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통합하면 돈준다
기피시설 받으면 돈준다
니들 돈줄게 돈줄게
이 소리만 요즘 내내 듣습니다.
진심으로 굴욕감 느끼고있습니다.
그리고 더 확신이 듭니다.
어릴때 친인척들 다상경하고
친구들 올라갈때도
저는 내가 자란 이 고향이 좋고 자부심있었는데요.
아 이제 진짜로 지방분권이란건 절대안되는
확인도장 받는 기분입니다.
시간은 갈수록 지방이 버려지는구나
표를 줄 사람마저 줄고있고
사람이 줄어드니 여론이 아니라
여기서 영향력있는 사람들이나
땅이라도 가진사람들끼리 다해먹고요.
지방현실도 모르는거 아니였고
서울공화국 부정한적도 망할거라고도 생각안했습니다.
집중화는 돌이킬수없다고 생각했지만
조금이라도 나아지라고 지방분권, 자치에 표를 던졌는데요.
오하려 가장 강력하게 밀어 붙히면서도
결국 기피시설은 지방에오고
필요전력은 지방에서 생산해 경기서울로 가죠.
장작 지방에 빈땅도 전력도 넘치는데요.
그저 돈으로 해결하죠.
그게 틀린거라고도 부정의도 아니죠
근데 내가족들이 이대로 있으면 그냥 천민이 됩니다.
돈이나 던져주는거 받아서 헤실헤실거리는
그꼴을 더 나이들면서 봐야하나 심각하게 고민됩니다.
직장이 안내려오고 산단이 안내려오는건
이해해도 지방사는게 지금이야 그런게 약하겠지만
내가 여기 지방에 친구들 다 올라갈때도
계속 고향에사는 바람에 갈수록요.
한국이란 나라에서 상경한 친구들 자식들과 다르게
뭔가 구조적인 하층민이 되지않을까라는 기분이 듭니다.
요즘 돈돈 거리는거 듣고 있음 소름끼칩니다.
지방에 있던 내선택 결과야 내몫이지만
참 기가찹니다
매년 격차는 어마어마하게 벌어지기만 하네요
이제는 올라갈 엄두가 안나서 걱정이네요
10년 사이에 남동생과 저의 순자산 차이가 부동산 하나만으로 2-3배 되었습니다
제가 맞벌이 남동생 부부보다 소득은 더 많이 버는데요.
저도 가끔씩 아직 비싸게 사겠다는 잠재 구매층이 있을 때, 보유중인 주상복합 팔고 서울 강남 20평 아파트를 지금이라도 살까 생각합니다
지방 살리기는 양극 하겠다 해도 될까 말까인데
5극 3특 얘기 나오는 거 보고 포기했어요
저도 5극 3특보구 아 이새끼들은 지방살리는거관심없구나 지방자치란 허울아래 보조금이나 받아
처먹을 생각이구나 했어요
지방소멸은 인구 감소와 맞물려 아무리 많은 돈을 퍼부워도 지방 중소도시는 망하는거 확정입니다.
그래서 지방 대도시 2개라고 살려야 된다는 말이 나오는건데 지방자치 밥그릇이 깨지게 생겼으니
정치인들은 그냥 차라리 지방 망하게 놔두자는게 현재 상황입니다
이 지방호족새끼들 중앙정부돈이나 받아처먹다
유야무야 흐르길바랄걸요
지방자치는 실패한정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