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정권때 만들어진게 늘봄학교인데
도입초기에 미흡한 운영이 없었던건 아니지만 (이건 근데 제가 학교에서 일한 10년동안 뭐 새로 들어올 땐 늘 그랬습니다)
어찌됐건 일반적인 학부모의 퇴근시간과 학생들의 하교시간 사이의 간극을 채워주는 제도로
학부모 만족도가 전체적으로 높았죠
사실 뭐 의무도 아니고 희망하는 사람만 하면 되는거니 필요한 사람들이 불만을 가질 이유가 없습니다
근데 늘봄이라는 용어도 현장에서 삭제하고 원래 내년부터는 전학년 희망하면 늘봄교실 이용할 수 있게 하는게 계획이었는데
확대계획이 다시 흐지부지되네요
리박스쿨이라는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지만 그건 늘봄학교 제도 자체의 문제는 아니었기 때문에 맞벌이하는 학부모들한테는
아쉬운 결정이라고 봅니다
이거 좀 큰데요.....
말씀하신대로 학교라는 플랫폼이 있는데 대체 왜..
이해할수가 없네요
학령인구도 줄어드는데 남게될 선생님들 활용문제도 그렇고요
개선할 건 개선하고 할 건 해야죠
이게 뭔가요?
아직도 출산율이 높다고 보고 있는 걸까요?
아니면 학부모의 정부 지지율은 좀 떨어져도 된다고 보는 걸까요
방과후 운동장에서 놀던 도서관에서 놀던 학교내에서 완전 자율학습 형태로 아이들을 관리할수 있는 형태가 필요한건 맞는것 같습니다.
단지 사이비종교나, 극우, 페미등 이상한 인간들이 "지적 무방비 상태의 아이들"을 상대로 세뇌를 시도하는건 철저히 관리해서 막아야 한다고 봅니다.
늘봄학교 아니더래도 초등아이들 노는거 간혹 보면 일베식 언어나 윤석열찬양, 민주계열 인사들 욕하는게 심심치 않게 들립니다. 정규교사들도 이상한 인간들이 간혹 있는것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