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로 가야 볼 수 있게 설정되어있네요)
얼마전 소래포구 눈탱이 의혹(대게 수율이 처참함)을 폭로 한 영상이 이슈가 되었었는데
공중파에서 그거 취재하러 갔습니다.
해당 가게는 유튜버 탓을 했는데.. 그건 그렇다치고
제작진이 한번 궁금했는지 다른 가게 가서 대게를 구입.
무게를 재니 2kg. 대게 무게는 1.5kg 이라고 상인이 말하고 꽉 찬 대게라면서 10만원 제시. (즉, 바구니 무게가 0.5kg이라고 주장)
제작진이 그걸 가지고 와서 무게를 재보니 870g (...) 630g 증발했네요 ㄷㄷ
설명에 의하면 게가 머금고 있는 물의 양을 고려하면 무게는 10%정도는 빠질 수 있다고 함.. 하지만 그래도 대게 자체 무게는 1kg도 안된다는 얘기인데..
그렇다면 결론은.. 처음 저울에 쟀던 무게인 2kg에서 바구니 무게가 1kg으로 유력한 상황..
대게 살 수율도 꽉 찬게 아니라 70% 미만 정도로 평균 이하.
적정 가격은 6만원 초반 정도.
공중파 제작진도 취재 하러 갔다가 바로 당하는 곳이군요 ㄷㄷ;;
바구니 생긴거 보면 500g은 너무 가볍다고 생각했는데.. 무게 재보니 거의 반토막날줄이야 ㄷㄷ
저는 소래포구 가본 적도 없는 사람이긴 한데, 저 소래포구가 두군데로 나뉘어있는데 저 영상에 나온 종합어시장 건물은 맨날 문제가 되는 악의 소굴쯤 되는 곳이고, 원래 있던 전통어시장은 관리도 되고 바가지도 없고 장사도 잘되고 딱히 문제가 없는 곳이라고 하더라구요.
왜 방치하는걸가요;; 원래 그런데라고 사기쳐도 되는건 아니잖아요..
예전 용산도 선인 나진은 괜찮은데 유독 터미널에선 눈탱이 맞고 그랬지만 결국 용산 전체가 바가지의 대명사가 된거처럼요.
본문 영상 보면 나오는데 법률적 행정적으로 방법이 없다네요. 스타필드 물가가 비싸다고 구청에서 단속하고 징계할 근거도 방법도 없듯이요..
근처사는 주민이 왜몰라유;; 방법이 없을리가요;; 방치하는거죠..
단가 높은게 아니에여.. 저울사기입니다.
https://news.koreanbar.or.kr/news/articleView.html?idxno=28141
현장에서 단속하고 지도하는 행정적인 방법이 더 즉각적이고 효율적일건데 그렇게 할 법률적 근거가 부족하다잖아요.. 몇만원 손해본 피해자 다 모아서 소송비용 내고 "사기죄"로 고소해서 근절될거 같으면 진작 그렇게 했겠죠...
님이 링크한 기사에도
「그러면서 "실제로 단속이나 입증이 어려울 수 있으니 결국 상인 내부에서 자정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와 더불어 전폭적인 단속이 필요하고 심한 경우 영업정지까지 할 수 있도록 엄중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라고 나오잖아요
제 친구 후배들 동료들도 저기 근처 많이들 삽니다;;;
30명단위 입니다만;;; 모를리가여;; 알고안가져;;
그니깐 방치라는겁니다;;;
예전 이재명 시장이 계곡평상 바가지 정리 할때 그냥 공권력으로 밀어버린게 아입니다;; 다 근거있게 조치된거에요;;;
왜 불합리하고 이상한걸 놔둘려고 하셔여;; 지금 거가다 이재명시대입니다만;;
이해 안가는 쉴드이십니다;;
그쵸 제말이 틀린거 없죠;;;
가본적없으시다면서 그러시니;; yo.
어느부분을 이해해드려야 할지를 모르겠어유 ㅠㅠ
종합어시장 빌런들 때문에 전통어시장 상인들까지 싸잡혀서 피해보는게 안타까워서 쓴 글이니까, 저한테는 공감 1도 안하셔도 되고, 굳이 감정소모 하실거면 난데없이 피해보는 전통어시장 상인들한테 공감하시면 될거 같아요..
님이 저 피해자들 다 모아서 사기죄로 고소해서 싹 해결해버리면 모두가 윈윈하고 제일 좋을거 같긴 하네요..
클량에 댓글다는 아무나 해결할 수 있는건데 국가도 지자체도 방법이 없다니까 얼마나 답답한가요...
구청장 시장선에서 관련 법안 조치 시행령조치가 될수있는 의지의 문제라는거에요;;;
저기 저러는게 매년 언론 뉴스에 타고 있는게 연례행사인데도 놔두는게 이해가 안간다는거죠;;
글고 전통어시장도 딱히 모.. 좋은느낌도 없어요;;
혹시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에 여름계곡 평상 정리하는거 모르시는가용?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