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님 웃자고 말씀드린 거구요. 이론적으로는 모든 보조 기억장치에 가상램을 만드는 것이 가능합니다. 페이징 개념으로 파일로 만들어 덤프해 놓는 거니까요. 단지 속도와 효율성의 문제겠죠. 그리고 물리적인 메모리 부족으로 실행조차 되지 허용되지 않는 어플리케이션의 경우에는 의사적으로 메모리 용량을 속여서 실행을 강제하는 방법으로 쓰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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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m386
그립네요. ㅋㅋ
현재(SSD + 대용량 RAM 시대)의 가상메모리
지금도 쓰는 이유
안정성(Safety Net)
메모리 폭주 시 시스템 보호
메모리 관리 최적화
당장 안 쓰는 페이지를 디스크로 이동
일부 앱/OS 설계상 가상메모리 전제
SSD라서 달라진 점
SSD 랜덤 접근 속도: HDD 대비 수십~수백 배
가상메모리 사용 시에도: 예전처럼 “즉시 체감되는 버벅임”은 훨씬 적음. 다만 RAM보다는 여전히 느림
운영체제별 현재 전략
Windows (10 / 11)
기본 정책:
자동 관리(System Managed) 권장
특징:
충분한 RAM이 있어도 pagefile 유지
크래시 덤프, 안정성, 일부 드라이버 요구 때문
튜닝 관점:
RAM 32GB 이상이어도 완전 비활성화는 비권장
macOS (APFS + SSD)
Swap을 완전히 자동 관리
특징:
swapfile을 동적으로 생성/삭제
사용자는 거의 신경 쓸 필요 없음
Apple Silicon 기준:
메모리 압축(Memory Compression) + Swap 조합
SSD 수명 우려보다 시스템 안정성 우선
"야 내 때는 플로피에도 가상램 만들었다." 라고 하시는데...
뭔 말인지 알 수가 있나요. ㅎ
인텔의 썪은 메모리 관리 구조를 극복하기 위한 전설의 'QEMM'은 기억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