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든 늦든 어쨋거나 결국 사람이 할수있는일은거의 다 로봇으로 대체될것같은데
이러다간적게는 수백만 많게는 천만명 이상의 일자리가 날아갈것은 이미 정해진 수순같습니다.
생각해봤는데 그때쯤되면 기업이 아닌 개인으로도 로봇을 얼마든 구입할수있는 때가 올것같고
전기차가 처음 막 도입되기시작했을때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보조금을 많이 퍼줬듯이
개인이 구매하는 로봇에도 보조금을 많이 지원해주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개인이 보유하고 있는 로봇을 기업에 대여해주는 구조가 점차 활성화 될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산업별로 요구하는 로봇의 스펙이 아주 다양하겠지만 그건 구매하는 개인이 알아서 판단해서 구입할 부분이고
어쨌든 이렇게 기업이 개인이 보유하고 있는 로봇을 대여해서 현장에 투입할경우 그만큼 정부에선 기업에 혜택을 부여해주는 방식으로 오히려 기업이 직접 기업소유의 로봇을 굴리는것보다 개인이 소유하고 있는 로봇을 대여해서 기업을 운영할때 더 이익이 가도록 조치를 취해주면 마냥 절망적으로 사람들이 우후죽순으로 실업자가 되는것보단 나은 방향이 되지 않을까... 라는 막연한 생각이 드네요 그럼 기득권뿐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도 노동에서 해방이 될 수 있지않을까요 물론 사람이 직접 뛰는것보다 돈이 더 벌리진 않겠지만 마냥 손가락 빨고있는것보단 낫지않나...라는 생각이드는데 이렇게 될 가능성이 있을까요?
실제로 지금 우리나라가 망해가는 독일 기업들을 무섭게 사들이고 있습니다
노동이 없는 시대에는 지금보다도 더 자본소득이 노동소득보다 우위에 서겠지요
그 노동 주체가 아무리 저렴한 로봇이라 하더라도요
문제는 에너지 원자재 기술 자본 모두 축척하지 않은 나라들은 이제 영영 성장의 기회가 없겠죠
그래서 신 사업 키워야죠
일자리 다 파괴되서 국가가 기본소득이라는 명분으로, 대기업 삥 뜯으려고 하다가 그 기업 싱가폴, 미국으로 다 도망가면 그 이후에는 어쩌려고 손 놓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기업이 직접 운용할 수 있는데 왜 손해를 보면서 중간에 개인을 껴야되나요? 그리고 그러면 분명히 회장이 100대 사서 굴릴겁니다.
급격한 사회구조 변화에 빈부격차는 필연적입니다.
정부에서는 세금 등으로 컨트롤해야 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비관적으로 보고 영화에서나 보던 디스토피아 사회가 될 거 같네요.
엊그제도 비슷한 느낌의 글에 제가 댓글을 남겼는데요.
헌법 32조에 명시된 '근로의 권리'를 재해석하는 법안을 만들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라고 생각하고 어떤 국회의원님께 메일을 보냈습니다.). 비슷한 제안이 2015년부터 있어왔고요.
물론 위에서 살자구님이나 보물은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기업이 그런 법이 있는 나라를 피할 수 있으니, 많은 나라가 동참하는 게 좋겠습니다(자본은 국경을 넘을 수 있으므로).
국제 협정 같은 것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빌게이츠나 일론 머스크에게 메일을 보내볼까요? ㅎㅎ
쉽지 않아요.
숙련된 우수한 노동력으로 발전해온 대한민국인데, 노동력의 가치가 0에 수렴하는 세상이 온다...하루라도 인공지능과 로봇기술을 더 빠르게 받아들이고 국가전체의 생산력과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것이 급선무라 봅니다. 기업이 폭발적으로 늘어나야 그나마 일자리 감소 충격이 완충될거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