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쟁이로써 쓴 소리 하겠습니다.
코스피 5천은 그 당위성이나 가능성 등등 다 좋았죠.. 저 평가 되었던 코스피가 정상화 되었으니..
미국 기업들 밸류 대비 너무 싸고 문제가 많았고,,,
거기에 더해서 조선 살아나고 방산 자동차 반도체 모두 승승장구 하니.... 그리고 5천 되었다 해도
밸류가 비싸냐? 또 그건 아니죠!!! 성장성과 실적을 모두 보유하고 있으니...
근데 코스닥은 원래도 비싼 밸류에 비싼 종목들 많고 테마 흐름인데..
이걸 3천 만들겠다?? 코스피는 배당이라도 주니 버티면서 살수 있지만,,, 코스닥 3천,,,
이건 말이 안되고 뭐 많이 가서 1500~2000까지 갔다고 치고...
여기 고점은 안정성이 없죠? 그런데 보통 이 고점 물량은 개미가 받아 갑니다.
즉, 지금은 좋아도 결국은 개미 피바다로 만들어질껀데...
코스닥을 인위적으로 끌어 땡겨야 하는거에 대해서는 정말 반대입니다.
코스닥은 지금도 꿈과 희망으로 고 밸류 인데~~ 이걸 3배 더 띠우는게 목표다???
이건 진짜 투기장 만들겠다는 거 밖에는 .....
이런 글 올리면 2찍이냐 하겠지만,,, 당비내는 민주당원입니다.
아닌건 아니라고 말 할 수 있어야죠... 그냥 건강한 코스닥 시장 만들겠다,, 우량기업 유치하고 나쁜기업 퇴출시키겠다..이러면 되는데... 인위적 부양 하겠다고 하면,,, 이거 나중 후폭풍 어마 무시할겁니다. 코스피랑 틀려요... 결국 유동성 빠져나가는 상황 오면 그 피는 개미들이 만드는데... ,,
주식쟁이로써 심히 걱정되서 한마디 적었습니다.
이런 늬식 흐름이면 문제 없어 보입니다.
3천에 꽂히면 심각해보이겠지만요.
코스피 5천도 상법개정과 반도체 실적이 있었기 때문에 달성한거잖아요.
코스닥도 바이오기업들 실적이 있어야 만들어지지 정책만으로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좀비 기업 부터 쳐내었으면 합니다
테마의 천국이죠
상폐시켜야 할 기업들만 좀 정리해도
1500~2000은 갈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데
단순하게만 바라볼 수 없는 일입니다. 여기도 부실주가 있고 저기도 저평가 우량주들이 많습니다. 코스피라고 테마 안타는 거 아닙니다.
코스피 반절까지야 적절하지 않겠읍니까..
수출 대기업들은 코스피에 있지만. 소부장 들은 코스닥에 포진해 있으니요..
개미들이 하는데가 코스닥이라.. 코스닥도 같이 올라야져..
그간 실적 못 내도 기술주랍시고 높게 평가해 줬는데, 정작 실적 내는 회사는 없고, 단타쟁이 작전세력의 놀이터인 게 코스닥의 현실이죠
그래서 오늘 폭등한 게 진짜 걱정스럽습니다 투자는 개인 책임이니까 알아서 하겠지만요
이 버블이 꺼질쯔음 다시 또 버블을 키우니... 무섭죠...
코스닥이 얼마까지 갈지는 모르지만,, 연착륙이 잘 되길 바랄뿐입니다.
뭐 알아서 잘하시는 분들은 알아서 잘 하겠죠... 현금 비중 적절히 하며 레버 쓰시던 말던 뭐 알아서 잘 할텐데.. 문제는 예전 2차전지 붐때도 그렇듯이 결국 나중 뭣 모르는 개미들이 쥐어 터지는데... 그땐 뭐 박순* 같은 나쁜놈들이 일부러 조장했다는게 문제지만,,
지금 이건 코스피 5천 간건 본 개미들이.. 코스닥도 당연히 되는거 아냐 하며 결국 고점에서 산다는 것이라 글 한자 적었습니다.
뭐 기분깨지 말고 닥처라 하면 할말 없는데... 거시기 해서 한 글자 적었습니다.
코스닥도 처음 만들어질땐 프리텔 (현KT), 하나로통신(현 SK브로드밴드), 새롬기술, 한컴, 다음(현 카카오), 기업은행, SBS, NHN(현 네이버), 아시아나, LGT, 메가스터디 같은 우량 테크기업이 상장된 시장이었습니다.
닷컴버블로 원펀치 맞은데다가 코스닥에 별 잡탕회사, 페이퍼컴퍼니가 난립하면서(90~00 의 알트코인) 지수 널뛰기에 따라 대기업 주가도 영향을 받으면서 코스닥에 있던 우량기업들이 다 코스피로 도망갔죠.
그래서 지금은 테크기업이건 뭐건 코스피는 프리미어리그 코스닥은 챔피언쉽리그처럼 1군/2군 등급이 붙은 시장이 되어버렸습니다.
코스닥 정상화를 위해서 일정 규모 이상의 중견급 기업이 코스닥 재입성 하면 특례 같은걸 주면서 정상화 시켜야 합니다.
그래야 양쪽 시장 동반 상승하죠.
코스피는 몰라도 코스닥 투자는 두렵습니다.
지금 코스닥 상위주들 보세요. 예전처럼 꿈만 먹고 사는 게 아니라 실제로 빅파마에 기술 수출하고 로열티 받아내면서 몸집 키우고 있습니다. 이런 '진짜'들이 실력으로 지수 상단 열어주면 코스닥 3,000도 허무맹랑한 소리는 아니죠.
결국 덩치 큰 놈들이 실적으로 증명해서 지수 견인하는 건데, 이걸 무조건 인위적인 부양이나 개미 지옥으로 몰아가는 건 좀 비약이라고 봅니다. 코스닥도 이제 코스피의 삼전, 하이닉스 같은 확실한 기둥들이 생겨나느냐 마느냐의 싸움이지, 인위적으로 끌어올린다고 올라가는 시장이 아닙니다.
바이오는 인정합니다. lo도 나오고 좋은 회사들 많습니다. 하나씩 꿈을 이루어 가는 회사들 많은데... 그래도 미국 바이오 비교해도 미국 로봇 비교해도 우리나라가 싸냐? 이건 아닌듯 해서....
현재 코스닥 시장이 고평가 시장이기는 하지만
코스닥 상장기업수가 1,900개(코스피는 849개)가 넘는데 이 중 잡주들만 정리하고 PBR이 낮은 기업들이 가격 상승을 하면 지수에는 상당한 플러스 요인이라서 적어도 50%는 오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