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곳곳의 상가와 지식산업센터가 공실 증가로 어려움을 겪자 정부가 오피스텔 등 주거시설로 용도를 전환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는 특별법을 발의할 예정이다. 건축물 용도 전환을 가로막던 규제를 완화해 ‘상가 공실’과 ‘주택 공급난’을 해소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2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상반기 중 ‘상가·업무시설 용도 변경 지원 방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건축공간연구원을 통해 지난해 4월부터 이달까지 진행한 ‘탄력적 용도 전환 방안’ 연구 결과를 반영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상가·지식산업센터 등을 주택으로 신속하게 변경할 수 있도록 하는 특별법을 추진한다는 내용이 담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27539?sid=101
우리도 그런게 되는거네요. 사실 요즘 상가나 오피스 공실이 워낙 많아서 잘 운용하면 바람직한 활용방안이 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리모델링 비용이 만만치 않게 나올겁니다
지산을 주거용으로 용도변경해도 원가라도 건질 수 있으려나요
보통 지산 있는 곳이 주거지적으로 메리트 있는 곳인 경우가 많이 없었던거 같은데....
1~2층은 편의점, 카페, 식당, 미장원 등등 일반 상가들이 입점해 있고, 대형 마트가 들어와있거나 인근에 위치하기도 해서 규모가 큰 곳이라던가, 아니면 단지형으로 여러 지산이 모여있는 곳이라면 생활 인프라면에서 큰 불편함은 없을겁니다.
학교 같은 교육환경은 부족할 수 있을건데, 주요 타겟이 그쪽이 아니라면 주거용으로 전환해도 인기(수요)가 있을지가 또 문제겠네요..
이 난리가 나는건 아파트 쏠림 그리고 쏠림에 따른 매매가 상승이 문제..
층고가
그게 가능한가요??
궁금하네용~
혜택이란 혜택은 다 받고.. 조금만 버티면 용도 변경...
법도 그에 맞게 점차 개정될듯 합니다
부동산 투자는 결국 불패다... 라는 세간의 인식을 다시 확인시켜 주는 건가요
어쨋든 주거지역이 넓어지면, 그만큼 가격도 내려가겠죠..
최신 건축물중 화장실 천장에 하얀 판넬이 그것인데 강추합니다 바로 몸전체가 훈훈해 집니다.
지산의 fcu는 근본적으로 냉난방효율이 떨어져서 안그래도 비싼 관리비가 훨씬 더 비싸지는 주요 원인이 됩니다. 제조업(실내형 공장)까지 수요로 했던 곳들이라 천고도 높아서 더더욱 효율이 떨어집니다.
제가 있던 곳은 거주동 업무동 가동시간 제한이 있어서 퇴근시간 이후, 주말에 업무동은 아예 냉난방이 안되더군요. 워라벨이 강제로 맞춰집니다?ㅎㅎ
이미 달려있는 실내기를 철거할 수 없어서 그보다도 더 효율이 떨어지는 냉난방장치를 별도로 구입해서 개인별로 사용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구입 및 유지비용은 더 올라가고, 어떤 쪽이던 아늑과는 거리가 멉니다.
님 같은 논리라면 이세상 어디든 다 아늑합니다. 개인 냉난방장치 사방을 둘러놓고 펑펑 가동하면 되니까요.
물론 선택의 여지가 없고 어쩔 수 없으면 굳이 그러고 살아야겠지만 그러느니 바닥 보일러와 에어콘 있는 곳 가는게 현명한 선택이라는 얘기입니다.
다만 2평 짜리 고시원에 보일러도 없이 살바에는 10평짜리 지산에서 살고 fcu의 문제는 주인이 아주적은 금액만 투자하면 해결 해줄 수 있다는 논지 입니다 .
다시 지산에 들어가게 되신다면 강추드리는 난방 방안입니다
https://m.blog.naver.com/wooil3456/221835910200
저도 시골에서 외풍이 심한 경량 패널집의 난방 대책을 강구하다 찾은 해결방안 입니다
지산은 건물 규모는 큰데 세대수가 적고, 그마저도 전부 기업이거나 상업용 시설이고, 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 등을 운용하니 공용으로 나가는 전기와 시설유지비 등도 많고.. 전반적으로 관리비가 비싸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150388?c=true#142981017CLIEN
예전에 썼던 댓글인데 관리비 외에도 이렇게 숨은 비용이 많아서 소규모 면적인 경우에 월임대료 만큼의 추가비용이 나오기도 한답니다.
주거용으로 개조한다고 또 비용들어갈거고 그것도 결국 임대료에 반영될건데 지산이 위치한 입지 조건이 주거용으로는 딱히 좋은 것도 아닐거라 지산에 그돈 쓰느니 원룸 투룸 좋은데 가고도 남거나 그냥 오피스텔 가면 됩니다.
그냥 월세 0으로 놀리느니 청년들 거주공간도 공급하고 일부나마 회수하고 윈윈 같습니다.
제가 바로 옆사무실 근무하면 바로 계약할듯 합니다. 도어투도어 10초 실현이라니 꿈만 같습니다
기존 임대업엔 방쪼개기를 아주 강하게 단속하고 처벌하고 있는 상황에서 예외적으로 지산에만 법률적 제도적으로 허용해줄 리도 없지만, 수도 배관은 각실마다 되어있는데, 오수 배관은 없어서 공용 화장실을 이용해야 하는 식으로 이런저런 현실적인 이유로 방 쪼개기는 힘들거란 전제 하에 드린 말씀이라고 이해해주시면 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