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대통령 중에 이처럼 명확하게 부동산 몰빵에 대해 경고하고 부동산 공화국을 극복하겠다고 의지를 밝힌 사람은 없었습니다.
메시지 수준은 비슷했어도 이렇게 치밀하게 몰아치는 건 처음으로 보입니다.
제가 보기에 대통령은 아파트 공급 자체가 부족하다고 보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부동산 전문가 이광수 씨도 항상 그런 말을 했죠. 신축만 공급이 아니다, 묶여있는 다주택 소유분을 풀면 된다.
그래서 제대로 이뤄지지도 않을 공급대책(이뤄져도 건설사와 투기세력만 돈을 버는)을 급하게 밝히느니 알짜만 모아 제대로 폭탄을 투여하고 대출 규제, 양도세 중과 유예 폐지, 보유세 부과로 부동산 투기 심리를 완전히 뿌리뽑을 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보면 이재명이라는 사람은 뒤가 없어요. 하면 하는 겁니다. 자기의 이해관계가 걸려있지 않기 때문에 부작용에 대한 고려만 있을 뿐 사심이 없으니까요. 그리고 주변에서 자기 이익을 챙기려는 사람들의 감언이설에 속지 않습니다. 똑똑하기 때문에 금방 간파하죠.
요즈음 대통령의 메시지, 언론보도를 보면 가히 역대급 광풍이 몰아치리라 생각합니다.
이제 정말 부동산 공화국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생산적인 곳으로 돈이 돌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정말 대한민국 망합니다.
저도 서울 강북에 조그마한 아파트가 2채 있었지만 2017년에 다 팔았습니다. 그리 비싸게 팔지 않고 나중에 가격이 폭등했지만 아쉬운 건 없습니다. 부동산 가격 오르기만 바라면서 살기보다 열심히 제 힘으로 먹고 살겠다, 은행 부채 갚느라 제 인생을 소진하지는 않겠다 마음 먹었으니까요. 그리고 전세, 월세로 사는데 4년마다 집을 옮겨야 하는 불편함이 있을 뿐입니다. 이것만 해소된다면 뭐 더 아쉬울 것도 없습니다.
대통령을 정말 응원합니다. 화이팅!
그냥 옮은소리 하시는분도있죠
그걸 귀막고 그분들이라고 말하는건
그분들이나 님이나 같은 민주당지지자인데
진짜 대단한거죠.
그렇다면 저는 교육문제도 희망을 걸어봅니다….
하나하나 풀다보면
같이풀리죠
코스피 5000도 갔죠.
댓글을 보니 알면서 일부러 거짓을 얘기하신거네요
현재 부동산 가격 상승을 좌우 하고 있는 건 다주택자들의 물건이 아니라 기존 다주택자들이 갈아탄 서울 주요 상급지의 똘똘한 1채 입니다 시장가 상승을 주도 하고 있죠 최근에 불거진 양도세 중과 유예 문제도 윤석열 정부가 주택 거래 활성화를 위해 2022년 5월부터 1년씩 유예해 온 것 을 끝내는 거라 오히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세 부과했던 문정부 부동산 정책으로 회기 하고 있는 중 인 거죠 세제 혜택 종료로 당장 급매물건은 시장에 조금 나온다 해도 유예가 종료되는 5월 이후 로 거래가 감소하며 매물 잠김 현상부터 발생 할 것 같군요 이 와중에 토허제로 서울 수도권을 광역으로 지정한 상황이라 시장 호가와 전월세도 상승 중 이죠 남아 있는 건 1주택 보유세 인상 카드 정도 일텐데 지선이라도 지나야 실체가 나오겠죠
글쓰신분 말대로 끝장나는것도 한번 보고싶지만 지금 상태로는 희망회로 같긴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를 철저하게 분석한 것 같습니다. 이미 성남시장 때부터 부동산 분야에 대한 탁월한 식견도 있었구요. 설마 보유세를 중과하겠어? 자기가 선거 때 안한다고 했잖아. 이렇게 보기에는 몰아치는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제가 성남에 살고 이재명 대통령을 잘 아는 대학 동기 때문에 성남시장 때부터 유심히 대통령을 본 결과는 그는 공공이익을 위해 결코 물러나지 않는다는 겁니다. 강압적이지 않고 대중의 공의를 모아 몰아칩니다. 타이밍이 확실합니다. 항상 그래왔어요. 이번에도 그러는 과정으로 보입니다.
앞으로를 기대해볼만 할까요
잘할거라 믿고는 싶긴한데 아직까지 나왔던 대책을 보면 잘 모르겠습니다.
결국 지금까지 대책이 모두 문제긴 했습니다만 글쓰신분이 생각하심은 다른것 같긴합니다. 저로선 지금까지의 상황을 보면 이해가 안되지만요
동의합니다 이사람들 보유세 올리시고싶으면 다른세금이라도 낮추고 말들하는게..
저는 오히려 이재명정부가 포기한것처럼보여요
보유세 중과유예 폐지하는거보고 ㅜㅜ
하나는 안팔았으면 4년마다 이사 안다녀도 될텐데요.
어차피 은행부채 갚다가 인생 소진하나
다달이 월세내다가 인생 소진하나
똑같지 않나요
부동산으로 돈버는게 아니라 안정적인 주거는 누구나 중요하죠 4년마다 이사가거나 2년마다 계약이 스트레스안받는다면 그것도 나쁘지않죠
제 지인중에 돈많은 사업가가 그러니
저야 님이 이고상님꼴 안나기를 기원할뿐입니다
님네가 정상이에요
만족스런 집 한채와 그와 동일한 금융자산이면 굳이 집을 팔 필요가 있을까요?
집이 없으면 노후도 사실 안정이 될지 안될지 불안하게 되는거죠.
저는 만족스런 집은 구했지만 그것에 비해 택도 없는 금융자산 수준이라 짱돌이님이 부럽네요.
강남에 SMR이나 재활용집하장,소각시설 설치하고 80년대 집중됐던 학군이나 정부,문화시설을 지방으로 이전하지 못하면 그저 미봉책일 뿐이라는거죠.
이건 근본적으로 선거와 정권연장이라는 문제가 걸리죠. 수도권에 얽혀있는 이익을 지방으로 빼내겠다는건 바로 표를 잃겠다는 소리가 되니까요. 윤석열이 탄생한 배경에도 이런 부동산에 이해관계가 강하게 얽혀있죠. 사람들은 겉으로 정의를 외치지만 결국 이해관계에선 그런놈이라도 갖다 쓰는 원리인거죠. 민주당 내부에도 강남,수도권 이해관계에 얽힌 이들이 국힘 아니면 민주당으로 골라 포진해 있는 수요가 적지 않을겁니다.
과거 정권과 부동산 해법에서 다른점은 주가부양이라는 대안을 제시하고 성공했다는 점이 큽니다.
이재명은 주가부양과 부동산에 뭍힌 자산을 끄집어 내는데 진심이라해도
그 밑에 이해관계에 얽힌 이들이 배당소득세 세법개정에서도 엇박자 내던 상황을 기억하실 겁니다. 복병은 내부에 있는거죠. 지역구도 지켜야하고 자기 자산도 지켜야하는 입장들 말이죠
강남3구에 다양한 님비시설 다 갖추고 있는데요;;;
하수처리. 쓰레기소각. 빗물저류. 화장장. 군부대. 재활용품선별센터.. 구치소에...
신도시로개발되어서 정부땅이 많다보니 허허
이런거 없는 지자체에 다 각자 하나씩 꼽아 넣어 봅시다 ㄷㄷ 이게 맞기는 맞죠 ㄷㄷ
그렇지만 솔직히 지방인프라 지을때는 예타도 무시해버려야 한다고생각합니다
망국적인 부동산 병을 이번에는 좀 치유를 해주기를 바랍니다.
부동산 환율 같은 경제문제만이 아니라
지역갈등 성별갈등 세대갈등 같은 사회문제 그리고
전례없이 급박하게 변화하는 외교문제까지도 말이죠
장인수 기자가 정치오락실 채널에서 한 말이 떠오르네요
한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리더 3명 중(세종 정조 이재명)
하나가 될 거라구요
주식시장의 돈이 부동산으로 몰리게 되죠.
부동산 상승론자들도 그리 말하고 있죠.
대통령이 타이밍을 제대로 잡은 것 같습니다.
빛나는 외교와 실사구시적 행보로 국정운영을 안정시켰고,
제도를 고쳐 주식시장도 정상화해서 돈이 흐를 곳도 만들어져 부동산 거품이 꺼져도 경제가 침체되지 않을 안전망이 마련되었습니다.
경제분야에서도 국정의 신뢰도가 매우 높은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해야 할 일은 상황에 맞춰 반드시 해왔던 대통령의 스타일은 부동산 시장에도 분명한 영항을 미칠거라 확신합니다.
부동산을 통한 빈익빈부익부는 너무너무 심해지고 고착화되어서 현재의 부동산시스템이 고쳐지기를 바라는 요구는 개선의 희망을 잃은 가운데서도 켜켜이 쌓여왔었습니다. 지방의 부동산 거품이 상당히 꺼진 상태라 선거에서도 불리하지 않은 이슈입니다.
아무튼 이번 지선에서는 부동산 가격 올랐다며 민주당을 공격하면서, 실제로는 부동산을 통한 폭리를 부추겨 왔던 국힘, 토건삐끼 언론들의 추악한 선전선동은 보지 않아도 되겠어요. 부동산으로 공격하면 대통령은 실제로 더 강한 정책을 내놓게되니 희망이 보입니다.
여태 다 틀렸던데요.
역설적이게도 묶여있는 다주택 소유분을 풀려면 양도세를 대폭 낮춰야됩니다.
배는 아프겠지만 양도차익을 인정하고
그들에게 차익을 안겨줘야 그들이 주택을 시장에 내놓죠.
양도세를 더 부과해도 진짜 급한 사람들
몇명이 물건을 내놓을 수는 있지만
대부분은 더 꼭꼭 걸어잠그고 정권 바뀔때까지 기다릴거에요.
유튜브 가서 찾아보세요. 이광수씨 진작부터 양도세 낮춰서 출구를 마련해줘야 한다고 이야기해왔습니다. 곁들여서 보유세 인상건도 언급하는거죠.
거래비용을 없에서 출구 열어주고서 보유비용을 높이면, 특히 다주택자의 경우 주택수에 따라 점진적으로 보유세를 높이면 누가 여러채를 살까요 하나만 사죠. 누가 비싼 집을 사려하겠어요. 국민 대부분이 가성비를 따지겠죠.
강남불패??? 그냥 그게 돈이 되니까 가진거 다 털어서 사는 것이거든요.
불로소득 환수와 주택시세 안정은 서로 양립하기 어려운 상충되는 정책목표라는 것만 인식한다면 해결할 수 있다 봅니다.
2017년에 두채 안팔았으면 강북 변두리 10평대라도 몇억은 올랐겠네요. 지금같은 시기에 전세 월세 걱정안해도 되고요. 이대통령 기조도 안정된 주거에 초점이 있고 다주택자 규제에 방점이 찍혔는데 메세지를 오해하는 분들이 있긴하죠. 그 전문가는 요즘 주식 전문가가 본업이라고 주식 전망하던데요. 폭락 유튜브보면 알고리즘이 폭락으로 인도하죠. 문재인 수십번의 부동한 대책과 확고한 의지를 믿고 집안사고 기다린 혹은 팔아버린 분들은 다시금 기회를 기다리시는듯한데 부동산 잡혀도 안정적 상승인거지 지금 시세 30퍼센트 50퍼센튼는 절대 없죠. 정부 세수에 절대적인 부동산이라 그런 틀에서 다주택자 보유세 강화로 양도하게하는거라서요. 2017년 두채는 정말 안타깝네요.
이번엔 다르다...이재명은 다르다...이건 실질적인 공급정책이 어떻게 나오냐에 달렸다 봅니다...
김현미장관정책 발표보고 부동산 투자로 돈을 많이벌고 엑시트한 상황이라...이번에...실질적인 대규모 공급책이 나온다면...재개발외의 부동산은 투자로 당분간은..관심가지지 않을거고...강한워딩뒤에..따르는 공급책이 없거나 약하다면...다시 적극적인 부동산 매수예정입니다...
제가 하고싶은말을 아주 적나라하게 말씀하셨네요.
이제...부동산투기는 없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우리도 이참에 부자들한테 부자세도 걷어 보면 좋겠습니다. 전체 재산10억 이상 부자들에게 보유재산의 5%씩 연세로 걷어야죠.
걷은 세금으로 집 없는 서민 청년들 집하나씩 주고 말이죠.
이재명 정부에서 꼭 해주시길 바래 봅니다.
우리나라 아주 잘 될 겁니다.
ㅎㅎ 님이 그리말하면 진짜로 믿어요 몇명 보이네
비꼬는줄모르고
아파트값 상승 X 2배 베팅에서, 하락 베팅으로 투자 포지션을 정 반대로 바꾸신 것 같은데요. 계기가 무엇이었나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론 지금 우리 부동산 시장이 정상이 아니고, 정상화시킬 방법이 있다고 믿는 편이지만,
그렇다고 해도 글로벌 유동성 장세에 모든 종류의 자산에 버블이 생기는 걸 막는 방법은 없거든요. 특히 우리 같은 개방경제 국가는 말이지요. 지난 10년의 상승장의 7~8할은 미국발 재정확대에 기인한 것이었다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즉, 정책에 기대한다고 해도 그건 나머지 2~3할에 대한 것일 뿐.
뿐만 아니라, 지금 객관적 상황은 상방압력이 크게 누적되는 상황인지라 굉장히 나쁜 편이고요. 정말 잘해야 본전인 상황.
다만 요즘 잘 모르는 사람들의 눈에맞는 온갖 뒤틀린 sns공격들이 많아서 걱정이네요
양도소득세. 상속세 낮추고 보유세 올리면 됩니다.
근데 지금은 오히려 매물 잠글려고 작정했죠.
왜 그런지아세요?
대통령비서진들. 국회의원들. 국토부 포함 고위공무원들 전부 똘똘한 한채 또는 다주택자이고 딱히 집안팔아도 먹고사는데 아무지장없는사람들입니다.
이범에도 양도세... 연장안하겠다고 엄포놓는데
과거 쌀때구매한 자본가들이 겁먹고 팔까요? 정책바뀔때까지 걍 기다리죠.
제발
양도소득세. 상속세 낮추고
보유세 잔득올리는 확실한 정책을..
그들이 몰라서 안하는게 아닙니다
부동산 규제만 가지고는 절대 안잡힐겁니다.
그래서 지금 주식시장 정상화 하려고 노력하는거죠.
부동산에 묻혀둘바에 주식 하는게 수익이 훨씬 낫다는 인식만 생기면,
투자로 묶여있던 부동산도 많이 풀릴거고, 그러면 서서히 잡히겠죠.
또는 진짜 알짜배기 지역만 그들만의 리그로 계속 오를 수도 있구요.
어렵네요
다른 모든 정책에 앞서서 언론개혁도 시급하다고 봅니다.
부동산에서 주식으로 머니무브를 이동하는 전략이 그나마 현재로썬 메인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식은 오르면 대부분이 좋아하거나 관심없거나이지만
부동산이 내리면 현재 보유자들의 원성을 감당하기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https://real-signal.org/ 이거 보면 아시겠지만... 네... 저는 아무리 대통령이 능력이 있다고 해도 힘들거라고 생각합니다.
지방으로 내려가면 더 심각하고요.
공급 부족을 욕하는 사람들은 ‘서울‘이라는 주 단어를 빼먹고 공급 부족이라 합니다.
이잼 계획대로 행정부가 세종으로 꼭 임기내로 이전했으면 합니다.
서울 집값 비싸다고 하지만, 아파트 값이 비싼거지
아파트 제외하면 왠만한 직장인은 서울에 집 살 수 있잖아요.
30억하는 송파 고가 아파트 바로 앞 빌라도 5억이던데요. 서울 외곽은 1억대 빌라도 많고요
전정권의 잘못을 되풀이 하는 중이죠
1000% 공감합니다.
지금은 주식으로 돈버는게 당연하게 되어버렸네요
6개월만에 지수가 이렇게 올랐는데 이정도로 급등하는건 다들 투기라고들 했었드랬죠..
그런데 주식투자와 부동산 투자가 결이 다른 이유를 모르겠네요
결국 투자를 통해 수익을 얻으려는 목적은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