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에게 그러한 것이 아니라...
제게 그렇습니다.ㅋㅋ
요즘... 무슨 분위기인지 모르겠지만,
제 입장에선...
로맨틱 코미디, 연애 예능... 온통 이런 것들의 도배는...
작품은 많은데 볼 것은 없는 상태...ㄷ.ㄷ
간혹 추천 받아 보려 하면,
광고형 이용자는... 컨텐츠 제공자와 넷플릭스간의 계약 내용에 따라 볼 수 없다고 하고...
그나마 프리렌 같은 작품이 해갈을 좀 해주는 것 같으나
아무래도 애니로는 채우기 힘든...부분들...
예를 들면 킹덤 차기 시즌이라던지...
가슴을 두근두근 기대하게 만드는 그런 것이 없네요.
로코 기반의 00물, 00물... 하여간에 이런 꽁냥 드라마는
애초에 작품의 톤 자체가 가벼워서.. 아주 가끔 보게 될 때도 있지만...
주력은 아닌...
음... 만화로 치면 순정 만화가 잔뜩 깔려 있는 셈...
제가 보고 싶은 것은...용비불패나 북두의 권인데 말입니다. ㅎㅎ
나이들면 옛날것을 찾아서 작품 판단이 쉽지않거든요
요약하면...
취향 차로 인해 다양한 장르가 있어야 좋은데,
현재 신작들이 취향의 쏠림이 있는 상태인 것 같다는 뜻입니다.
요즘 폴아웃 보려고 아마존 프라임을 잠깐 보고 있는데 오히려 이쪽에 취향저격 컨텐츠가 많네요.
현물로도 DVD 타이틀 수백편 있습니다.
좀비 아포칼립스 세상와도 심심하지 않을 자신 있습니다.
사람은 2~3개 중 선택하라면 비교적 쉽게 선택 하지만
수십수백개가 넘어가면 선택을 오히려 포기해 버리는 확률이 높아진데요.
선택의 역설 현상이라고 하던데
아마 잃게 되는 기회비용에 대한 스트레스를 기피하게 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넷플은 최근에 육룡이 나르샤 + 뿌나 정주행했는데, 다시 봐도 좋더군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7627793?combine=true&q=%EC%96%B4%EB%91%A0%EC%86%8D%EC%9D%98%EB%AF%B8%EC%82%AC&p=0&sort=recency&boardCd=&isBoard=falseCLIEN
클리앙에서 추춴받아 봤는데 철학적이고 여운이 많이 남았어요. 혹시 안보셨으면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