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살면 가끔가다가 미국 군인들에 대한 일반인들의 예우를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비행기 탑승시에 군인부터 탑승시키는 것 같은 경우 외에도 레스토랑 같은데서도 군인들을 대신해서 어떤 사람이 계산하고 갔다는 경우를 저는 종종 경험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경우 군사독재에 대한 좋지않은 기억 때문인지 군인들에 대한 사회적인 존중과 예우가 겉으로 드러나는 경우가 많이 없는 것 같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내란 상황에서 적극적으로 행동하지 않았던 대다수의 군인들과 충실한 직무 수행을 통해서 내란이 성공하지 못하도록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군인분들을 생각하면 이제는 군사독재의 망령을 털어버리고 우리나라도 미국 처럼 보다 더 드러내서 군인들을 예우해도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래서 자라나는 아이들과 외국인들도 보고 느낄 수 있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이런 군대에 대한 좋은 인식과 예우를 키워나가 남/여 평등한 징병제 혹은 모병제로 나가는 것도 꿈꿔봅니다.
아래는 ChatGPT에게 한번 미국과 한국의 체감되는 예우를 비교시켜본 내용입니다.
1) 공항/항공에서 체감되는 예우
미국: “우선권”이 눈에 띄게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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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탑승(early/priority boarding)
항공사들이 **현역(Active-duty)**에게 우선 탑승을 제공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예를 들어 Southwest는 2026-01-27부터 **Priority Boarding(그룹1 직전)**에 현역 군인을 초대한다고 명시합니다. -
보안검색(패스트트랙) 체감: TSA PreCheck
미 TSA는 군인/DoD 민간직이 업무·개인 여행 모두에서, 예약에 KTN(DoD ID 기반)을 넣으면 무료 TSA PreCheck 혜택을 받는다고 공식 안내합니다.
→ 공항에서 “줄 자체가 달라지는” 체감이 큽니다. -
USO 라운지(군인 커뮤니티용 공간)
미국 공항에는 USO 라운지/서비스가 꽤 널리 있고, 공항이 직접 “군인·가족 대상 서비스”로 안내하는 사례도 있습니다(예: SFO).
한국: “항공 탑승 우선권”은 미국만큼 ‘표준 관행’이 두드러지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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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항공사/공항 차원의 ‘군인 우선 탑승’이 광범위하게 공지·정착된 형태는 (미국처럼) 흔하게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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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군(軍) 내부의 이동 지원/복지(휴가·출장 이동 지원 등)가 더 핵심 축으로 체감되는 편입니다. 예를 들어 **TMO(수송지원반)**를 통해 장병 이동을 지원하고, KTX 등 교통수단 할인/지원이 언급됩니다.
(다만 TMO·할인의 실제 적용 범위/절차는 복무 형태·휴가 종류·시기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2) “줄·순서”에서의 일상적 배려 문화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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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타세요/먼저 가세요”가 시스템에 박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항공 우선탑승, TSA PreCheck처럼 “규정/프로그램”으로 제공되는 우선권이 있어, 주변 사람이 ‘배려’하기보다 절차가 군인을 앞에 세우는 구조가 됩니다.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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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군인이니까 먼저” 같은 공공영역 우선권이 제도화된 장면은 상대적으로 덜 보이고, 대신 “군 복무 중 이동/소비를 싸게 해주는” 지원이 더 흔한 형태입니다(군 수송지원, 군 관련 제휴 할인 등).
3) 민간 할인/우대(카페·식당·서비스)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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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for your service” 문화 + **민간 할인(식당/리테일/항공 수하물 등)**이 널리 퍼져 있고, 항공도 군인 수하물/탑승 혜택을 별도 페이지로 안내하는 경우가 흔합니다(예: Southwest 군인 혜택 안내).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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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대상 할인/우대는 존재하지만, 업체/지역/기간 이벤트 성격이 강해 체감이 들쑥날쑥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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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 포인트는 항공 “우선권”보다는 이동(휴가·출장) 지원 같은 실용 혜택에 더 많이 모입니다.
당장 현실적인 처우만 개선해 줘도 되죠.
당장 문제가 되는 직업군인들 처우가 개판이라서 10년복무 부사관들이 대거 이탈하고
젊은 초임장교들도 군을 떠나고 있죠.
하다못해 이번에 계엄에 소극적으로 했던 707조차도 실제로는 경찰특공대 양성소라는 말처럼..
그리고 정부에서 한참 띄웠던 잠수함 조차도 승조원 처우는 문재인 정부때 부터 열악했다는건
고전가요처럼 나오던 노래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공동체를 더 탄탄하게 만들고 군인으로 봉사하는 것에 대한 긍정적인 사회인식을 만들기 때문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군인 자체가 아니라 공동체를 위한 정책이 되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좋은게 좋은거.. 어차피 인터넷에서 쓰는 떠다니는 글에 갑자기 장문의 댓글을 다는지 모르겠지만.
현실성이 있다고 생각하시는건지.. yo
누가? 어떻게?
실제적인 문제들에는 별로 관심이 없으신분한테 괜한 얘기를 한 건지 모르겠네요.
물론 이 댓글을 다는 저도 현실에서 저런문제들에 별반 영향력이 없다는건 마찬가지지만요.
기본적인 처우가 개선이 안되는데 사회적인 예우 말하는건..
정치인들이 자기들 할일 안하고.. 영웅이된 군인들 사진찍을때만 하던 것과 결이 같다고 생각해서
댓글달아봤습니다.
뭐.. 다 쓸데없는 댓글같긴 하네요.
그럼 수고하세요.
실제 안에 문제를 들여다보면 곪아 터진것들이 한두가지가 아닌데
정치인들의 밥그릇과 관련이 없는 문제들이니.. 늘 뒷전으로 밀리죠
모르겠네요. 그냥 그렇게 흘러가는 세상이고
이런 댓글의 문제의식도 그냥 도덕적 지적인 유희행위일지도요.
현실에서 보게 되는 건 직업군인이 아니라,
주로 주변 이들의 군대 가기 전, 휴가, 제대 후를 보게 되는 건데,
그 젊음 그 시절이 안타까운 마음은 들어도 예우는 잘 떠오르지 않죠.
그래서 필요하고 이런 사회적인 대우를 통해서 안타까운 마음을 자랑스럽고 고마운 마음으로 바꾸자는 생각입니다.
비행기 탈 때 군인 부터 탑승시키는 것 같은 돈 안드는 예우 같은 것은 같이 할 수 있지 않을까요 ?
참고로 TSA precheck 저것도 돈만 내면 민간인도 받을 수 있습니다. 다 돈이에요. 거기다 TSA precheck이 미어터져서 (엥간한 프리미엄 신용카드 만들면 다나옴) 또 다른 고속 심사 서비스인 clear가 나왔기 때문에... 고속심사가 필요한 사람은 돈을 또 더내야하고...
참전용사들의 예우가 병사와 간부의 차이가 커서 재정이 파탄나서 노숙자나 범죄자가 되거나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경우도 많다고 해서요
"군경할인"
극장 등에서 다 적혀 있었고 혜택을 받았죠.
남녀평등을 우선시 하면서 죄다 없어졌습니다.
"여기 군생활 안해본사람 어딧냐?" 라고 외치는 사람이 있다는데 500원 이요..
군인에 대한 예우가 생길수밖에 없는 상황이죠. 국민들 스스로 만들어낸 문화일수도 있지만
정부에서 고의적으로 만들어낸 문화일수도 있습니다.
군인들이 그만큼 피를 흘리고 있으니까,
우리와 직접 비교는 힘들 거 같네요.
그리고 우리는 장이든 병이든 많은 사람들이 군을 경험해봤을 텐데,
솔직히 존경심을 불러오는 그런 만남, 경험은 아니었을 듯 합니다.
소방관, 119구급대, 현장에서 활동하는 경찰관 등을
좀 더 예우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