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키우는
워킹맘
P 엄마에게는
진짜 너무 불편한 일이에요
깜빡깜빡 하다가
저녁에 생각나서
쿠팡해 놓으면
다음날 바로 해결됐으니까요.
근데
쿠팡 피해자 가족 나와서
눈물 흘리시는 거 보고
같이 엉엉 울었습니다.
마음이 영 불편해
바로 탈팡했습니다.
여전히 저의 일상은
불편합니다.
하지만 그 이후로도
쿠팡이 하는 짓 보니
탈팡하길 잘했네요.
노노재팬처럼
노노쿠팡같은 운동이라도
시작되면 좋겠을 정도입니다.
저의 일상은
다른 서비스로 세팅됭 때까지
여전히 불편하고,
어쩌면 계속 불편하겠지만
쿠팡이 단단히 오해하는 게 있는데
쿠팡 없다고
못 살 정도 아닙니다.
안써보니 더 잘 알겠습니다.
이 정도 불편은
감수하고 살려구요.
그냥 그런갑다 합니다.
시간 지나면 이 불편함이 기본값이 되것죠
오히려 과소비 줄이는데 한몫 하고 있습니다...
불편해도 우리 국민들 우습게 알고 정부까지 건드리는 미국 기업은 사라지게 만들어야 합니다...
탈쿠팡은 불편과 편함의 차이가 아닌, 인식의 차이 즉, 인간과 개,돼지의 차이인것 같습니다.
(탈쿠팡을 안하면 개,돼지가 아니라,, 쿠팡에서 우리나라 사람을 생각하는 인식을 말하는 겁니다)
이젠 애가 커서 급하게 주문해야할게 많지는 않아 큰 불편을 모르겠네요.
소비를 줄이는 인간이 되었고,
미리 계획하는 인간이 (조금이나마) 되었네요.
소비가 줄어 와이프가 좋아합니다.
멤버쉽 비용은 벌써 포인트로 뽑았습니다. ^^;
불편한 만큼 문앞에 택배도 줄고 소비도 줄었습니다 ㅎ
마켓컬리 연계해서 2만원이상 무료배송으로 새벽배송 해줘요~
아주 아주 많이 불편합니다
그런데 범킴 하는 짓거리 보니 탈팡을 아주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네이놈쇼핑에서 오전에 시켜서 밤에 받은 물건이 있어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당일 배송완료라니
새벽도 아니고
돈 모아서 주식투자 해 볼까.. 합니다
우리 주변에는 KT, SKT, 위메프, 옥션, 티몬, 머지포인트, SPC 외 신라젠 삼성, 현대, 대우, 쌍용, 한보 그마~~~안 피해를준 남은 기업이 백개가 넘을거 같네요
소비는 거기서 거기고
명절선물보내는 주소 잃어버린건 아쉽지만 ㅡ 탈팡하니 주소를ㆍ ㆍㆍ
전화해서 물어보면되고
뭐 그러네요
좀 지나니 괜찮아 지더군요
이유는 로켓프레시 15000때문입니다
몇백원 몇천원 채우려고 쓸데없이 더 사게 만들더군요
이마트가 가까워서 생각보다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가끔 로그인하면 2만원~2만5천원 상품권 주면 그럴 때만 사용했는데 (로켓멤버십 안해도 사용이 되더군요 ㅋㅋ)
얼마전에 탈퇴해서 이제 그럴일도 없어졌죠
탈퇴했는데 무단으로 5천원 쿠폰 문자 보내던데 코웃음만 나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