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8:00 KST - AP통신 - 미니애폴리스에서 르네 굿, 알렉스 프레티의 사망을 불러온 ICE 요원들의 이민단속을 현장에서 총지휘해 온 그레고리 보비노 국경수비대 총사령관과 주요 지휘관들이 다른곳으로 전출될 것이라고 AP통신이 타전하고 있습니다.
사안에 정통한 행정부, 백악관 소식통을 인용해 AP통신은 이들이 화요일(27일) 미니애폴리스를 떠나 다른 ICE 이민단속작전에 투입될 것이라고 속보로 전하고 있습니다. 이는 현지시간 26일 월요일 미네소타 주지사 팀 월즈와 트럼프 대통령이 전화통화를 갖고 트럼프 대통령이 유화적 태도를 보이면서 급진적된 것으로 보입니다.
폴리티코는 또다른 소식통을 이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알렉스 프레티 사망사건이후 언론의 비판여론에 심상찮음을 느끼고 그동안 이민단속에 강경일변도를 고수한 국토안보부 장관 크리스티 놈을 강하게 질책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백악관도 강경세력들과 거리를 두는 스탠스를 취하고 있습니다. DHS 크리스티 놈 장관, FBI 캐시 파텔 국장이 알렉스 프레티를 "국내 테러리스트", "폭동유발자"라고 발표했음에도 백악관 대변인은 "그간 트럼프 대통령은 알렉스 프레티를 테러리스트라고 말한 적이 결코 없다" 라며 백악관 분위기가 묘하게 바뀌고 있음을 확인해 주었습니다.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 및 제이콥 프레이 미니애폴리스 시장은 트럼프와의 전화통화에서 현 상황에서 ICE 병력의 철수를 강하게 요구했고 트럼프가 ICE 병력을 줄이는 것에 합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결국 현 상황을 더 악화시키는 것은 트럼프 대통령도 피하고 싶다는 의중이 반영된 것이라는 겁니다. 또한 백악관 국경안보차르 톰 호건을 미네소타에 ICE 작전을 실행하는 행정부 대표 연락관 역할로 파견하는 것도 크리스티 놈을 질책하는 트럼프의 뜻이라고 AP통신과 로이터는 전하고 있습니다.
국경안보차르 톰 호건도 이민정책에서는 강경파로 분류되지만 폴리티코는 톰 호건과 국토안보부 장관 크리스티 놈이 몇달동안 대화조차 없으며 서로간의 주도권 알력싸움을 벌이는 상황이며 이번 미네소타 사태로 인해 크리스티 놈이 트럼프 대통령의 질책을 받고 톰 호건의 입지가 커지게 되었다고 덧붙입니다. 또한 크리스티 놈 장관은 국회 청문회에 출석하는 것을 강하게 거부해왔으나 여당인 공화당이 민주당의 셧다운 위협 및 예산안 통과 가능성이 이번 사태로 불투명해지면서 청문회 개최로 돌아섰고 결국 백악관도 크리스티 놈 장관을 더이상 지켜줄 수 없는 상황이라고 분석합니다.
ICE요원들 보면 마약갱단원이나 극렬이슬람테러집단을 보는 것 같습니다.
제복뒤에 숨어서 같은 시민들을 향해 총을 쏘는 찌질한 집단.
전형적인 쫄보라 봅니다
이민자도 별로 없는 동네가서 깽판치는건 다른 목적이 있는거죠.
그냥 지들 생각되로 잘 안된는것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