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후배 사이인 두 인물의 인연과 서로 분담해 왔던 역할이 던지는 의미가 적지 않기에
일부러 조문 영상을 찾아 봤습니다.
유시민 작가는 이해찬 정치 인생 50주년 회고록에 서문을 썼었는데
출판 기념회에서 눈물을 보이기도 했죠.
그리고 아래 영상은 이해찬 회고록을 두고 알릴레오에서 직접 당사자를 초청해 기획한 대담 영상입니다.
이해찬이란 인물의 50년 정치 역정이 대한민국 역사에 있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를 조망하는 작업도
앞으로 학계, 언론, 진보 진영, DJ,노무현 재단 등을 통해 본격적으로 진행되어야 할 작업일 것이지만
우선 지금의 장례 기간 중에 그 의미를 단편적으로마나 조망하는데 도움이 되는 자료 같아 소개합니다.
그의 유지를 이어줄 믿을 수 있는 기둥이 필요합니다.
저는 그게 가능한 분이 유시민 장관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