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같았으면 대번에 민주당 의원들이 거리로 나가 시위에 동참하고 구심점을 잡을텐데
미국은 그렇지 않은가보네요.
이게 정치문화의 차이인건지 아니면 우리나라 언론 보도가 부실해서 소개가 안되는건지 모르겠는데
대놓고 저런데 이렇게도 민주당이 존재감이 없다는게 참 놀랍습니다.
우리나라 같았으면 대번에 민주당 의원들이 거리로 나가 시위에 동참하고 구심점을 잡을텐데
미국은 그렇지 않은가보네요.
이게 정치문화의 차이인건지 아니면 우리나라 언론 보도가 부실해서 소개가 안되는건지 모르겠는데
대놓고 저런데 이렇게도 민주당이 존재감이 없다는게 참 놀랍습니다.
Hasta la victoria siempre
지금 미국 정치상황이 기존 정치인이 목소리를 낼수록 마이너스인 상황이라 가만있을수밖에 없다고 하네요.
그만큼 정치가 중요합니다.
계엄상황을 자력으로 헤쳐나올 수 있게 해준 더불어민주당과 이대통령에게 고맙게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어차피 공격하면 트럼프에게 먹이만 주는 꼴이라 그냥 중간선거까지 기다리는거 말곤 답이 없네요
미국은 한국정치랑은 다르다는걸 감안하셔야
제가 생각하는 현 상황은 아래와 같긴 합니다.
미 공화당 의원들이 Alex Jeffrey Pretti 처형 사건 이전에는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뭉쳐있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와 다수당인 공화당이 뭉쳐있는 이상 소수당에서 행정부를 상대로 할 수 있는 일이란 상당히 제한적이긴 합니다.
현 상황에서 (뇌피셜이지만) 타주 상하원 의원들이 어느정도 몸을 사린 측면도 있어보이긴 합니다.
그래도 미네소타 주의 상하원 의원은 SNS에서 손가락 까딱이는거 이상의 반응을 보이긴 했어야 한다 생각하긴 합니다.
Alex Jeffrey Pretti 처형 사건 이후를 보자면 공화당에서 MAGA 이외의 지지자들의 인내가 끊어지고 있는 것이 보이긴 합니다.
그린란드 등등 온갖 병림픽을 치욕스럽게 견디는 것 같긴 했는데, Alex Jeffrey Pretti 처형 사건의 경우는 그 한계를 넘어서는 것 같더군요.
향후 전망 포인트는 2026년도 예산안일거 같습니다.
이미 셧다운 등등을 통해서 예산안이 통과되었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실 수 있는데,
지금은 임시 봉합이고, 이번달 말 까지이긴 합니다.
하원에서 예산안이 통과되어서 상원에 갈 예정이긴 한데, 공화당도 분위기는 좋지 않고, 민주당도 결사반대 예정으로 보이긴 합니다.
하원에서의 예산안 통과 뒤에 처형 사건이 발생한거라 몇몇 의원들은 자리 지키는게 힘들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대충 검색해봤는데 이런저런 활동은 하고있습니다. 소수야당으로 한계는 있지만요.
https://www.perplexity.ai/search/coegeun-minesota-ice-conggyeog-JAcQHor0Qk2M5b535PEXng#0
명패를 던지며 분노하던 노무현이 있었고
모두가 다구리를 해도 뚜벅뚜벅 나아가는 문재인, 칼을 맞고도 벌떡 일어나는 이재명이 있었는데
미국에는 시민들의 피를 끓게 만드는 뜨거운 리더가 안보입니다.