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총리실 여론조사 ‘유감’ 표명에도…“내가 알아서 할 것”
김어준은 26일 자신의 유튜브 방송을 통해,
“김 총리가 출마하지 않는다는 것은 다 알고 있다”
“가상대결에서 1위하는 것을 존재감이라고 하는데 선거 때는 그런 존재감이 안도감을 준다”
“(여론조사에) 넣는 건 여론조사꽃이 판단할 일이다. 제가 알아서 할 것”
“지지율이 너무 낮아서 넣어달라고 해도 안 넣어주고, 높은 경우에도 후보가 원하는 대로 해줄 수 있고 아닐 수도 있다”
- 앞서 23일 국무총리실은 언론공지를 통해 “서울시장 선거 여론조사에 국무총리를 포함하지 말아 달라고 요청했음에도 계속 포함하는 일부 조사에 대해 매우 심각한 유감을 표한다”라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627290
매일경제 1시간 전 뉴스네요.
공감한 분들 보면 답 나오죠
딱히 이유가 있어보이지도 않고 한다는게 결국엔 내가 하는 여론조사니까 내맘 이란거잖아요
안그래도 김어준 공격하는 인간들 많은데 그들한테 스스로 먹잇감 주는것 밖에 더되나요
정부 일하는데 방해만 하는 꼴인데, 정말 이번 정부 성공을 바라는 태도인가 싶네요
민주당 정치인들이 다 제발아래에 있다고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요즘 본인의 영향력이 하루가 다르게 줄어드는걸 인정하기 싫은거죠..ㅉㅉ
기싸움도 아니고 당사자가 빼달라고 했고 큰 논란이 됐으면 빼는게 맞지 내 마음이라니...
후보가 없는 것도 아니고 후보들이 지지율도 잘 나오고 있는데 굳이 싫다는 사람 그것도 정부의 첫 총리를 자기 마음이니 집어 넣는다는게 이게 이해가 되나요?
자꾸 안한다고 못 박은 사람 넣어봤자 왜곡만 일어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여론조사 꽃 정기후원자로서 앞으로도 김어주 맘~~~대로 하길 바랍니다.
근데 여론조사 저런걸로
자꾸 흔들어대면
총리로써 그립감도 흔들릴수
있는거잖아요
시장 나가나??? 싶으면
밑에사람들이 느슨해질수도 있잖아요
제발 그냥 좀 두자구요
일하시겠다 잖아요
동감입니다.
자연인이었던 유시민의 예를 드는 건 말이 안되죠.
뭔가 부자연스러운 행동은 뭔가 다른 이유가 있는거죠.
의견제시 하는거는 각자 자유인데 따르고 안따르는것도 각자 자유입니다
그래서 서울시장에 넣어서 "정원오"나 내랃당에 붙이는겁니다. 조국은 한번도 안넣잖아요?
여론조사나 통계를 한번이라도 건드려봤다면
만든 사람이 뭘 보여주려는지 명확하게 의도가 보이기 마련입니다.
내가 알아서 한다는 식으로 고집을 부립니다.
여조에 포함시키는 이유도 전혀 납득이 가지 않아요.
집권민주당의 국무총리와 왜 굳이 맞서야 하나요?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이러면 음모론적 해석이 뒤따를 수 밖에 없어요.
저도 지금 이게 무슨 시추에이션인지 혼란스럽습니다.
하지 말아 달라고 요청하는건 그만둘 필요가 있습니다. 본인이 간곡하게 빼달라고 하는데도
고집해서 해야될 이유가 없거든요
기싸움 벌이는것도 아니고 본인은 빼달라고 요청하는데도 알아서 한다니 무슨 상황인지
혼란스럽네요
나중에 보면 알거라고 미묘하게 마지막에 말을 했거든요?
우리가 모르는 선거의 위험요인이 있을지도 모르고 당내 무슨 문제가 발생할지도 모르니까요.
우리가 보는 것 이상을 것을 당연히 알고 있을 사람이고 여기서 김어준을 의심하면 이제 누구를 믿을건데요?
그래서 저는 일단 흘러가는거 보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당대표 관련 음로론은 비판 논점도 아니고 "존재감"이라는 논리에 수긍하기 힙듭니다.
총리는 이재명 정부에서 열심히 일하는데 방해된다고 생각해 빼달라는거 같은데,
사면초가 상황에서 출구 전략이 없어 보입니다.
흠... 왜그럴까요... 박주민은 여러차례 나오는데요 (물론 다른일로 나오긴 했지만)
정원오가 이미 경쟁력 갖추고 앞서나가고 있는데 굳이 김민석 총리를 끼워넣는 의도가 뭔지 모르겠어요.
알듯말듯 한 말들만 하면서 그 이유를 속시원해 얘기해 주는것도 아니고...
뭔가 좀 석연치 않습니다
대의에 서 있지 않고 집착으로 밀어붙이면, 결국은 후과가 따르게 되어 있고 청구서가 날라옵니다.
이건 물리법칙 입니다. 그 누구도 예외는 없습니다.
내란척결도 지지부진 해서 다들 걱정입니다
김어준은 민주진영의 고마운 존재입니다. 그러나
판을 짜고 끌고가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여론조사 꽃이 없었으면 어쩔뻔 했나?" 맞습니다.
현상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도 좋고 지지자들이 헷갈려 할때 길안내도 좋습니다.
하지만 어떤 인물이나 세력을 위한 목적을 가지고 판을 짜고 길안내를 한다면 그것에는 반대합니다. 지금 고집스러운게 그렇게 비춰지고 있어요. 평소 애청자로서 이 우려가 오해이기를 바랍니다.
솔직히 탁현민도 비슷한 면이 많아서 더뷰티풀도 가끔 주제보고 열었다가 중간에 여지없이 끄게 됩니다. 이제 겸손방송국은 정준희 논만 듣는데 논도 잠시 쉬어가네요.
옛날에 주진우정봉주랑 팟캐스트때부터 다운받아 들었던 사람인데 이제 김어준꺼는 안봅니다.
그 특유의 사람 비웃는듯한 웃음소리도 너무 거슬리구요.
사람을 깔고보는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김민석 총리 넣고 서울시장 여조 돌리고 총리실은 안나온다는 걸 강조하는 지금 상황이 참 적절해 보입니다. 민주당 후보 자리는 안 뺐을테니 걱정말라는 것과, 만의 하나라도 민주당 후보가 절대적 수세면 김민석 총리가 나설 수도 있다는 긴장을 국힘에 주는 구도인데 나쁠것이 없어 보입니다.
인수위도 없이 출범한 정부고 국무회의 보면
아직도 자리잡지 못한곳도 있어보이고 빠른 시간내
정부자리를 잡기위해 대통령은 국무회의 생중계까지 해가며 고군분투인데
민주당후보 자리 안 뺏는다
안되면 총리 출동해서 다쓰러져가는 국힘에
긴장감을 주는거다???????
그런 생각하기보단 어찌하면 이 정부를
먼저 안착시킬까 이게 더 편하고 빠르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