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로틀 바디가 고장났을꺼에요 ----고장안남yo!
퓨즈 박스에 연료 관련 퓨즈가 나갔을꺼에요 ----- 퓨즈 다 멀쩡함yo!
연료펌프나 연료 레일전체를 점검해봐야 해요 --- 고장안남yo! (뒷좌석 뜯고 연료통 열어서 연료펌프에 따로 전기 물려서 연료 올리는거 다 확인 했어요)
시리아에서온 우리 직원 부르니 뚝딱 인젝터 풀렀다 꼽고 완치 되네요.
다른차 파이로 퓨즈가 터졌을 꺼에요 저배터리 위에있는 모듈을 뜯어 보세요 --- 개고생해서 뜯음 파이로 퓨즈 없음
없다면 저기 핑크색 퓨즈가 파이로 퓨즈 역할을 하는 퓨즈에요 전기가 끊어져있을꺼에요 ------ 검전기 확인 안끊어짐.......
등등등 사람 뻘고생을 이렇게 계속 시키네요.
제미나이는 몸이 없어서 이게 얼마나 힘든지 모르나 봅니다.
빨리 로봇 몸띵이 달고 내 앞에 나타났으면 좋겠네요.
박박 갈궈 줄겁니다.
어후 제미나이 멍충이 같아요.
아는 척만 쩔어요..... 데이터 쪼가리 주제에.....
근데 간혹 제미나이가 자세한건 차량 매뉴얼을 확인 하세요 이럽니다........그거 찾아달라고 물어본건데요.....
매뉴얼이나 경험이 아직은 중시되는 부분인거 같더라구요 ㄷㄷㄷ
아직은 시기상조 같은 느낌도 듭니다.
전 정비사는 아니고 수출 업체에서 일하다보니 시동 걸리는정도 로만 살려서 움직이게 만드는 일이 전부다 보니까요......
이미 말소되고 수출 나갈 차를 정비소에 보낼 수는 없고 시동 걸리고 움직이면 차 값은 더받고 하니까
막무가네로 하는겁니다 ㅎㅎㅎ 라이브 켜고 엔진룸 비추면서 대화 하면 어느게 열어봐야 할 부품인지 화면에 네모 쳐가면서 알려주고 여기 뜯으려면 공구 뭐뭐 가져 와라 어떻게 뜯어라 잔소리 심하게 합니다.
생각 보다는 쓸만해요 특히나 스캐너 있으면 오류 코드들 바로 읽어서 어디를 열어봐라 뭘 조정해 봐라 합니다.
제 친구녀석은 포터만 수출하는데 도사가 다됐더라구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