이재명 대통령 선거에서요. 김문수랑 이준석 표 합치면 민주당이 졌습니다.
우리는 모두 뭉치는게 맞아요 갈라치기 하는건 세력이라는 의심이 있을 수 밖에 없죠
조국대표가 좋은 정치인이 될 수 있을지.. 아직 확신이 없습니다.. 정치인으로서는 너무 신인이거든요..
국회의원 생활도 얼마 하지 못했구요..
다만 최악의 상황에서 '법무부장관직'을 맡을 정도.. 였고.. 가족들이 그동안 이루어놓은 것들을 모두 잃어가면서도..
조국대표는 '싸우는 길'을 선택했지요..
자식을 키우는 입장이고 올해 고3이 된 딸이 있습니다...
얼마나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해서 의사가 된 딸인데.. 그 딸아이가 스스로 의사면허를 반납해야 했을때..
대학졸업장을 스스로 포기해야 했을때.. 기분이 어땠을까요?
정경심 교수가.. 말도 안되는 검찰의 조작으로 차디찬 감옥에 갇히게 되었을때... 어땠을까요?
그런것을 가지고도.. 세상을 향해 무자비한 분노를 뿜어낸 사람이 아닙니다..
다만.. '정치인으로서 지지할 수 있는가?' 는 별개의 이야기지요..
이재명 대통령은.. 성남시장 시절부터.. 남다른 '행정가'로서의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그로인한 지지로.. 대통령에 자리에 오른 사람이지요..
즉.. '무언가 실제 성과를 냈고.. 그 성과를 바탕으로 사람들이 끌어올린 사람'입니다.
단순히 '이념'이나 이런 것으로 대통령이 된 사람이 아니죠..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과 비교되는 것이 바로 이지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독재에 맞서 목숨걸고 싸워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켜낸 성과가 있었고..
노무현 대통령은.. '바보'라는 별명 하나만으로도 얼마나 '우직하게' 옳은 일을 향해 걸어왔는지.. 그 성과였지요..
아직 조국 대표는 이런 '성과'가 없습니다.. 독재정권으로부터 받은 '시련'은 있었지만 말이죠..
그와 반대로 민주당엔 나름 성과도 있고.. 오랜시간동안 정치를 바른길을 걸어온 사람들이 많습니다.
직접적으로 비교되기 시작하면.. 아마도 무게감이 많이 가라앉지 않을까? 합니다..
전 솔직히 요즘엔 '추미애 의원'과 '김용민 의원'을 집중해서 보고 있습니다..
자꾸 '법조인'출신만 나오는 것 같아서 안타깝지만.. 보이는 건 그렇네요..
검사와 판사를 없애는것만이 대동세상의 살길입니다. 사실 민주당의 정체성에 가장 알맞는 인물이 조국이긴 하지요. 그 강직함 무쇠같은 신념
아아 그를 내치긴 너무 아깝습니다.
같이 가시죠. 함께.
법정에서 정의를 구하지 말고 책속에서 진리를 구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큰 인물이 되고 싶거든, 길 위의 민중에게 자신을 내던져야 할 것입니다.
아니라면, 그냥 당신이 지지하는 자를 홍보하세요..
후보군은 여럿입니다..
자기에게 씌워진 각종 사법 리스크들을 멋지게 헤쳐 나와 무죄를 받아냈다면
유능하고 멋진 정치인이 되었을 텐데...
법무부 장관의 대 실패와 동시에 윤석열 대통령 당선에 크게 일조한 데다가
사법 리스크도 이기지 못하고 감옥 가고 사면으로 정부에 누까지 끼치고 말았으니...
우파/중도 사람들에게는 거의 인간 대접도 못 받는 상태고
검찰 공격의 피해자인 거 알고 있고 그거 감안한다고 해도 단지 불쌍하다는 이유로 지지할 수는 없습니다.
조국은 유능한 해결사 느낌보다는 아무것도 해결 못하고 오히려 상황을 더 악화 시킨 대 실패자 이미지로 남아 있습니다.
대선 후보 허들이 높아진것도 있고...
가족이 당한 일은 진짜 부당하고 안타깝지만
불쌍하다고 대선후보 시켜줄 이유는 없죠.
본인이 정치인으로서 성장 못하면 딱 거기까지일 뿐입니다.
민주당도 과거 감성정치는 집어치워야합니다 현실을 보고 미래로 나가세요 자기들끼리만 대중들에게 전혀 통하지도않을 이상한 서사 만들어서 조국한테 이해못할 감정이입이나 해대면 쪼그라드는건 한순간입니다
대체 조국이 뭘 보여줬습니까 현실인식은 일반 대중보다 못하고 말 할때 보면 아직도 닳고닳은 감성팔이 구태정치 전혀 버리지 못하고있습니다
조국이 대통령감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도로 문주당으로 돌아가고싶은지 진심으로 묻고싶네요 이런거 더이상 안통해요 온 힘을 다해 중도확장해도 모자를 판에 조국이요? 민주진영 관짝에 넣어 망칠일 있나
자기네들 사건사고도 처리할 리더십이 없는데 무슨 차기 대권입니까? 꿈이나 깨라고 말해주고 싶군요.
물론 검찰 개혁한번 해보려다 멸문지화에 가까운 피해를 입은 것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만..
그런 논리면 독수공방으로 지내는 박근혜가 불쌍하니 대통령 한번 해먹어야한다는 2찍 논리와 무엇이 다릅니까?
쉽네요 쉬워 한 열댓명이면 엉망진창 되는군요
그래도 의원은 찍먹해봤으니 걔보단 나은듯 ㅋㅋ
합당 이야기 나오니 이제는 조국 대표가 미래의 주자가 될까봐 걱정이 되신다는 느낌입니다.
윤이랑 비교는 말도 안되는 소리고요
다음 또 누구일지 유시민작가 쯤 될려는지.
클리앙은 그렇게 만만한 곳이 아니랍니다.
지금 보면 그건 이름을 알리기 위한 철저한 전략이자 연기였다고 생각되서 더 대단해 보이죠.
조국도 지금 행보가 계산된 전략인지, 아니면 역량의 한계인지는 지금 평가하기 보다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렇게 가루가 될때까지 밟히면서도 기득권으로 남아 있을 수 있던 사람이 정의를 위해 나서준 사람입니다. 그렇게 짜장면 찾으며 난리치던 놈들이 멀쩡히 양심도 없이 아직 우리사회 다음 가능성들 하나라도 더 부수려 준동하는 거 보면 기가 찹니다.
얼마나 대단할지 몰라도 나라팔아먹을 생각하는 놈들이나 수박들보다 뭘해도 자격 충분하다고 봅니다
저사람은 대권주자는 커녕 국회의원도 과분한 사람이라는 평가를 내렸습니다
2년도 안되는 형 받은 김건희를 어떻게 쳐 넣어야 하는지만 보이는 1인입니다
대통령이 전리품인가요?
아니라고 봅니다.
또한 법무부 장관 때 보여준 모습 또한 실망스러웠습니다.
본인의 권한으로 윤석렬을 찍어 누를 수 있었을텐데 전혀 그러지 않았어요.
대통령 자리는 법무부 장관보다 수 천배는 더한 도전과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자리입니다.
이겨낼 수 있을까요?
강미정 성비위때는 또 어땧고요.
조국혁신당은 누가 뭐라고 해도 조국 대표의 사당입니다.
조국 대표가 조국혁신당을 버린다면 조국혁신당에 있는 그 누구도 정치적 영향력을 발휘할 수 없습니다.
그런 그가 대변인의 성비위 사건을 처리하면서 보여준 모습은 의문부호가 가득했죠.
개인으로서 조국대표는 더할나위 없이 훌륭한 사람임에는 분명합니다.
하지만 대통령은 좋은 정책을 추진할 힘이 있어야 하는 자리입니다.
그 모습을 우리는 이재명 대통령을 통해 보고 있죠.
하면 될 일을 갖은 이유를 갖다 붙히며 주저않는 꼴만을 봐왔는데 이재명 대통령은 하지 않습니까.
조국 대표가 대통령이 되었을때 이런 모습을 볼 수 있을까요?
그렇지 못할 겁니다.
또 고구마 백만개쯤 먹은 가슴을 5년동안 느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