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이 김민석을 서울시장으로 넣은 것이 정청래의 당대표 재선을 위한 포석이 아니냐는 의문도 제기되고 있고요 김총리 입장에서 상당히 불쾌한 것은 맞죠. 특히 과거에 서울시장 떨어진 아픔도 있고, 지금은 서울시장 정도가 아니라 총리에 전념하면서 더 큰 꿈을 가져야 하는 상황이니깐요.
뭐 김어준이 답변하길, 내가 알아서 할게요네요. 저도 뭐 그게 맞다고 보고요. 지난 결과와 다르게, 이번에는 민주당 3명 후보군 (김민석, 박주민, 정원오) 모두 오세훈을 원사이드하게 이기면서, 분위기가 좋게 갔으니, 굳이 김민석이 필요해? 이런 의문도 있거든요. 하지만, 불과 3달전만해도, 김민석 빼고는 오세훈을 이기지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3선의 박주민과 3번 구청장을 잘한 행정력이 좋은 정원오가 부족한 것은 아니지만, 오세훈의 이미지와 4선까지 한 경륜까지 가지고 있는 상대, 정치 저관여층에게는 상당한 호감을 가지고 있는 오세훈을 상대로는 인지도 싸움에서는 밀립니다. 그래서 우선은 총리급으로 김민석을 보험용으로라도 들고 있어야 하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예비 경선만 들어가더라도 김민석 총리 이름은 자연스레 빠질 거라서 큰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다른 수를 고려하는 거라면 뒤통수가 얼얼하겠죠 ㅎㅎ
그리고 여조 꽃의 하우스 이펙트 문제는 어쩔 수 없는 겁니다. 민주당 층이 더 활발하게 대답할거고요. 보수 층은 외면하겠죠. 그러다 보니 정확성이 조금씩 떨어지겠죠. 지난 강서보궐 선거 이후로는 정확성에서는 의문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여조 꽃의 순기능은 적어도, 장난질은 못하게 만들었다는 겁니다. 그거 하나면 된겁니다. 이미 다 잊으셨을 수도 있겠지만, 2024년 2월달에 국힘의 미친 상승세를 여조 꽃에서 잠재우지 못했다면, 위기감이 더 강하게 되었을 겁니다 (물론 지역구 하나 하나 보면, 절대 그런 상황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런 상황 아니라고 열심히 이야기 했지만요. 저같이 여론조사 관심있게 보는 사람들은 그래도 알고, 커뮤니티 보시는 분들도 조금은 아시지만요. 생업에 바빠서 그냥 전체 여조만 보시는 분들, 그냥 옆사람 하는 이야기 듣기만 하는 분들이 그런 걸 다 고려하기도 어려운 상황이고요) 대신 보정은 해야죠. ^^
뭐..결론적으로 나믿털믿입니다..ㅎㅎㅎ
이게 맞는거라는거죠? 이해가 안되네요
폭넓은 공격이라는데 총리가 김어준을 공격해서 그런건가요? 공격 맞은지도 궁금하고
정부를 지지하는건지 김어준을 지지하는건지 모르겠네요
민주 지지율 29%... 尹정부 출범 후 최저 수준 [한국갤럽]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3/07/28/FI2JATPOORERFH32VKI3HBTNUI/
조선일보에서 가짜여조라고 엄청 깠었죠.
갤럽보다 20% 높은 지지율… 野 독선에 빠뜨린 김어준 여론조사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3/06/18/Q2TK2OPRIZEKZJMCXNQVLZDGVQ/
내가 알아서함..
????? 이상하네요????? ㄷㄷㄷㄷ
이건 원래 다 그랬던 거 같은데.
그리고 얼마전에 김총리가 당에 관심이 많다라고 언급한 기사들이 뜨는 걸 보면 차기 당대표 출마를 염두에 두고 있는 정치인아니었나요.정원오가 수치상으론 압도적 주자로 보여지는데 막거리가솔님께선 김총리가 김어준 여조때문에 지금 총리직 관두고 진짜 서울시장 나올 것 같으신가요?
총리가 김어준한테 금도를 넘었다고 표현했는데 김어준에 의해서 김총리가 서울시장 나오게 되면 그게 이상한 거잖아요.
김민석 “당에 관심 많다”…8월 당권 경쟁 서막
https://ichannela.com/news/detail/000000510809.do
제가 김어준에게 제기되는 프레임은 아닌 것 같다라고 했고 , 님께서 제가 김어준 옹호프레임을 가지고 있다라고 지적하시면서 , 설득력이 있다고 이야기한 가설이 "서울시장 안 나온다고 공개선언 한 총리를 넣겠다는 건 김어준이 총리를 서울시장 나오게 만들겠다" 라는 건데..
총리가 님께서 말하는 김어준의 나쁜 의도대로 서울시장에 출마를 하게 되면 김어준의 의도대로 행동한 것이 되어버리고 , 금도를 넘었다고 비판한 총리의 말과도 방향이 안 맞잖아요.
김총리가 나오게 만들겠다라고 마음먹었다는 가정과 음모론적 접근으로 김어준의 행동을 규정한 건 막거리가술님이 설득력 있게 보는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겠죠.
제가 최근 본 댓글중에 가장 심해보이는 댓글을 최근에 쓰셨던데요..저희 둘 사이에 김어준에 대한 인식의 간극이 너무 커서 그만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132427?c=true#151044358CLIEN
1. 김민석 총리는 빼달라고 할 수 있음
2. 여론조사 돌릴 때 ‘내 알아서 하겠다’ 할 수 있음.
3. 그래도 관례상 본인이 빼달라면 빼줬음.
4. 근데 이 인간이 관례대로 하는 인간이였으면, 지금 이 인간의 캐릭터가 생겼을 수 있었을까?
여기까지 생각하면, 김민석 총리를 넣는 여론조사가 진영 전반이나 다가오는 지방선거에 크게 악영향을 주지 않는 한 이렇게 사분오열 될 일인가 싶네요.
결국 총리말도 무시하는 김어준이네요
악영향? 은 스스로 만들고 있는 중인듯 하네요
애초에 총리 말에 복종해야 할 의무가 없는 사람한테 ’무시한다’라는 표현은 말이 안되죠.
관례상 유감 표명 그 이상을 못하니까 총리실도 저렇게 밖에 못하는 겁니다. 왜? 총리실 요청 들어줄 의무같은거 없으니까요.
의무없죠 다만 이런 분란은 스스로가 만들어낸거니까요
ㄴ 구체적인 사례 좀 알 수 있을까요.
그방식 그대로 진행 중입니다 처음 미투 여성관련 으로 나오고 그다음 비리조사 등등 아마도 똑같을겁니다
민주당내 혐오를 당연한것처럼 일반인들한태 할겁니다
이게 어렵나요?
최대의 친민주 스피커인데 민주당정부 총리가 여조에 이름 올라간다는거 싫다는데 요청 거부하면 비판받을수밖에요.
공식적으로 불출마 선언을 한 사람을
끼워서 여론조사를 한 사례가 있나요?
정상적인 여론조사 기관에서는 그렇게 안하죠.
무엇보다 민주시민의 후원으로 굴러가는 여조기관에서
국힘도 아닌 민주당 정권의 국무총리의 간곡한 부탁을 넘어
강력한 경고성 수위의 요청이 오는데도
내가 알아서 할거야,라고 하니
많은 분들이 불안해 하는 겁니다.
이건 김어준이 마땅히 비판을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내가 알아서 하는거니깐 신경꺼라!!
총리보다도 더 위에 있다는 느낌 받았어요!!!
안나간다는 사람 굳이 넣는 것도 문제지만, 나가지 않는 사람을 넣고 돌린 여조는 당연히 오류가 생길 수 밖에요
그게 무슨 신뢰성이 있으며 어떤 참고 자료가 되겠나요?
너무나 당연한 사실인데, 이걸 쉴드 치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총수 스스로 본인 여론조사 꽃의 신뢰도를 떨어트리는 행동이에요
응원하는 사람들이라면 당연히 비판하고 하지 말라고 해야죠
사실상 혼자 쉐도우복싱하는 느낌;;
정치적인 의도가 있다고 보는게 합리적인 해석일겁니다.
그 의도는 굳이 거론하지 않겠지만, 음모론이라고 껄껄 웃으며 본인이 소개하더군요.
그런 이야기가 나오는것도 이렇게까지 무리수를 둔 김어준 본인의 책임이 가장 클 겁니다.
여조 기관이 허락받고 넣는건 아니잖아요
상대방이 싫다고 정중하게 얘기하면 안하는게 상식이지요
싫다고 했는데도 계속하면 의도로 읽힙니다.
맞아오 허락받는건 아니조
하지만 현 정부의 총리가 이미 안나간다고 먗차례나 의사를 밝혔고 넣지말라고 했지만 넣었고
이렇게 이야기가 나왔다면 그 감당은 본인이 하면됩니다
총리의 이야기는 무시하는 김어준이겠죠
이래도 김어준을 쉴드치시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다들 정부는 안보고 김어준만 보고있나봅니다
알수없는 결과를 최대한 정확하게 예측할라고 하는거죠.
안나온다는 사람넣고 돌리면 정확할까요 부정확할까요.
예측을 심하게 흔드는 변수를 넣서 조사하면 그게 무슨 의미있는 조사 결과인가요.
그럼에도 알아서 한다는건 어떤걸 알아서 한다눈걸까요.?
여론 파악이 목적이죠
서울시장 후보 여론조사의 목적은? 당선 가능성이 가장 큰 후보가 누구인가 여론을 확인하는 목적이죠
그런데 나가지 않는 사람을 넣는 여론 조사가 무슨 의미가 있나요?
그낭 재미? 아니면 말 그대로 내 마음?
그러면 그것은 서울시장 후보 여론 조사로써 의미를 상실하는 것이죠
이게 그동안 여론조작 게이트라고 비난했던 명태균이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박주민 정원오만 선거 임박해서 제대로 담근다면 혹시 모른다 이런 유혹에 빠질겁니다
그런데 성공한다 해도 총리직으로 한발 떨어져 보호되고 있던 제일 강력한 카드가 있다면 하기 싫어지죠
그게 공장장이 말한 존재감이라고 이해합니다
김민석 총리가 불쾌함을 표했다? 총리나 공장장이나 척하면 척 고수끼리 농담식으로 몇마디면 해결될 일인데 레거시가 괜히 키우는거죠
이거 옹호하는 분들 누가 계속 괴롭혀서 하지 말라고 하는데
넌 하지 말라고 할 자유가 있고 난 괴롭힐 자유가 있다며
계속해서 타인이 본인을 괴롭혀도 수긍할 건가요??
뺴달라든 말든 내 맘대로 할 거다. 라는 김어준씨 말은 내 마음대로 왜곡해서 지표를 조작 할 것이다. 라는 의미가 됩니다.
현직 총리를 꼭 여론조사 대상으로 넣어야 한다면, 그에 합당한 사유를 말하면 됩니다.
내 마음대로? 앞으로 여론조사 꽃에 대해서는 신뢰 할 수 없을 거 같습니다.
여론조사 업체에 넣어라 빼라 요청할수있지만,
최종적으로 결정하는건 자유죠. 알아서 한다고 말한게 틀린말 아닌데요.
지금 돌아가는 꼴 보면 이재명 정부끝나면 차기엔 이쪽자원은 남아나는게 없겠어요.
잼통을 핑계로 조금만 맘에 안들면 다 공격하고 무슨 교주모시는냥 명령을 따라야한다는식이네요.
언제는 도움 실컨받고, 이제는 왜곡조사로 여론조작한다하고..화장실 갈때랑 나올때랑 다른건가....
아님 뭐 빌미로 자원을 없애려는 목적일수도.....
생각도 하지말고 주관도 갖지말고, 지지하는 사람도 없어야하고. 정치관여도 안하고 방송도 안해야겠네요.
여론조사 꽃만든 여러이유중에 오히려 유시민같은 여조회사들의 장난질을 보고 시민들에게 공정한 여론조사를 보여주기 위해서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김어준이 기존 여론조사들이 했던짓을 따라하고 있어요.
김어준도 여론조사의 힘이 대단하다는걸 안거죠.
그때는 틀리고 지금은 맞다같은 행동을 김어준이 하고있는겁니다.
본인 스스로가 여론조사 꽃의 공정성을 훼손시키고 있는겁니다
민주진영에서는 이재명 대통령님 다음으로는 사실상 김어준 총수님이라고 봐야겠지요. 최고지도자가 하는 행동에는 다 이유가 있을겁니다. 알아서 잘 하실테니 가만히 지켜보시죠. 응원하면서. 열렬히.
다만, 빛의 혁명의 완수를 위해서, 민족통일의 숙원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분열은 안됩니다
정치 안한다는 유시민한테 진보진영 여론은 뭐라도 해주세요
하면서 소리 그렇게 내더만 안한다는데 해달라고 하더만
김어준이 스피커로써 안한다는 사람상대로 여조하니까
이제와서 김어준탓한다??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네요
별것도 아닌건데 말입니다 김민석이 국무총리 라는 직책아닌상태에서
여조했는데 빼달라고 했음 반응들 어땠을지 싶습니다
다 아스러져가는 한줌 래거시 추한 패악질일 뿐입니다. 더 이상 무시하지도 못하고 저렇게 견제한다는 것 자체가 여유가 사라졌다는 반증이죠.
이 간단한거 이해못하면 안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