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무주택자이고
저도 과거에는 가격이 너무 과도하게 높으니 잡아야하지 않나라고 생각했지만
생각이 많이 바뀌었네요.
잡아야한다 잡아야한다 하지만
정작 다들 어느정도 가격이 적당한지 어느정도 까지 잡혀야하는지 말을 못합니다.
2017년 이전은 말도안되고 소도안되는 주장이니 들을 값어치도 없으니 패스하고
개인적으론 2023년 가격이 물가 상승치 반영된 나름 스테이블한 가격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걸 떠나서
어떤 바보가 본인 자산 가격이 떨어지길 원하고
어떤 멍청한 국가가 경제에 영향을 가게 자산 가격을 억지로 하락시킬까요...
지금 우리나라 유주택 비율이 무려 57%이고 반이 넘습니다.
하물며 정책짜는 높으신분들이 이미 집을 보유하고 있는데 자기 집값을 떨굴 정책을 할리도 없구요.
제일 어려운거긴 하지만 결국 핵심은
과도한 대출을 막고 과도한 상승과 과도한 하락을 막고 물가 상승치를 반영한 우상향이 맞다고 봅니다.
그때와 지금 물가도 많이 달라요.
금값은 3배가 넘게 올랐고 주가지수더 2배이상 올랐죠.
그때는 다들 집 산다고 하면 말리고 아니 갭 이천이면 사는데 굳이 왜 떨어질 집을 사두느냐. 그냥 전세 살다 여차하면 필요할 때 사라 그랬거든요.
엄청난 외부효과가 아니면 유동성장 상승기 싸이클의 부동산 가격을 정부 정책만으로 내리기 어렵다는 방증 이죠
현정부가 부동산 가격도 내려 줄 거라고 확신하는 분 들이 제일 우려 됩니다 나중에 정부 원망이나 다시 안하면 다행 일 듯 하네요
노태우 200만호 동시 입주 공급 + 어맹뿌 반값 아파트 청약이 동시에 나와야지 내려갈듯하네요.
그렇다고 해서 이 광풍의 시작이 누구냐를 따지는 것도 힘들어요..
한때 그런말 많았죠.. 나라가 정말 위험에 처한거면 제일 먼저 출국하는 사람이 국회의원일거라고..
글쓴이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폭락을 유도하는거라면 제일 먼저 손 쓰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지금 부동산 상승은 납득이 가요
17-21년은 어이없었지만 제발 이제 되도않는정책좀 안하면좋겠어요
하지만 인천이나 경기 비인기 지역은
23년 대비 살짝 오른 수준이고 여전히 가격이 싸요.
네 그래서 걱정임
이걸 아니라고 흐린눈 하는분들 한대쥐어박고싶어요
과거 노태우 200만호 동시 다발 입주 공급이요.
이때 1기 신도시 부천이 서울보다 비싼 기이한 현상도 있었어요.
현재는 불가능한 공급이죠..
보고 계십니까 김구 선생님
이재명은 부동산 가격을 시장이 알아서 한다라는 주의랍니다.
보통사람들은 1가구 1주택이면 충분합니다.
주택으로 돈을 벌어본 사람들이 몇주택씩 투기로 구매해서 돈 벌려고 하는거구요.
의식주는 사재기 하지 맙시다.
다주택 중과세 시행 하면 주택 가격은 잡을 수 있지만 정치적으로 흔들리니 함부로 시행 하지 못한겁니다.
이번 이재명 정부도 그 부분이 큰 리스크지만 이번엔 다주택 중과세 시행 할꺼 같아요.
지금 굉장히 1차원적으로 유주택자 기준으로만 이야기하시네요
예를 들어 매매 10억에 전세 5억인 집이 있다고 합시다
이잼은 5억에 매매가 가능한 상황을 만들고 싶어하는것입니다
지금 지나치게 과열되어있고, 투기의 목적으로 영끌해서 집사서 폭탄돌리고 있는상황이니까요
다주택자들의 목적이 전월세 공급이었나보군요.
현재 가격에서 반토막인건데
저기 4억빌라 두채가지면 적폐입니까?
문재인정권에서 가장 잘못한 정책은
'똘똘한 한채' 를 만든거죠..
지방에 15억짜리 2채보다
서울에 35억짜리 1채가 세금을 더 적게내도록 만든겁니다.
실거주 집 하나면 된다.. 라는 이상한 마인드로 인해
10억짜리 집 3개보다
40억짜리 집 1개가 세금을 덜 내는 구조를 만드니
'죄다 지방집 정리하고 똘똘한 한채' 를 마련하느라 서울이 더 핫해지고
그러니깐 더 오르고..
15년 아니 10년전만해도, 서울투자하는게 나은지, 지방 투자하는게 나은지는 상당한 고민거리였고 많은 분들이 서울에 비싼 집사느니, 지방에 여러채 사놓고 월세 맞추고 노년 포트폴리오 맞추겠다 이런 마인드도 있었는데 다 박살나버렸죠.
네 동의해요
안타깝고 그러면 나라 망조드는데 지금상황이
님말처럼부채질하네요
1. 소득을 넘어서는 대출 x
2. 다주택에 과세
3. 전세대출 x
전세대출은 저도 반대고 소득을 넘어서는대출이
있어요?
서울은 어떨지 모르지만...
지방은 40대 넘어서
주담대 30년 이상으로 받은 건 터질 가능성을 배제하긴 어려울 겁니다.
당장은 소득기준 충족해도 70대에도 그만한 상환능력이 있을지...
30년 후에 30년 넘은 구축을 받아줄 수요가 있을지도 의문이구요.
그래요??
제가서울에서만 계속살아 지방은모르는데
그럼 문제긴하네요
저도서울경기기준으로만 봐서
그정도면 연금만 모아도 충분히 상환 할겁니다. 그리고 그때 집 10평만 다운사이징하면 부채 상환하고도 상당한 돈이 남을겁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풀대출을 하고 많은 나라들이 채권을 열시미 찍어내는거죠
지방 구축은 아파트 가격도 안오르고...
공실도 많은 상황이예요
다운사이징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팔릴지도 의문입니다.
부산만해도 현재도 아파트만 백만채 정도 되는데 30년 후엔 30대에서 50대인구 합해야 50만 좀 넘는 수준일텐데 그만한 수요가 있을까요?
주담대는 죽을때 청산하겠다는 사람들도 꽤 있구요
그분들 70대에 연금으로 생활이 될지 안될지도 모르는데 대출상환까지 할 여력이 있을까요?
주급 정도 금액이 적은 것도 아닙니다.
소득대비 주거비 비중이 20에서 30프로 정도 되는데... 따져보면 이게 주급 정도 수준이죠
적어도 갭끼고 사려는 투자수요는 많이 줄어들겠죠.
과거 올파포(둔촌주공)도 실거주 의무했다가 죽을꺼 같으니 결국 풀어줬죠.
부동산 잡기는 점점 힘들어지는 거 같아요.
다만 지방선거 이후 보유세는 아마도 꽤나 오를 거 같긴 합니다.
최소 0.5% 까진 오르지 않을까요?
국가도 그렇게 받은 세금으로 부양정책하는게 낫습니다.
1가구 1주택의 비과세 혜택 또란 과도한 혜택이라 봅니다
본인이 필요하면 본인 능력에 맞는 집을 사면 됩니다.
지금도 서울에 빌라나 다른걸 보면 살만한집 많아요.
다들 좋은집을 원하면서, 좋은집이 비싸니깐 화가 난거죠.
아니면, 집값이 쌀 때 가면 됩니다.
저도 부동산에 대해서 아주 부정적이었습니다.
그런데, 15년도에 필요에 의해 어쩔수 없이 서울에 아파트 분양을 받았죠.
이때 당시만해도 집을 어렵지않게 살 수 있었죠.
근데 다들 안사는 집 어찌보면 제가 바보같이 산거죠.
투자가 아니라, 사람이 집을 안사는 시기에 사서 부동산 상승의 효능감을 지금은 실감하고 있습니다.
뭐… 추자 관점으로 집을 사는 분들은 이렇게 고기를 먹어본 분들일테고, 이로 인해 자본이 축적된 사람이겠죠.
여튼… 제가 하고싶은 얘기는 남들이 모두가 살고 싶은 집은 비싼게 정상입니다.
정상을 비정상으로 보고 뭔가 정책을 하니깐, 올바른 결과가 나올 수 있을지… 이게 의문입니다.
여튼… 이런 부동산에 스트레스 받지 않을려면 본인에게 맞는 집을 사서 행복하게 살면됩니다.
너무 남과 비교하고, 집에 집착하고, 너무 무리해서 집을 살려고 하면… 솔직히 행복하긴 힘들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