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장범, 계엄 직전 KBS 보도국장에게 전화" KBS 내부 폭로
박상현 언론노조 KBS본부장은 “전화 시간은 확인 안 되지만 계엄 선포 전 전화를 건 것은 확인했다. 6시30분에서 7시 사이에 두 사람이 전화를 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KBS본부노조는 “(회사로) 돌아온 최 국장은 정치부장과 대통령실 출입기자를 통해 특이 동향이 있는지 확인해 볼 것을 직접 지시했다”면서 “박장범은 당시 사장 내정자 신분으로 방송 편성과 관련한 어떠한 권한을 가지지 않은 위치였음에도, 권력자 누군가의 연락을 받아 최재현 국장에게 대통령 담화방송 준비를 전달했을 것이라고 추정된다. 그렇지 않다면 왜 퇴근했다 다시 출근했겠는가”라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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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있을 때 제보 했으면 그나마 나았을 텐데,
최대한 증거 인멸하고 있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