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직을 맡고나면 이사람의 진짜 역량이 뭔지...비전이 무엇인지...대충은 알겠거니 했지만...
전 도대체 조국 이 인물의 자기 비전과 정확한 의정활동 목표가 뭔지를 전혀 방향을 못잡겠습니다.
그래서 조국혁신당이라는 정당이 더 아리송하고 과연 합당을 명분자체가 있는 정당인가에 대한 의구심이 들구요.
하다못해 대표적으로 정말 대표적으로 의원 나으리들(?)이나 의원 출신 나으리들의 자녀 입시 부정 의혹에 대한 부분들...
그리고 자신을 그 조롱과 굴욕과 그걸 넘어 멸문지화에 가깝게 몰아붙였던 한동훈에 대한 제대로 된 수사...특검들...
그와 덧붙여 의회에 산적해있는 개혁 입법 과제들과 민생 법안들에 대한 강력하고 실질적이고 실용적인 자기 목소리...
도대체 뭐하나 뭘하고 있는가 싶은 생각이 들고...무엇을 위해 자신이 국회에 들어왔고 큰 그림을 그렸었는지...
그 비전과 뚝심이 안보인다는게...
결국은 이사람도 조금 더 지켜보긴 해야겠지만..역시 크게 다르진 않겠구나라고 느끼는 지점이 아닐지...
민주당이 개혁하려는 법안들과 입법 진행과정에서 오죽하면 조국혁신당이 발목을 잡고있는다란 소리가 공공연히 나올 정도입니다.
이제는 본인이 직접 다시 대표까지 맡은 이 지점에서 더 핑계될 거리도...물러설 곳도 없다는것을...
본인부터 확실하게 국민앞에 비전제시와 포부를 그리고 실질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줄 시점이지 않나 싶네요.
성과없이 말만 번지르르...입방정만 떠는 이미지 정치...이런거는 이제 한국정치도 그만할때가 됐다고 보구요.
그냥 정당대표입니다.
첫째, 조국혁신당 성비위 사건을 전혀 해결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이런 일도 해결 못 한다면 큰 일은 어떻게 맡길 수 있을까요? 강미정 전 대변인의 분노를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둘째, 그는 어떤 이유에서였든 그 가족이 입시 비리와 연루된 사람입니다. 저도 한 때 김어준 방송을 신뢰해 모든 판결이 검찰의 조작된 결론이었다고 믿었습니다만 현재는 그렇지 않습니다. 네... 사람은 살면서 실수할 수도 있고 범죄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표창장 조작 사건으로 인해 국민 전체가 크게 양분되어 싸웠습니다. 그리고 중도층을 포함한 대부분 국민은 그 위선과 고통을 잊지 않습니다. 이런 두 가지 상황에서도 그는 고개를 뻣뻣이 세우며 자당 중심의 개혁과 민주당 합당을 요구하는 것 같더군요. 저는 받아들이기 힘드네요. 정치인으로도 한 인간으로서도. 저에게는 잘 포장된 위선적 정치인일 뿐입니다. 이전에는 저도 조국 수호 검찰 개혁을 목 놓아 불렀던 사람 중 한 명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를 믿지 않습니다.
조국 대표를 현 시점에서 판단함에는 앞에 말한 두 가지 이유도 있겠으나 그분의 정치 방식에 대한 불신이 더 큽니다. 현재의 저는 정치인의 말을 잘 믿지 않습니다. 언론인도 마찬가지고요. 시간을 따라 남겨진 흔적들 즉 그가 이뤄낸 일을 중심으로 판단하는 것이 가장 오류를 줄이는 방식이더군요. 조국 대표의 정치적 열매가 저에게는 그리 효용성있게 다가오지 않습니다. 국민에게 너무 많은 갈등을 자주 유발한다고 느낍니다. 이 정도로 제 말을 줄일게요. 감사합니다.
이번 통합도 갈등할게 있습니까???
그냥 투표때 찬반투표하면 되는거지.
이거에 왜 이리 화내나 싶습니다...
열린민주당때랑 크게 다른거도 없어보이는데요...
입시비리?
이 분도 거짓뉴스에 속은 분이시네요.
재래식 언론 공작에 당하신 겁니다
존중합니다
민주당도 답답할때가 있었어서...
윤석열은 이재명 발사대를 했기 때문에
이재명 대통령을 만든 원재료 같은 존재 아닐까요?
기싸움하다가, 합당 안하고 정의당 같은 존재가 되고,
화장품 중년 모델하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대가 크다는 것이겠지요.
그런데 정치인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좋아하고 비판할까요.
좋은 사람인건 맞습니다. 정치인으로 좋을지 조금 더 봤으면 합니다.
한때 이재명도 뭐만 하면 욕하고 얕보고,
윤석열은 말할것도 없죠.
지금 박정훈 대령 10배 이상으로 추앙하던
사람들이 정치 관여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입니다.
이슈별로 반응하지 않고 흐름을 보는게 그나마 오류를 줄이는 방법 같습니다.
킹메이커 누구누구께서 조국을 차기 대통령 만들려고 움직이고 있자나요.
대학교수 시절의 학자 조국은 오 이런 사람도 있었구나란 느낌이었고,
법무부장관 시절의 조국 장관은 저 양반이 그렇게 온 집안이 도륙나야 할 정도의 죄를 지었는가란 생각이었다면,
정치인으로의 조국 전 국회의원이자 현 조국혁신당 대표는.. 정무감각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상태로 계속 정치할거라면 그냥 다시 학계로 돌아가셨으면 합니다.
누구에겐 듣기 싫은 소리일수도 있지만, 당내 성비위 사건 대응과 그 뒷처리를 보면서 많이 좀 그랬어요.
(특히 민정수석실 출신 최측근들을 너무 싸고 도는 느낌-공사가 구별안되면 정치를 하면 안됩니다.)
몇년전까지만 해도 욕 바가지로 먹던 이재명 대통령 시절이 생각나네요. 그냥 싫은거에요.
어느 부분이 억울한건가요?
모든 있는 집안들이 다 하는 수시 품앗이가 만연한 상황인데, 조국 가족만 처벌받아서 억울한건가요?
검찰개혁 한다는 "공익"적인 이야기 하니깐 검사들이 빌미 먼지까지 털며 다 뒤져서 건수잡아서 처벌한 상황이 억울 한건가요?
일반인 신분에서 박근혜를 욕하는 건 얼마든지 자유지만 법무부 장관이 됐으면 청렴결백해야하는 의무가 있는거 아닌가요?
백번 양보해서
조국과 친가족이 세금체납 실수로 몇 십만원이정도거나 아무 문제가 없어서 친척까지 엮어서 자백 안하면 주변 몰살시킨다 라는 협박을 당한 것도 아니고 일가족이 의도적으로 저지른걸 억울하다고 표현하면 안되죠
억울한건 내가 방귀 뀐적 없는데 내가 뀐걸로 오해받거나, 가만히 신호등에 서있는데 급발진 주장하는 차량이 박아서 살해해놓았는데 운전자는 75세 노인에 보험 안들어서 처벌도 못하거나 의미없고 보상도 못 받는 상황 같은게
억울한거에요
세상에 억울한 사건이 얼마나 많은데, 왜 나만 대표적으로 처벌받는다고 억울하다고 주장하는지 이해가 불가능합니다
최저시급 안주는 악덕 사장이 왜 나만 처벌하냐고 따지시며, 억울하다고 주장한다면 어떤 말을 하고 싶으신지요?
조국같은 입시 범죄는 일반인들은 하고 싶어도 못하지 않나요?
대기타고 있는건가요?
제가 많이 순진했네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133383?od=T31&po=0&category=0&groupCd=CLIEN
표창장에 기재된 2010. 12. 01 ~2012.9.07. 을 기간별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2010. 12. ~ 2011. 7. : 정경심이 2011. 7. 에 부임 [2]
2011. 7. ~ 조민이 수개월 캐나다에 있었음
2012. 1기(1월~2월), 2기(3월~5월) - 동양대 인문학영재프로그램 존재. 정경심 운영. but, 검찰 조사결과 1기, 2기 학생들은 조민을 본 적이 없음
2012. 5. 이후 영어에세이 폐강 (3기 없음)
2012. 10. 6. 부터 시작한 1년짜리 교양학부 인문학 프로그램이 있었으나, 표창장 발급일(2012. 9. 7.) 이후 기간으로 표창장과 관련 없음. 참여자도 대학생으로부터 영어를 배운적이 없다고 진술.@
조민은 '동양대 총장상의 근거가 된 영어캠프에서 본 사람이 없다'는 질문에, "어머니 정경심 교수가 주도하는 프로그램이어서 어머니 연구실에서 이수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했다.
변호사가 제시한 증거가 없어서죠.
변호사가 제시한 증거는 싹다 무시하니 저런 판결이 나온겁니다.
덤으로 봤다는 진술도 싹 다 무시했죠.
적확한 표현이라 생각합니다
윤석열 발사대라는 공통점도 있네요
바로 비판을 가장한 비난인가요? 어떻게든 까고는 싶은데, 별시리 아는건 없고, 그냥 넌 안돼 뭐 어케하던지 넌 비난받아야해라고 까는거죠?
현재 국회의원인지 아닌지도 모르시면서…
조국당의원들 하란다고
할 사람들도 아니죠
다들 무엇이 나라를위해
갈길인지 판단하고실천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많은이들이 SNS 활동을 하곤하죠..
저이는 뭘하는지 궁금하면, 뒤져보세요..
보여준게 없어서...
부패한 권력이 이 사람만은 반드시 잡라야한다고 파괴한 사람이고, 밟아야할 이유가 있던 사람이죠. 조중동의 인증 같달까요. 그거 아니더라도 기득권 세력내에서 가장 출중한 법리로 정의를 향해 개혁하기 위해서 나서준 정말 한줌 안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절대 용서할수 없는 표적이었겠죠. 자신의 안위를 생각한다면 민주당 제안받고 한자리 챙겨 안전보전허고 잘 살수도 있었지만 감방가는 그 날까지도 지금 우리에게 개혁을 향해서 더 필요한 것, 억울한 다른 사람이 더 나오지 않도록 시스템을 만들고 그걸 당으로 남기고 갔던분이고 거기서 돌아와 동료들과 같은 선에서 대결해서 다시 당대표가 되셨죠.
언제나 쉬운 길이 열려 있는 걸 마다하고 우리 미래에 필요한걸 고민하고 조금 더 개혁적인 방향으로 이끌려고 해주시죠. 지금까지 의지는 있어도 부실한 버리면 가지고 막힌 길이 많았는데 분야 최고 엘리트로 기득권에 머물지 않고 논리적인 검토와 함께 방향을 제시해주는 분이라 봅니다.
단순히 권력이나 한자리 하고 싶었다면 더 쉬운길이 많았고 그저 의석수만을 목표로 하지 않기에 세 싸움의 관점에서 보면 일견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지만, 민주당과 협치는 생각해도 대중 중도 집권당이 내세우기 힘든 개혁의제를 진행하고 또 일반적인 부분에서 협력하는 전체를 좋은 방향으로 이끄는 키 라고 봅니다
수많은 조국 비판 댓글들을 다신분들 메모가 다양한데, 문재인 대통령 비판 댓글 다시던 분들이 많네요.
조국 대표가 민주당에 들어오는것이 무서운지?
아니면 차기 대선 주자로 부상하는것을 사전부터 차단하려는건지... 요즘 참 재미 있는 클리앙입니다.
별로 없는 지식으로 뭔가를 적으니 공감도 별로고...
내용도 별로인 글을 길게 적다보니 지루하기나 하고...
글을 작성할 능력이 딸린 사람들은 그냥 간단히 적으세요...
"그냥 조국대표가 싫어요" 라고... 에휴...
메모 감사합니다.
하고 질문글 올렸다가 빗댓글 폭탄 맞고 스토킹 당하던게 생각나네요
조국은 잘 모르는 사람이지만 뭔가 성역인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