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트에서 소상공인들이 파는것보다 훨씬 싼 가격에 두쫀볼이라는 이름으로 새로 출시했더군요.
한 30년쯤 전만 해도 소상공인들이 취급하는 품목은 대기업들이 잘 안건드려서 서로 상생이 가능했던걸로 기억을 합니다만...
어느순간부터 대기업들이 이거저거 안가리고 소상공인 중소기업들이 특허내고 개발한 제품들까지 미친듯이 흡수하면서 상권이 많이 쪼그라든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실제로 대기업들은 중소기업들이 개발한 기술들 탈취해서 특허권으로 소송전 오간다는 얘기는 현재도 진행형인 이야기고 참 삭막해지지않았나 싶습니다 낭만이라곤 눈씻고 찾아봐도 보이질않네요
대기업이 두쫀쿠를 강탈해갔다구요..?
두쫀쿠가 소상공인만 만들수있는건가요..?
진심이신거같아서 무섭네요....
그 소상공인들도 그냥 레시피 카피로 너나할거없이 만들어파는건 아시는거죠?
소상공인은 너도 나도 베껴도 되는데 대기업이 유행 따라가면 스틸이 되는건가요?
특정 가게의 시그니처 상품이라면 모를까, 최초 개발자가 권리 주장을 하지 않기로 한 상태던데요..
던킨 안 가본지 몇년 된거 같아서 잘 모르겠어요. X에서 이런게 있다는걸 알게 됐습니다.
파바 수도권직영점 3곳에서만 판매합니다
일반 가맹점은 판매 X
일반 가맹점은 두쫀타르트가
지난주에 출시되었지만 점포당 받을수 있는 수량이 일주일에 낱개 12개가 전부입니다(추가 주문불가)
피스타치오 원물이 아니라 피스타치오스피레드 수입해서 쓰더군요
그게 spc 답죠
대기업이 되었든 소상공인이 되든 소비자는 맛과 퀼리티가 좋으면되지
동네 소상공인과 파리바게트 구분하는게 의미가 있을까 생각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