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에 그래픽 카드를 바꾸면서 CPU에 보드 메모리까지 싹 바꾸었죠.
기존에 쓰던 보드의 PCI-E 버전이 낮아서 그래픽 카드를 제대로 활용할 수 없어서 어쩔 수 없었거든요.
그게 신의 한 수가 될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기왕 메모리 교체하는 김에 넉넉하게 가자고 삼성 DDR5-5600 16GB 2개를 넣었는데,
이게 이제는 가격 만 따지면 그래픽 카드 보다 비싸네요.
참고로 제가 구입했던 기가바이트 RTX 5600은 지금 가격이 최저가 59만원대인데, 작년까진 40만원대 후반이었죠.
이래저래 돈 번 느낌인 건 어쩔 수 없네요
...이게 있으면 가상여친이 가능하다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