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은 뛰어난 인물에 대해서 찬사를 보내고 부러워하면서 찬양하지만,
내면에 약자의 시기심, 질투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너무나 훌륭한 외모, 뛰어난 재능을 가진 사람을 엄청띄우지만
이들이 몰락할 때도 내심 이들도 우리랑 별다를게 없네 하는 심정으로
찬사보다 더 큰 분노를 표출합니다.
니체는 이를 르샹티망(약자가 강자에 대해 가지는 시기심, 질투심)이라고 말했습니다.
미디어는 늘 대중의 관심을 먹고 살기에
유명한 연예인 비리 사실, 몰락 사실을
꾸준히 정탐하고 있습니다.
유명 연예인이 몰락할때 대중이 더많이 관심을 가지고
공분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언론 역시 겉으로는 사회 정의의 파수꾼을 자임하지만
사실 특종을 노리는 자기 이익을 위해서라고 봅니다.
탈세는 그렇다 쳐도
연예인들의 불륜 사실과 같은 개인사가
그렇게 큰 사회적 알권리가 되는 것은 아니죠
결국 유명 연예인이 되는 순간,
자신을 띄우고 섭외하려고 아쉬운 소리하는 언론
팬임을 자임하고 찬양하는 팬덤을 가진 대중들이
가장 무서울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자기 관리를 해야합니다.
유명해지자 마자 주위에 온갖 사람들이 몰려들면서
이권을 노리거나, 인맥을 쌓고자 환심을 사려는 사람들을
냉정하게 거절하지 못합니다.
결국 작은 실수가 큰 실수로 이어지고
이를 포착한 언론이 다시 특종으로 보도하면서
높은 곳에서 한순간에 몰락하면서
일반인보다 더 아픈 상처를 받게 되는 것이 유명 연예인의 삶이죠
정치인은 정치권력이라는 무기라도 있습니다만
연예인은 자기 방어 위한 변변찮은 권리도
한국 사회는 없어 보입니다.
그저 낙인 찍혀서
대중 집중포화에 더욱 무력하게 당하고 말죠
이미지를 관리 못하면 망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이미지만 잘 챙기면 어디 가도 대우 잘 받고 돈 잘 벌기 때문에 누구나 꿈꾸는 좋은 직업이긴 합니다.
말씀하신 그런 부분이 원인일듯 한데 자주 노출 될수록 관심도 커지니까요
그러고보면 트렌드에 뒤쳐지지 않고 항상 자주노출되어야 하는 개그 나 예능쪽 분들은 난이도가 극악인듯합니다.
절세를 하고 싶었다면, 적어도 구색은 갖추
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습니다.
세무 전문가의 조력을 받았겠지만, 모든 책임
은 결국 자신이 지는 겁니다. LLC 전환 등,
아마추어로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행적들이
곳곳에 보입니다.
미성년자라면 몰라도 서른이 다된 성인으로서
미처 몰랐다는 핑계는 대지 않았으면 합니다.
돈 관리는 부모가 다 했다
나오겠죠..
높은 소득도 그 비용이라고 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