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스택 개발공부를 취업용으로 해왔다가 결국 취미로 끝난 AI피해자인데용
오늘도 간략히만 원리 남겨보겠습니다
텍스트는 아니지만 인생에 한번씩 쓰인 데이터 조각들을 큰 모델 안에 담아둔 상태인 - 빅데이터
이 빅데이터를 머신러닝용으로 학습을 한번 시킵니다. - ML모델
알맹이 하나하나가 어떤 문장의 사이에 쓰였고, 어느 문자들과 접촉이 잦은지 - 가중치 부여, 임베딩
임베딩 된 기존에 나온 단어나 문자들을 가지고 이리도 조합해보고 저리도 조합해보고 맥락파악 알고리즘을 연구하는 과정들 - 트랜스포머의 일부(어텐션, 토크나이저, 등등의 로직)
대규모 언어 모델(LLM)이 답변을 생성할 때, 신뢰할 수 있는 외부 지식 베이스에서 관련 정보를 검색(Retrieval)하여 답변의 정확도와 신뢰성을 높이는 기술 - RAG (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검색 증강 생성)
여기서 추론은 가중치에 의해 뽑아냅니다
ML모델 안의 가중치가 매겨진 알맹이 하나하나를 임베딩했다고 하는데, 이녀석들은 4차원 좌표로 뿌려있습니다.
이미 뿌려져있는것들을 조합해서 답을 내주는 것이지, 없던 데이터를 새로 만들어서 임베딩시키는 과정은 현재 없어요.

출처 : 이미지: https://share.google/gqbhVtm99gj0oBD7C
아직 AGI가 아닌건 맞는데 그 달성에 관한 기대치가 너무 높은 것을 목표로 하는것은 아닙니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뭔가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리라고 해도 그닥 맘에 안드는 답들이 계속 나와서 자꾸 변주를 시켜서 물어보아야 했는데...
기술적인 한계가 있는거였네요
자기가 직접 움직여본 후 어떤 부분에서 보완할건지 등을 스스로 추론하는 방식으로 창조할 예정 같아보여유.
그런데 저 기술도 엄청 대단한 식들이 쓰였을것이고, 저 다음은 직접 제로부터 열까지 모두 상상하며 움직이는 로봇도 나온다면 ASI겠네용
텍스트로만 공식 잘 맞추면 이미지든 영상이든 로봇이든 다 잘 적용되겠지~ 했었는데, 생각보다 더 촘촘하고 정교한 방식들이 많이 고안되는 작업 같아용
영상은 이미지의 덩어리고, 이미지는 텍스트의 덩어리라서 이 텍스트로 운용중인거거덩요..
물과 기름이 섞이려면 계면활성제가 필요한건 지금은 알죠.
계면활성제를 직접 발명하는 과정이 필요한 상황입니당.
물과 기름이 서로 멀리 떨어진 가중치임에도 조합해볼만한 시도를 하는 그런 식이요.
아직까지의 AI시장은 첫걸음 조차 안땐 것 같네요....
미래에 파급력이 기대됩니다.
임베딩 벡터가 궁금하신 분들은 여기서 직접 갖고 놀아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AI도 마찬가지죠.
수많은 데이터와 잘 찾아낸, 학습된 패턴을 넣을 수 있다면 어느정도 예측을 할수 있다고 봅니다
ChatGPT 이전엔 이런 예측이 비용이 아주 많이 들었지만, 이제는 월 3만원만 내고도 시도해볼만한 세상이 된거죠.
AI시대의 기획이나 방향은 6개월 앞을 내다보고 달려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 당장은 안될거 같아도 무섭게 따라오거든요.
ChatGPT 초기엔 재밌는 챗봇인데 할루시네이션이 있어 업무엔 쓰기 부적합하다.
사람을 그리면 손가락이 6개다 등 어설펐지만
이젠 무섭게 발전을 했죠.
1년전에 모두가 지브리 프사를 그렸어요
1년이 지난 지금 지브리 프사정도로 AI 활용에 그친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나노바나나(프로)로 정교한 삽화 일러스트를 만들어 사용하는 사람도 있죠
이메일 첨 나왔을때도 와~ 하고 사용했지만 여전히 이메일을 잘 사용하지 않는 사람과 그걸로 많은 활용을 하는 사람들로 나뉘죠. 뭐든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AI의 AGI 확장은 피할수 없는 떠오르는 태양같은거라고 봅니다.
문제는 누가 거기에 잘 올라타느냐....아님 그냥 남 타고다니는걸 구경만 하느냐의 결과만 있겠죠.
그 시간의 가속도 값을 아직 다들 몰라서 이러고 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